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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전전국유공자총연맹, 역사바로세우기 민족정기 범국민대회 부산서 개최

"잘못된 역사에 묻혀버린 우리의 권리와 정체성을 찾아야 할 때"

(부산=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월남참전전국유공자총연맹과 국민연대(국민운동전국연합)146 NGO는 23일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 범전동 송상현광장에서 국민연대 제36차 국민숙원을 위한 국민대회와 100년 치욕분쇄 범국민애국 NGO 투쟁위원회 발족식, 역사 바로세우기 민족정기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박통 월남참전전국유공자총연맹 중앙회 회장은 "월남 참전수당 대부분은 박정희 정부에 강탈당하고 우리의 희생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초석이 됐다"면서 "미국정부에서 월남참전용사의 붉은 피 값으로 받은 전투수당 및 미지급 급여금을 정부는 즉각 돌려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도 월남참전전국유공자총연맹 대외협력위원장 겸 부산총괄 본부장은 "54년전 월남참전의 진상을 규명하는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서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잘못된 역사에 묻혀버린 우리의 권리와 정체성을 찾아야 할 때"이라고 강조했다.

류연옥 월남참전 용사 미망인 위원장은 "젊은 시절 고엽제 후유증으로 일찍 가족 곁을 떠난 월남참전 용사의 미망인들이다"면서 "미망인들은 정부로부터 10원 한푼 받은 것이 없다"면서 "파월 용사 미망인들이 이렇게 정부로부터 냉대를 받고 있는데 누가 나라를 위해 몸을 바쳐서 희생을 하겠냐"고 반문했다.

서영수 국민연대 총재는 "100년에 걸쳐 자행되고 있는 민족혼의 말살을 더 이상 제도정치권에 맡겨 놀 수 없다는 작금에 현실을 개탄한다"면서 "국민조직의 행동으로 국가, 민족긍지를 되찾고 역사를 바로잡고자 국민연대의 깃발을 앞세워 범국민실천행동 조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redkims64@daum.net

북랩, 꿈꾸는 삶을 쟁취하는 방법 ‘두려움에 딴지를 걸어라’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북랩은 학교를 그만두거나 직장을 잃는 등 위기가 찾아올 때 두려움을 용기로 바꿔 보다 나은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인생지침서를 출간했다. 북랩은 최근 청춘기의 좌절과 방황을 딛고 성공한 사회인으로 거듭난 중년 남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립한 40가지 역발상을 통해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 원하는 모습으로 변신하는 법을 담은 자기계발서 ‘두려움에 딴지를 걸어라’를 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책은 실패와 두려움에서 벗어나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끄는 방법에 관해 서술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실패담과 좌절을 깊이 있게 풀어내고 이 시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통해 실제적이고 도움이 되는 방법을 담았으며 ‘꽃으로 본다면 아직 피지도 않았을(p. 58)’ 독자가 부디 두려움을 용기로 바꿔 삶을 능동적으로 이끌고 원하는 삶을 쟁취할 수 있도록 강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책의 구성은 총 5개 장에 각 장당 8개 주제, 총 40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저자의 첫 실패인 고등학교 자퇴를 시작으로 좌절과 방황을 담고 있다. 2장에서는 방황하는 저자가 생각을 바꿔 도전을 준비하는 것을 담고 있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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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전전국유공자총연맹, 역사바로세우기 민족정기 범국민대회 부산서 개최 (부산=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월남참전전국유공자총연맹과 국민연대(국민운동전국연합)146 NGO는 23일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 범전동 송상현광장에서 국민연대 제36차 국민숙원을 위한 국민대회와 100년 치욕분쇄 범국민애국 NGO 투쟁위원회 발족식, 역사 바로세우기 민족정기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박통 월남참전전국유공자총연맹 중앙회 회장은 "월남 참전수당 대부분은 박정희 정부에 강탈당하고 우리의 희생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초석이 됐다"면서 "미국정부에서 월남참전용사의 붉은 피 값으로 받은 전투수당 및 미지급 급여금을 정부는 즉각 돌려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도 월남참전전국유공자총연맹 대외협력위원장 겸 부산총괄 본부장은 "54년전 월남참전의 진상을 규명하는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서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잘못된 역사에 묻혀버린 우리의 권리와 정체성을 찾아야 할 때"이라고 강조했다. 류연옥 월남참전 용사 미망인 위원장은 "젊은 시절 고엽제 후유증으로 일찍 가족 곁을 떠난 월남참전 용사의 미망인들이다"면서 "미망인들은 정부로부터 10원 한푼 받은 것이 없다"면서 "파월 용사 미망인들이 이렇게 정부로부터 냉대를 받고 있는데 누가 나라를 위해 몸을

여야,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 9월 2~3일 전격 합의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9월 2~3일 이틀 간 열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자유한국당 김도읍.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은 26일 오후 국회법사위 소회의실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민주당은 조국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30일까지 하루동안 하자고 주장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9월 초 사흘간 개최를 주장, 이견을 보였다. 바른미래당이 9월 초 이틀간 개최 중재안을 제안, 두 당이 수용함으로써 전격 타결됐다. 송기헌 의원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도 직접 조국 후보자의 말을 들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 2~3일로 양보를 했다"면서 "국회의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이뤄지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했다. 김도읍 의원은 "민주당과 조국 후보자는 일체 거부 없이 야당에서 요구하는 증인, 참고인에 대해서는 전격적으로 수용해야 한다"면서 "만약 수용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면서 청문회 절차를 정회한다면 아마 국민적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지금 거의 수십 가지에 이르는 여러 의혹들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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