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흐림동두천 4.3℃
  • 맑음강릉 11.5℃
  • 맑음서울 7.2℃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4.8℃
  • 맑음울산 7.9℃
  • 맑음광주 7.6℃
  • 맑음부산 11.0℃
  • 맑음고창 5.4℃
  • 흐림제주 12.5℃
  • 흐림강화 4.7℃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이행자, 김정화 민생당 공동대표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검찰 고소'

서울 남부지법에 비례대표 순위명단 확정 취소 가처분 신청서도 제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이행자 전 바른미래당 부총장과 안병원 전 공천관리위원장은 30일 김정화 공동대표를 공직선거법위반과 업무방해죄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이행자 전 부총장과 안병원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비례대표 순위 명단 확정 취소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하고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공직선거법·정당법 위반과 강요·업무방해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안 전 위원장은 지난 27일 당 지도부의 비례대표 명단 재심 요구를 거부한 이유로 해임됐다.

이행자 전 부총장은 지난 26일 공천관리위원회 심사에서 비례 5번으로 선정됐지만 새로 구성된 공관위의 재심 결과 순위 밖으로 밀려나 공천을 받지못했다.

안 전 위원장은 "비례대표 순위 명단 확정 절차에 중대하고 명백한 위헙행위가 있다"며 "명단 확정 취소를 요구하는 가처분을 신청하고 김정화 공동대표를 형사 고소한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