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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광주FC 축구경기 생생하게 즐긴다

광주시, 축구 전용구장에 LED전광판 설치
아시아축구연맹 조도 충족 공인인증 획득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현재 공사 중인 광주 축구전용구장에 초대형 최신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을 설치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전광판은 가로 20.4m, 세로 8m의 초대형 스크린으로 표시 면적만 약 163㎡에 달한다. 특히 고화질 풀컬러(Full-Color) 스크린으로, 낮에도 선명하게 영상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광주 축구전용구장 조성 사업이 시민과 축구 팬들의 전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광주FC를 응원하는 팬들과 시민들이 생생한 경기 영상을 즐기고 관람객 참여 이벤트 등 팀과 하나 돼 소통할 수 있도록 전광판 설치를 추진했다.

또 이번에 설치한 전광판의 설치 장소가 야외인 만큼 오랜 기간 영상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발광다이오드(LED)소자를 모듈 단위로 케이스화해 전광판 소자들이 외부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했다.

더불어 스마트 발광다이오드(LED) 기술을 적용한 화면 상태 감시 및 분석 기술을 활용해 발생 가능한 장애를 사전에 예방한다.

광주시는 지난 1월 설치한 축구전용구장 내 스포츠조명이 한국광기술원으로부터 아시아축구연맹(AFC) 규정에 준하는 조도를 충족한다는 공인인증을 받은 상태다.

오규환 종합건설본부장은 “올해 1부 리그에 진출한 광주FC의 힘찬 도약의 터전이 될 축구전용구장 조성 공사가 1만석 규모의 관람석 설치만 남았다”며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해 향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축구전용구장 마무리 공사를 진행중이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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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도서출판사, ‘인도 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바른북스 도서출판사는 도서 ‘인도 춤’을 출간했다. 이미 독자들은 불교, 힌두 철학, 힌두 신화, 문화, 미술, 요가를 비롯하여 여행까지 인도와 관련된 다양한 서적을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인도 춤에 한정해서 보자면 관련된 전문 서적을 찾기 힘들다. 고대 인도의 건축, 조각상, 회화, 문학, 음악과 춤은 각각의 방식으로 발전되고 진화했다. 이들 개별적인 콘텐츠는 종교와 철학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서로 밀접한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출판된 인도 관련 서적은 크게 보자면 힌두교를 중심에 두고 궤를 같이한다. 인도의 춤은 관능적이라는 오해와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는 것이 아닌 힌두교라는 종교에 기반을 둔 춤이라는 사실, 북인도 전통춤 까탁의 역사적 배경과 춤의 구성요소까지 정확한 정보 전달과 깊이 있는 내용을 전문적으로 다룸으로써 한국에 인도 전통춤을 알리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인도 춤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가 읽기 불편하지 않도록 가능한 전문 용어의 사용을 줄이고 내용을 단순화하였다. 그러나 생소한 인도 춤이 다소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인도에서 생활하면서 경험한 소소한 에피소드를 간간이 소개하여 대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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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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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코로나19' 31번 확진자 다녀간 대구교회 폐쇄…"전국 교회예배 중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1번째 확진자가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자 해당 교회를 폐쇄하고 당분간 교단 내 전국 모든 교회에서 예배를 안 보는 대신 온라인과 가정 예배로 대체하기로 했다. 신천지예수교는 18일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현재 신천지 대구교회는 18일 오전 교회를 폐쇄하고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고 알렸다. 신천지예수교는 이어 "성도 여러분과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모든 교회에서는 당분간 예배 및 모임을 진행하지 않고 온라인 및 가정 예배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31번 환진자인 61세 여성은 17일 오후 3시 30분 발열, 폐렴 증세를 보여 대구 수성구 보건소를 찾았다가 대구의료원으로 이송돼 음압병실에 격리됐고 질병관리본부 최종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천지예수교 신도로 알려진 이 여성은 일요일인 지난 9일과 16일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예배에 다른 신도들도 참여한 탓에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이 여성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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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심재철 연설, 과거 회귀와 편 가르기만 강조" 혹평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여야는 19일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관련해 "과거 회귀와 편 가르기만 강조" "‘핑크혁명’은 '펑크'를 면치 못할 것" "최소한 반성도 없이 책임 전가에 혈안" "과거와 혐오로 가득 찬 ‘도로 새누리당’ 대표연설" "탄핵정당에서 단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해" 등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미래통합당인가 과거분열당인가. 미래와 통합은 없고, 과거 회귀와 편 가르기만 강조했다"면서 "미래를 언급했지만, 내용은 새로울 것이 하나도 없으며. 자유한국당 시절 정부를 비판하던 그 모습 그대로였다"고 힐난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미래통합당은 패스트트랙 폭력사태, 꼼수 위성정당 장당 등 마치 오늘만 사는 정당처럼행동해 왔다"면서 "연설 초두에 '내일을 준비하는 정당'이라고 포장을 했으나 자기부정이고 모순된 주장"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부를 헌정재앙, 민생재앙, 안보재앙으로 규정한 것은 분열과 갈등을 증폭시키겠다는 저주가 담긴 막말이 현 시국의 국정에 무슨 유익이 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지적은 '옳았지만', 진단은 '편협했고' 해법은 '틀렸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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