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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코나커피, 콜레스테롤 0%의 건강하고 맛있는 ‘비건 디저트’ 출시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에이코나커피는 엄격한 채식주의자를 위한 맛있고도 건강한 비건 디저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비건이란 고기, 생선은 물론 우유, 달걀, 버터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주의를 뜻하는 말로 최근 세계 식문화 흐름을 주도하는 주요 키워드다.


미국과 유럽의 푸드시장에서는 이미 비건의 열기가 뜨겁다. 맥도날드는 채식버거를 고정 메뉴로 내놓았으며 피자헛은 동물성 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식물성 치즈와 채소 토핑을 사용한 피자로 핫한 ‘비거니즘’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2019년은 비건의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국내의 채식인구는 최근 10년전에 비해 10배로 급등하는 추세이다.


에이코나커피는 콜레스테롤 0%의 건강하고 맛있는 브라우니, 머핀, 마들렌 세 가지의 디저트를 출시하며 각각 커피와 초코맛이 있으며 체리 머핀과 레몬 마들렌이 추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에이코나커피의 시그니처 판매 상품인 하와이 코나 원두 100%로 만든, 푸어오버 커피와 마찬가지로 비건 디저트에도 이 하와이 코나 커피가 사용되었다. 비건 브라우니, 비건 머핀, 비건 마들렌에 하와이 코나 커피의 진한 맛이 더해져 더욱 진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에이코나커피 관계자는 "기존의 비건 디저트는 동물성 재료인 우유와 계란, 버터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반면 맛이 다소 부족하고 텁텁해 아쉬웠다"면서 "비건 디저트의 질감과 부족한 맛이 아쉬웠던 사람들이라면 에이코나커피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비건 디저트에 100% 만족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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