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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의원·한국애니메이션발전硏, KBS N-초이락 합작 독립법인 설립 반대

"개인 사익추구로 애니메이션 산업 근간 무너뜨릴 수 있어"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국애니메이션발전연합이 17일 KBS N과 완구회사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이하 초이락)의 합작 법인 설립을 개인의 사익 추구로 애니메이션 산업의 근간을 무너뜨릴 수 있다며 반대하고 나섰다.

안민석 의원과 한국애니메이션발전연합 회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KBS의 자회사인 KBS N은 지난달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초이락과 50:50 합작을 통한 KBS kids의 독립 법인화를 승인했다"면서 "무리하게 진행되고 있는 독립 법인화는 채널 편성은 물론이고 나아가 KBS 본방송 편성까지 영향력이 행사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초이락은 '유통 갑질' 등의 문제를 낳은 완구회사 손오공의 설립자가 소유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사"라 면서 "이는 방송이 생명인 애니메이션 산업의 근간이 무너질 수 있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KBS가 사업다각화라는 공영방송 브랜드를 명분하에 합작법인을 통해 개인의 사익 추구에 사용하도록 하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다"면서 "KBS가 '한 기업에 일감 몰아주기'와 공영방송 채널의 '방송시간 몰아주기'라는 특혜 논란, 사회적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KBS 내부는 물론 문화산업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합작을 추진한 이면에 비호세력의 힘이 작용하지 않았나 하는 우려를 감출 수 없다"면서 "KBS는 사기업 초이락과의 합작법인 추진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

redkims64@daum.net

좋은땅출판사, ‘기업 산책: 알기 쉬운 기업법 이야기’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기업 산책: 알기 쉬운 기업법 이야기’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저자 한상영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새한종합금융㈜에 입사하여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였다. 1998년 회사를 명예퇴직한 후, 2003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4년째 활동하고 있는 경제와 법에 두루 능통한 변호사이다. 저자는 전문 기업인과 일반인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을 집필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 책은 기업이 어떻게 조직되고 운영되는지 그 기본 원리를 기업과 관련된 법의 시각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경제이슈를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실제 분쟁 사례 및 판례를 실어 독자의 이해를 구한다. 총 5부로 구성하여 단계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책을 구성하고 있다. 제1부는 경제적 관점에서 기업이 국민경제의 순환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경제이슈를 다룬다. 제2부는 기업의 법적 형태, 기업 운영자의 종류, 기업운영자금의 조달 방법 등 법적 관점에서 기업이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소개한다. 제3부는 기업의 분할·합병 등 조직 변경을 통해 경제 환경에 적응하는 방법을 기술한다. 제4부는 기업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그룹을 형성하는
타이거 우즈, 역사적인 개인 통산 메이저 15승 및 마스터스 5승 기록
(서울=미래일보) 이지선 기자=롤렉스는 롤렉스 홍보대사이자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골퍼 중 하나인 타이거 우즈가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제83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메이저 대회 챔피언으로 재 등극하는 위대한 승리를 거뒀다. 올해 만43세인 타이거 우즈는 1997년 마스터스에서의 메이저 첫 승을 시작으로 골프 역사를 새로 쓰며 차세대 골퍼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이후 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대회 역사상 가장 놀라운 귀환을 보여주었다. 롤렉스를 대표하는 정신인 ‘탁월함에 대한 변함없는 추구’를 보여준 타이거 우즈는 2018년 메이저 대회에서 눈부신 기량으로 재기에 성공했고 이전에 열린 2개의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에 근접한 훌륭한 기록을 보였다. 캘리포니아 출신 골퍼 타이거 우즈는 메이저 대회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한 지 11년이 지난 올해 자신이 과거 4차례 우승한 바 있는 명성 높은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의 페어웨이에서 불굴의 의지를 몸소 보여주었다. 타이거 우즈는 여러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바 있는 동료이자 롤렉스 홍보대사인 브룩스 켑카와 각축전을 벌인 끝에 대회 5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으며, 자신의 메이저15승이자 PGA 투어 통산 81승


포토리뷰


노건호 씨, 교학사 상대로 민·형사소송 제기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가 노무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고 유족을 모욕한 혐의로 양진오 교학사 대표와 김모 전 역사팀장을 형사 고소했다. 노건호 씨는 이날 서울 서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서울 남부지법에는 유족들에게 정신적 고통을 준 교학사를 상대로 1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노 씨는 소장에서 “(이번 사건으로) 노 전 대통령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당했을 뿐 아니라 유가족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과 정신적인 고통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한다고 자부하는 교육전문 출판사인 교학사에서 교재에 실리는 컬러 사진을 선택하면서 ‘단순 실수’라거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게재’한 것이라고 한 변명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노 씨는 "(검찰은) 이러한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수사를 통해 그 집필·제작·교열 등 전 과정의 경위를 명확히 밝히고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학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1·2급) 최신기본서’에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가 KBS 드라마 ‘추노’ 장면에 노무현 대통령의 얼굴을

윤소하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취소, 국민요구 반영된 당연한 결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17일 제주도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취소와 관련해 "허가 취소 결정은 단 하나의 영리병원도 허용할 수 없다는 국민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정”이라며 환영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국내 1호 영리병원으로 불린 제주 국제녹지병원의 개설 허가는 전면 취소됐다"며 "국민 상식에 부합하는 당연한 결과이며 박근혜 정부의 사전심사와 제주도의 개설허가가 총체적으로 부실했다는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는 "허가권자인 제주도가 허가를 전면 취소한 만큼 이제 정부도 사전승인을 했던 책임을 갖고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에 나서야한다"며 "지금까지 문재인 정부는 영리병원 정책에는 반대의견을 내면서도 제주녹지국제병원에 대해서는 어떠한 개입도 없이 ‘강 건너 불구경’하는 방관자적인 입장을 유지해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복지부와 국토부,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등 영리병원과 헬스케어타운을 둘러싼 책임주체들이 협의와 협조체계를 빠르게 구축해야하며, 이를 통해 병원의 정상화와 공공병원 전환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해야한다"면서 이제 꼬인 실타래를 풀어야 할 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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