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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가요톱10" 연말특집 창고대방출

8090 가요톰10 풀영상 대공개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KBS가 온라인 탑골공원의 인기에 힘입어 ‘2019 연말특집 창고대방출’을 마련했다.


KBS는 4일부터 12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유튜브 채널 ‘Again 가요톱10’(https://goo.gl/fRpo37)에서 ‘연말특집 창고대방출’을 실시간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개설 1주년을 맞은 ‘Again가요톱10’은 ‘창고대방출‘을 통해 1985년부터 1998년까지 방송한 가요톱10 풀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실시간 스트리밍은 4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진행되며, 오전 1시부터 오전 9시까지 재방송된다.


가요톱10 풀영상 스트리밍은 12월 13일 끝나지만, 연말까지 히트곡 모음집을 선보일 예정이며 실시간 채팅도 가능하다. 스트리밍 첫날인 11월 4일에는 1993년부터 1998년까지 1월 1, 2주에 방송된 영상이 공개된다. 방송 일자와 관련 정보는 Again가요톱10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9월 개설된 ‘Again가요톱10’은 90년대 K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가요톱10’을 포함하여 ‘쇼 토요특급’, ‘토요대행진’ 등의 영상 클립을 선별해 업로드하고 있다. 이외에도, 8090 시대를 풍미한 가수들의 과거 무대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뮤지션데이’를 진행하였으며, ‘주제모음ZIP’, ‘1위곡모음ZIP’ 등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KBS 관계자는 “국내 대중가요계의 변천사를 훑어볼 수 있는 기회”라며 “탑골공원의 시조새는 Again가요톱10이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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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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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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