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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손학규 "셀프 제명은 불법…당적 변경 원천 무효"

"의원직·특권 유지하려는 것 국민동의 얻지 못해"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9일 안철수계 등 비례대표 의원 9명의 '셀프 제명'을 불법으로, 당적 변경은 원천 무효라고주장했다.

손학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의 의원들이 의원총회를 열어 비례대표 의원 9명의 제명안을 의결했는데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대표는 "정당법에서 국회의원을 제명키 위해서는 당헌이 정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당헌에는 윤리위원회 징계 외에 의원총회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불법 행위를 주도하고 참여한 당내 국회의원들의 행위에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재차 말했다.

손 대표는 "셀프제명된 의원들은 이미 당을 떠나 안철수계 신당에 공식 직함을 갖고 참여하고 있는 분들이 많지만 정치인은 소신과 원칙에 따라 처신해야 한다"며 "당을 떠나려면 떳떳하게 탈당을 할 것이지 의원직과 그에 따른 특권을 유지하려하는 것은 국민의 동의를 얻지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안철수 (가칭)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을 향해서도 "안 위원장은 지난 2018년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 당시 제명을 요구한 비례대표 의원들에 대해 '국민이 당을 보고 투표해 당선시킨 것이므로 당의 자산이다. 나가려면 떳떳이 탈당하라'고 말한바 있다"며 "스스로 원칙조차 지키지 않는 정치세력이 어떻게 국민의 대안이 될 수 있겠나, 이미 구태정치와 다를 바 없는 행태가 아닐수 없다"면서 강한 유감과 아쉬움을 표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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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길벗, 아동영어교육·코퍼스언어학 최고 권위자 ‘영어책 읽기의 힘’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도서출판길벗은 아동영어교육·코퍼스언어학 최고 권위자 고광윤 교수의 저서 ‘영어책 읽기의 힘’을 출간했다. 영어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서 아동영어교육을 가르치고 영어책 읽기의 중요성을 전파하며 자신의 네 자녀를 모두 영어 영재로 키운 고광윤 교수의 실제로 검증된 영어 학습 방법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저자는 영어책의 즐독, 다독, 잘독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유창한 영어 실력을 키우는 유일한 비결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 실린 방법을 하나하나 실천해나가기만 하면 타고난 언어 재능이 없어도, 외국에서 생활하지 않아도, 비싼 사교육을 시키지 않아도 엄마와 아이가 매일 즐겁고 신나게 영어를 접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 오랫동안 영어를 배우면서도 제대로 된 말 한 마디 못하고 오히려 영어를 싫어하게 만드는 우리나라 아동영어교육의 문제점을 명확하게 짚어냈기에 엄마들이 아이들과 어떻게 영어책 읽기를 해야 하는지 실패하지 않는 실천 방법을 알려주고 영어를 학습이 아니라 책 읽기로 접근시키며 더 나아가 놀이처럼 즐기게 한다. 당신의 아이가 정말로 영어를 잘하길 원하는가? 진심으로 그런 바람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이 부모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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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전북 전주병 출마선언…"전주 경제위기 돌파할 해결사될 것"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정동영 민생당 의원이 3일 "전주 정치와 경제의 위기를 돌파할 해결사가 되겠다"며 전북 전주병 출마를 선언했다. 정동영 의원은 이날 오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위기를 신민의 힘으로 극복하고 전통과 관광문화, 복지, 4차산업 신기술이 융합된 전주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전주는 정치 위기와 더불어 경제마저 벼랑끝의 심각한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며 "전북 정치와 경제의 위기를 돌파할 해결사, 전북정치를 이끌어갈 주장이 되겠다"고 힘줘 말했다. 정동영 의원은 전통과 관광문화, 복지, 4차산업 신기술이 융합된 전주를 다시 만들기 위해 ▲동양의 밀라노 ▲청년들의 도시 ▲금융중심지 ▲탄소산업의 메카 ▲드론택시산업의 중심지 ▲건강안전도시 조성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정 의원은 ”전북의 국회의원들이 모두 초선과 재선으로 구성된다면 전북의 정치는 변방으로 내몰릴 것“이라며 ”전주의 미래 먹거리 부족으로 한해 1만여명의 젊은이들이 고향을 등지는데 이를 돌파해나갈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전주의 대표 주자임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우리는 무엇보다 먹고 살아야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며 "민생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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