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0 (금)

  • 구름많음동두천 10.4℃
  • 구름많음강릉 8.9℃
  • 구름많음서울 10.5℃
  • 구름많음대전 9.9℃
  • 구름많음대구 11.1℃
  • 구름많음울산 7.9℃
  • 구름많음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9.6℃
  • 흐림고창 8.0℃
  • 구름많음제주 13.2℃
  • 구름많음강화 8.2℃
  • 구름많음보은 11.1℃
  • 구름많음금산 9.5℃
  • 흐림강진군 10.3℃
  • 구름많음경주시 8.7℃
  • 구름많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직격인터뷰] 강기윤 "경제 도시 창원 살리는 ‘경제 국회의원'이 될 것"

"문재인 정권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창원시민 절망"

(창원=미래일보) 박기연 기자= 본지와 인터넷언론인연대에서 4·15 총선와 관련, 경남 창원원시 성산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자들을 무순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한 강기윤 예비후보를 지난 14일 강기윤선거사무실에서 만나 각오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출마 동기와 각오는.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오만으로 우리나라 경제가 벼랑으로 치닫고 있다. 이념에 치우친 무리한 소득주도성장과 최저임금 등의 경제정책 실패로 나라 경제는 더욱 나빠지고, 먹고 살기 힘든 서민들의 소득만 더 줄었다. 정책 실패 여파는 우리 창원시에도 직격탄이 됐다.

창원은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 발전을 견인해 온 수출의 요람이자 조국 근대화의 기수였다. 창원국가산단이 그 모태가 됐다. 특히 창원국가산단에는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원전 산업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창원의 원전 산업은 그동안 창원의 젊은이들에게 일자리와 미래의 희망이 됐다. 또한 수많은 가장들이 가족을 책임지는 생계의 터전이 돼 주었다.

하지만 창원 시민들의 희망은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절망으로 바뀌었다. 창원의 두산 중공업과 285개 원전 협력업체들의 공장은 멈춰 섰다.

생산라인은 중단되고 회사는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실적 악화로 구조조정을 단행, 2019년 당시 인력은 6년 전에 비해 14% 감축됐다. 작년부터는 직원들을 상대로 아예 순환휴직을 시행하고 있다.

2차, 3차 협력업체들 역시 탈원전 정책 이후 평균 40% 정도의 직원들을 구조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 수출도 3년 연속이나 감소했다. 지난해 창원 수출은 5% 줄었고, 창원의 총 교역액 역시 8년 연속 감소 추세다. 진보 좌파의 이념 놀음으로 인해 창원 경제가 파탄나고 있는 것이다.

저 강기윤은 오로지 문재인 정권의 폭정과 경제 실패로부터 우리나라와 국민들의 민생을 지키고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21대 총선에 임하고 있다.

또한 이번만큼은 단일화 운운하며 민심을 왜곡하는 추악한 야합정치로부터 우리 성산구 주민들의 공정한 한 표를 지켜내겠다.

-예비후보 등록 후 활동상은.

▲그동안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묵묵하게 당협위원장 직을 수행해오며 당내 조직관리와 외연확대에 최대한 집중해왔던 노력을 바탕으로 분골쇄신의 자세로 바닥을 보며 민심을 훑고 있다.

만나는 주민들은 “1년짜리 주고 4년짜리 가져오자!” “지금 성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을 강기윤 말고 누가 이길 수 있노” “이번에는 강기윤 꼭 밀어주자” 등으로 격려해주고 있다.

-현재 한국 정치가 최대 위기라고 한다. 이러한 위기 타개책이 있다면.

▲정치는 국민을 안위를 돌보는데 전념해야 한다. 인기를 위한 포퓰리즘 선동, 자신들은 부도덕하고 비윤리적이면서 거짓으로 정의와 공정을 외치는 이념 선동은 결국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제대로 그리고 묵묵하게 책임질 줄 아는 정치의 자세가 아니다.

결국 이런 행태들이 정치권에서 만연해지며 편향적인 정부, 일 안하는 국회로 변질됐기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혐오의 대상이 된다고 본다.

변화의 방법은 의외로 간단할지 모른다. 정치적 이념 갈등에 몰입하는 대신 본연의 역할인 ‘일’과 ‘책임’에 집중하는 것이다.

국회도 자신의 책무와 역할에 고민하고 집중하는 깨어있는 정치인이 꽤 많다. 그러한 워킹그룹을 구성해 싸우지 않고 일하는 국회의 위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 정치인은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지금 우리나라가 경제 위기, 외교 위기, 보건 위기 등 삼중고, 사중고에 빠져서 국민들은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국민들의 민생과 경제를 책임지는 정치의 안목과 지혜가 필요한 때다.

-지역구인 성산구의 현안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가.

▲‘경제' ‘민생’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창원 경제를 다시 회생시키기 위한 경제 정책을 앞으로 하나씩 발표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의정활동과 선거를 통해 제시한 수많은 정책과 공약들에 계속해서 살을 붙이고 내실을 기해 나가려고 한다.

최우선으로 21대 총선 승리를 통해 ‘경제’ 도시 창원을 살리는 ‘경제’ 국회의원이 되고자 한다. 우리 창원은 대한민국의 국가 경제와 산업 발전을 견인해온 수출의 요람이자 조국 근대화의 기수였다.

저 강기윤은 이런 창원에 제2의 경제 부흥을 일으키겠다. 그래서 창원국가산단의 제조업 공장들이 살아나고, 창원의 젊은이들이 일자리와 희망을 찾도록 만들겠다.

먼저 창원을 원전 산업의 메카로 되살려 놓겠다. 문재인 정권이 파기시킨 원전정책을 다시 복구시키고 창원의 원전 산업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기회로 삼겠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새바람도 불어넣겠다. 자율주행차, 드론 등 4차 산업혁명의 주력 기술을 유치해서 실리콘밸리 같은 첨단산단이 조성되도록 하겠다. 원전 산업이 살아나고 4차산업혁명 바람이 불면 대한민국에서 최고 살기 좋은 성산구가 될 것이다.

저 강기윤은 지역 경제를 꿰뚫고, 국가와 지방의 협력을 끌어올 경험과 역량이 있다. 창원 발전의 선두에 저 강기윤이 서겠다.

ljhljh20@naver.com

배너
브레인플랫폼, 강광민 에세이 ‘비행기’ 4월 5일 개정판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브레인플랫폼은 강광민의 자전적 에세이 ‘비행기’ 개정판을 출간했다고 9일 밝혔다. 강광민의 ‘비행기’는 2018년 4월 5일 첫 출간됐다. 네이버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고 출간한지 2년 동안 5쇄까지 완판된 바 있으며, 2020년 4월 5일 개정판이 출간됐다. ‘비행기’는 ‘비전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기면 기적이 일어난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책은 흙수저인 자신을 다듬어 금수저로 만들어 가는 과정과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가난한 어부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후 말단 직원에서 사장의 자리에 오르고 자수성가해 기업가로 성장했다. 뒤늦게 야간대학에서 학업을 시작해 조선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대학과 공무원 연수원, 자치단체, 기업체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강광민 저자는 “수많은 사람들은 수없이 많은 생각을 하지만 생각에서 생각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생각을 굳히면 비전이 되고 비전을 행동으로 옮겨야만 기적도 만들 수 있다. 그동안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스스로가 대견스럽다”고 말했다. 브레인플랫폼 관계자는 "같은 일을 하더라도 비전을 품고 있는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20년 민주주의 학술논문 공모 (미래일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13일까지 최대 4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2020년 민주주의 학술논문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0년 민주주의 학술논문 공모"는 민주화운동과 민주주의 관련 학술 연구를 활성화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논문 6편에게는 편당 최대 400만원의 연구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연구과제 중 ‘지정주제’는 민주화운동 관련 사건, 사상, 조직, 단체, 인물, 문화, 기념 시설 등을 주제로 한 ‘민주화운동 연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소장 사료를 활용한 ‘사료 기반 연구’, 기타 민주화운동 관련 연구 등이며, ‘일반주제’는 한국, 아시아, 세계의 민주화운동, 국제연대운동, 시민사회운동에 관한 학술적 연구, 민주주의와 관련한 현상 분석, 전망 제시, 의제 발굴과 관련된 연구, 기타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는 학술적 연구 등이다. 국내외 학술연구기관 및 교육기관 소속 연구원과 대학의 강사, 학술지에 논문 게재가 가능한 연구자 등 민주화운동과 민주주의와 관련한 역량 있는 연구자라면 누구나 공모에 지원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오는 4월 13일(월)까지이며 사업회 홈페이지에서 공모 신청서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