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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박주선 의원 조선대서 출판기념회 개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박주선 국회의원(광주 동구남구을)이 12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주인공 박주선과 저자 월명이 함께하는 '공감' 북 토크(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김동철·김관영·김경진·손금주·이용호 국회의원, 임택 동구청장, 각계각층 주요 인사 등 7,000여명이 운집해 대성황을 이뤘다.

안철수 前 대표는 축전을 통해 “박주선 국회의원은 김대중 前 대통령께서 ‘나와 같이 역사를 함께 쓸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던 호남 대표 정치인”이라면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동서화합과 국민통합, 평화통일의 어려운 길을 선택해 왔으며, 개인적 불이익이 있어도 대의를 위해 희생해 오신 대인배의 면모를 가졌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김동철·김관영·김경진·손금주·이용호·정병국·황주홍 의원들도 참석축사와 축전을 통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날 박주선 국회의원은 북토크를 통해 유년시절 검사의 꿈을 정한 계기와 서울대 법대 졸업 후 사법시험 수석합격 후기, 김대중 대통령과의 인연, 4번 구속 4번 무죄 신화 등과 관련된 일화들을 들려줬다. 박 의원은 “이번에 출간한 <박주선>은 어렸을 적부터, 그리고 국회 입성시 가지고 있던 ‘국민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겠다’는 정치의 길을 담아냈다”면서, “평소 올곧은 신념으로 인해 4번 구속 4번 무죄와 같은 많은 시련을 겪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초심을 더욱 굳건하게 지켜나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세월동안 나를 지탱해준 것은 어떠한 누명에도 나를 믿고 지지해준 국민과 고향·지역주민 여러분이었다”며 “여러분들의 크나 큰 은혜를 되새기며 더 큰 행동으로 국익과 국민, 그리고 지역주민을 위한 정치로 보은하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비즈니스북스,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출간… 세계 0.1%가 실천하는 하루 3분 명상 습관이 내 인생을 극적으로 바꾼다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비즈니스북스는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스티브 잡스와 마크 저커버그, 유발 하라리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명상에 심취한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세스 고딘, 말콤 글래드 웰, 피터 틸 등 자기 분야에서 최정상에 오른 200명의 습관과 성공을 연구하고 삶에 적용시킨 과정과 결과를 담은 책 ‘타이탄 도구들’에서도 세계 명사들의 공통적인 습관은 ‘일상 명상’이라고 언급한다. 그들은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와 잡념을 내려놓고 오로지 자신에게만 집중함으로써 내면의 에너지를 키우고 새로운 영감을 얻었다. 깨어 있는 시간 대부분을 긴장한 채로, 쉬지 않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현대인의 마음과 뇌는 감정 과잉 상태다.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해 마음먹은 대로 인생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매일 의식적으로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기분을 가라앉혀야 한다. 명상을 하면 이와 같은 ‘감정 리셋’이 가능해지며 한 걸음 물러나 목격자의 관점에서 삶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자신이 왜 매번 무기력을 반복하는지, 어떤 가짜 감정에 휘둘리고 있는지 일정한 거리 뒤에서 관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명상을 하기 위해
광주FC, 5월부터 축구전용구장서 뛴다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시민프로축구단(광주FC)의 홈구장으로 조성하고 있는 축구전용구장 공사를 4월까지 완료하고 5월부터 새로운 구장에서 홈경기를 개최할 수 있도록 공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시는 광주시민프로축구단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164억원을 투입해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 경기운영실과 선수숙소 17실, 관람석 7000석 등을 갖춘 축구전용구장 조성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2020년 개막경기부터 활용할 계획이었지만, 광주시민프로축구단이 1부 리그로 승격되면서, 광주시는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정한 최소 기준인 관람석 1만석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해 12월 추경예산을 반영하고 추가로 3000석 설치를 추진해왔다. 광주시는 축구장의 핵심시설인 경기운영실의 관리본부동과 선수숙소 등 경기시설과 관람석 7000석은 2월까지 완공하고 추가로 설치하기로 한 3000석은 계약발주 등을 신속히 추진해 대한프로축구연맹의 전용구장 인증절차를 거쳐 4월 말까지 마무리한다. 더불어 축구전용구장이 완공될 때까지 2020시즌 광주시민프로축구단 홈경기를 기존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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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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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2020 서울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 (서울=미래일보) 김동희 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시민의 예술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 6개분야에서 창작, 교육, 체험, 워크숍 등 80여개 프로그램을 선발, 총 19억4,900만원을 지원하는 '2020 서울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민과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 ‘서울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는 총 4개 분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예술창작프로젝트인‘예술로 놀이터’, 예술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이 대상인 ‘서울시민예술대학’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해 지역의 자원을 반영한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학교 밖 아동·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등이다. ‘문화시설 공모’는 총 2개 분야로 지역의 문화시설과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을 연계하는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을 지원하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등이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이 아동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에 맞춰 일상에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지역의 곳곳에서 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민간단체를 포함해 다양한 문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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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적격수' 임한솔 탈당 "정의당 후보로 총선 출마 막혀"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전두환씨의 황제골프와 12.12 기념오찬 현장을 공개해 '전두환 저격수'로 불리는 임한솔 정의당 전 부대표가 17일 오는 21대 총선에서 정의당 후보로 출마가 좌절되자 탈당을 선언했다. 이에 정의당은 당기위원회에 제소하고 제명처리을 요구키로 했다. 임한솔 전 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정의당에는 현역 선출직 공직자가 다른 공직선거에 출마하려면 상무위원회, 즉 당 지도부의 의결을 구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어 요청했으나 얻지 못했다"며 "심상정 대표에게 간곡히 여러 차례 요청했으나 끝내 재가를 받지 못했다. 정의당 후보로 총선에 출마할 길이 막힌 것"이라고 말했다. 임 전 부대표는 "12.12 군사반란과 5.18 시민학살, 5공 군사독재의 주역 전두환 씨를 단죄하기 위해 추적해 온 저는 기초의원 신분으로 제약이 많았다"면서 "이를 완수할 권한을 부여받고자 오는 4월 총선에 출마키로 결심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임한솔 전 부대표는 "전두환 추적을 이대로 중단하고 기초의원에 머물 것인가, 국회의원이 돼야만 할 수 있는 일이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엄연한 권한의 차이가 존재한다"면서 "오는 4월 총선을 통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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