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7 (목)

  • 구름조금동두천 20.7℃
  • 구름많음강릉 21.4℃
  • 흐림서울 22.1℃
  • 흐림대전 21.5℃
  • 대구 21.3℃
  • 울산 22.3℃
  • 구름많음광주 21.7℃
  • 부산 21.5℃
  • 구름많음고창 21.9℃
  • 구름많음제주 22.7℃
  • 맑음강화 20.9℃
  • 흐림보은 20.2℃
  • 흐림금산 19.6℃
  • 구름조금강진군 22.2℃
  • 흐림경주시 21.9℃
  • 흐림거제 23.5℃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윤소하 “국회 소집, 민주당 개별 의원 정치적 판단에 맡겨야"

"‘한국당바라기’ 알아서 할일, 국민 뜻 왜곡한다면 책임 져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10일 6월 임시국회 개회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은) 독자소집요구 가능성 운운하지 말고 개별 의원들의 정치적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요구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 모두발언을 통해 "(민주당이) ‘자유한국당 바라기’는 알아서 하실 일이지만 여야4당이 함께 한 합의를 거래물로 삼아 국민의 뜻을 왜곡한다면 그 책임을 분명히 져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6월 임시회 소집동의서를 돌렸다"며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및 무소속의원들이 선뜻 동의해주셨고 서명해 주신 분만 30명 가량 된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거의 일주일을 노력해서 받은 서명이었지만, 의원 4분의 1 동의라는 국회 소집 요건을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덧붙였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경우, 당지도부가 개별 의원들에게 눈치를 주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면서 "민주당은 한국당과 협상 중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단독소집 가능성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평화당도 같이 해주겠다는 의사표시를 정확히 전달한 뒤로도 몇 분의 소신 서명 외에 진전이 없다"면서 "평화당은 내심 정의당이 앞장서 뛰어다니는 것에 몇 분이 마뜩찮게 여기는 모양새"라고 비판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교섭단체 협상은 해라. 누가 막고 있나"라며 "개별의원들이 뜻을 모아 우선 소집요구서라도 제출하면 오히려 협상에 힘이 도움이 되고 길을 뚫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은) 계속 이렇게 운영하는 것이 듣기만 해도 넌더리나는 '협치'인지 자문해 보라"고 말했다.

끝으로 "오늘은 6.10 민주항쟁 32주년으로, 위대한 국민대항쟁이 있던 날"이라며 "32년이 지난 오늘, 대한민국 국회는 가장 부끄러운 날임을 각 당과 국회의원들은 알아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redkims64@daum.net

좋은땅출판사, ‘이능(異能) 1’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이능(異能) 1’을 출간했다. 누구나 한번쯤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는 부끄럽지만 재미있는 상상을 해 봤을 것이다. 갑자기 먼 부자 친척이 돌아가시며 유산을 내 앞으로 상속해 준다거나, 어느날 눈을 떠 보니 다른 세계에 떨어졌다든가 하는 허무맹랑한 상상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을 직접 겪는다면 우리에겐 걱정되는 점들이 너무나도 많다. 당장 내일 올려야 하는 보고서, 아직 뜯어 보지도 못한 택배, 업무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비어 있을 내 자리 등 그래서 사람들은 나에게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기를 진심으로 원하기보다는 비슷한 소설을 찾아 읽으며 대리만족을 느낀다. ‘이능’ 또한 이러한 상상에서 출발한 소설이다. 주인공은 뛰어난 외모로 타 여학교까지 소문이 나 있고 공부까지 잘 하는 대기업의 손자이지만 이 모든 것을 최대한 숨기고 평범한 학생으로 살고 있다. 그는 여느때와 똑같은 일상을 보내다 우연히 참석한 학교 대항 대회에서 초능력을 가지게 된다. 이 초능력은 주인공뿐만 아니라 주인공의 후배, 그리고 특정 음료를 마신 학생들에게 모두 나타난다. 특정 음료를 제조한 곳은 어느 거대 종교단체였고, 그 종교단체에서는 초능
광주수영대회조직위, 지역 전문가들과 준비상황 공유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수영대회 개막 17일을 앞두고 지역 전문가들이 대회 성공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오늘(25일) 오전 11시 라마다플라자 호텔에서 조직위원회 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총회를 개최했다. 위원 총회는 이번 수영대회의 중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최고 의결기구로 지역 국회의원과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관계자,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중앙과 지방 주요인사 4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총회는 대회가 보름정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위원들에게 지금까지의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조직위는 보고를 통해 경기장 시설과 선수촌 운영, 대회 참가자등록, 수송, 숙박․식음료 제공, 대테러 안전대책, 의료․감염병 대책, 손님맞이 준비 등 마무리된 수영대회 준비 결과를 보고했다. 또, 현재까지 선수권 대회에 194개국에 7,797명이 등록을 마쳐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가 될 것으로 보고 위원들의 손님맞이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마스터즈


포토리뷰


배너

박원순 "조원진 월급 가압류…공화당 불법 천막 철거 비용 끝까지 받아낼 것"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26일 우리공화당(옛 대한애국당)의 광화문 천막철거 관련 비용과 관련해 "끝까지 받아내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KBS1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행정대집행을 하는 과정에서 한 2억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갔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조원진 대표 포함해서 모든 개개인에게 연대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조 대표의 월급을 우리가 가압류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광화문광장은 국가의 상징적인 광장이다. 수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곳이다. 그런데 대한애국당이 그야말로 불법적으로 천막을 설치했다"며 "가스통, 휘발유통 등 위험물품과 인화물질까지 반입했다. 시민들에게 욕설과 폭력을 행사해 약 200여건이 넘는 민원이 접수됐다. (천막을) 철거하지 않을 수 없다"고 피력했다. 박 시장은 그러면서 "천막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폭력적인 행태를 보였다"며 "이것은 특수공무방해치상죄다. 여기에 참여한 모든 사람을 일일이 특정해서 다 형사 고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우리공화당 천막과 세월호 유가족 천막의 차이점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가 있고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서 이뤄진 천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