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이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현충원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충혼탑에 분향하고 있다.
비상대책위원으로는 주승용, 조배숙, 김성식, 권은희, 신용현 의원 등 5명이 의원과 원외 인사로는 한현택 대전 동구청장, 정호준 서울시당위원장, 김현옥 부산시당위원장, 정중규 내일장애인행복포럼 대표, 이준서 최고위원, 조성은 다준다청년정치연구소 이사 등 6명 총 11명이 최고위에서 만장일치로 의결,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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