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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민생당 "코로나 확진 강남 유흥업소, 신천지 처럼 혹독하게 추적해야"

"강남 유흥업소 여전히 치외법권(?).…출입자 제정신 아니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민생당은 8일 강남 유흥업소의 코로나19 확진 환자 발생으로 인한 집단감염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 처럼 혹독하게 추적하라"고 주장했다.

문정선 민생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통해 "집단 방역의 공든 탑을 강남 유흥업소가 무너뜨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변인은 "국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 두리로 고통을 분담하고 있는 중에 순번표 받고 대기까지 해가며 룸살롱에 출입한 자들은 제정신이 아니며 강남 룸살롱 코로나19 확진 소식은 그 자체로 중격이 아닐 수 없다"면서 "강남 유흥업소는 여전히 치외법권인가"라고 반문했다.

문 대변인은 "자율적 판단에 따라 영업을 강행했고 집단 감염의 전파자 역할을 했다면 그에 따른 응분의 책을 지우는 것이 마땅하다"며 "역학조사 역시 신천지처럼 혹독하게 들어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정부 당국의 의지만 있다면 카드 매출전표로 술집 방문자들을 조사하고 그들을 통해 동석자들을 탐문하면 접촉자들을 가려내지 못할 이유도 없다"고 지적했다.

문 대변인은 "방역 당국의 추적도 강남 유흥업소 손님들에게 예외일 수는 없다. 신천지 다루듯이 혹독하게 다루고 혹독하게 파헤쳐야 한다"며 "감염 공포로 누적된 국민들의 분노가 강남 유흥업소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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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다시 리더를 생각하다’ 출간… 위기를 뛰어넘는 리더의 11가지 원칙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비즈니스북스가 위기를 뛰어넘는 리더의 11가지 원칙을 담은 '다시 리더를 생각하다'를 출간했다. '다시 리더를 생각하다'는 뉴 노멀 시대의 리더들을 위한 변화 매뉴얼이다. 불확실성이라는 위기를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로 바꾸기 위해 필요한 리더십 변화의 필요성과 11가지 실행 원칙을 담았다. “오래된 규칙은 산산조각이 나고 새로운 규칙이 쓰여 가고 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유발 하라리가 올 상반기 '파이낸셜 타임스'에 보낸 기고문의 일부다. 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세대의 등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던 우리 사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는 또 하나의 강력한 변수를 경험하며 강도 높은 불확실성의 시대로 진입했다. 이런 환경에서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다시 리더를 생각하다'의 저자인 존 맥스웰은 지금과 같은 불안정한 시대에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적응력, 즉 새로운 환경에 맞추어 변화하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그는 40년간 전 세계 600만 리더들을 훈련시키며 관찰했다. 그 결과 일과 삶 모두에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불확실성이라는 리스크를 기꺼이 감내하며 스스로를 끊임없이 변화시킨다는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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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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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수 "국가보훈처의 개혁 없인 사악한 진실이 수훈으로 보호될 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최근 국립묘지(국립현충원) 파묘(破墓) 또는 안장(安葬) 불가 논란 중심에 백선엽 예비역 대장 등이 올랐다. 서영수 국민연대146NGO 의장은 30일 호국보훈의 달 6월을 앞두고 "촛불의 열망으로 태생된 민주정권이라 자처하는 문재인정권이 내세운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이 친일반민족인사인 백선엽을 두고 '백선엽 장군, 현충원 안장 대상 맞다', '국립묘지장군묘역에 모시겠다'는 뜻을 자랑스럽게 내뱉었다"며 "이에 더하여 청와대 주변을 포위하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문재인 하야! 문재인 처단!'을 외치며 불법집회와 현 정권을 불법정권이라 외치는 소위 태극기부대의 원조 격인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이하 고엽제전우회)'와 '월남참전자회' 등 2개 군사독재수구 부역단체에게 32억씩 64억 원의 국민혈세를 쏟아주었다“고 비판했다. 서 의장은 "이들 수구부역 불법 반민주 단체들은 이 돈으로 '문재인 퇴진'을 외치는 이들 식의 투쟁자금으로 사용하였다면 문재인정권이 임명한 국가보훈처장이 자신의 임명권자의 처단운동세력들에게 지원을 한 해괴한 아이러니가 아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서 의장은 이어 "고엽제전우회와 월남참전자회, 이들 단체는 '민주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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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한일합의 인지·주택구입·계좌운용 등 제반 의혹 '사실무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9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및 이용수할머니가 제기한 각종 의혹과 관련 "국민 들이 납득할 때까지 소명하고 책임있게 일하겠다"면서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국회의원 사퇴 압력에 대해 선을 그었다. 윤미향 당선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정의연(정대협) 호라동에 관한 문제 ▲본인의 개인 계좌와 정대협 활동 관련 ▲딸 유학자금 의혹 등에 대해 전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윤 당선인은 "지난 7일,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이후 몰아치는 질문과 의혹제기, 때론 악의적 왜곡에 대해 더 빨리 사실관계를 설명 드리지 못한 점도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피해자를 넘어 인권운동가로 정대협 운동의 상징이 되신 피해 할머니의 통렬한 비판에서 비롯됐기에 더욱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다음은 윤미향 당선자의 입장문 전문이다. “국민 여러분께서 납득하실 때까지 소명하고, 책임있게 일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윤미향입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제기된 문제에 대해, 국민들에게 설명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부터 입장문을 발표하겠습니다. ■ 모두 발언 지난 26일, 또 한 분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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