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구름많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3.4℃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8.1℃
  • 맑음광주 9.2℃
  • 맑음부산 10.2℃
  • 맑음고창 4.9℃
  • 맑음제주 11.6℃
  • 흐림강화 -0.1℃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TV

국민연대 "월남전 파병군인 '전투수당' 미지급…정부는 진상조사 해야"

참가자 5.000여 명 오후 5시께부터 청와대 사랑채로 가두행진

시민단체가 만든 '국민연대'와 베트남전에 파병됐던 군인(전국전우회)들이 참전 당시 전투수당을 온전히 받지 못했다며 정부에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30일(토) 오후1시경부터 모이기 시작한 국민연대와 월남파병 전국전우회는 '월남참전장병 정상화를 위한 전국전우회'와 '삼청교육대 진상규명 전국위원회' 등 여러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만든 '국민연대'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국민숙원을 위한 국민대회'를 열고 "정부는 월남전 전투수당 미지급 문제에 대해 즉각 진상조사하고, 특별법을 제정해 보상하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국민연대' 서영수 회장은 "박정희 정권이 월남 파병 용사들의 전투수당 90% 이상을 착복했다"며 "늦게라도 과거 정부의 과오를 바로잡고, 정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후1시부터 정상적 집회를 시작한 국민연대와 베트남전 참전 군인 등 집회 참가자 5.000여 명은 오후 5시께부터 청와대 사랑채로 가두행진을 하고, 이 같은 요구사항을 담은 청원서를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실에 전달했다.
 
한편,'국민연대' 서 회장은 "내달 26일 국회 앞에서 '민족정기바로세우기 국민명령대회'를 열고 국회에 문제 해결을 재차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또 폭언·또 갑질"…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김하수 청도군수 즉각 사퇴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를 둘러싼 폭언·갑질 논란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14일 성명을 내고 "김 군수의 폭언 사태는 더 이상 우발적 실수나 일회성 사건으로 볼 수 없는 수준"이라며 "위임받은 권력을 사적으로 행사하며 시민과 노동자를 압박해 온 행태는 공직 윤리의 심각한 훼손"이라고 주장했다. 단체는 김 군수가 2023년 6월 군청 직원을 상대로 한 폭언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이 제기된 전력이 있음에도, 이후에도 시민과 노동자를 향해 욕설과 협박성 발언을 반복했다며 "인권 의식과 공직자로서의 자질이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습적인 폭언과 갑질은 개인적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공직 수행 자격의 상실을 의미한다"며 "사과로 책임을 모면할 수 있는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밝혔다. 단체는 “군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은 즉각적인 사퇴뿐"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이번 사태를 청도군 차원의 문제가 아닌 한국 정치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규정했다. 성명에서는 "선출직 공직자가 시민과 공직 노동자를 '함부로 대해도 되는 아랫사람'으로 인식하는 권위주의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