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0 (목)

  • 구름많음동두천 7.2℃
  • 맑음강릉 11.0℃
  • 구름많음서울 7.6℃
  • 구름조금대전 10.4℃
  • 맑음대구 8.9℃
  • 맑음울산 11.1℃
  • 맑음광주 10.1℃
  • 맑음부산 8.9℃
  • 맑음고창 11.2℃
  • 맑음제주 13.2℃
  • 구름많음강화 7.6℃
  • 구름많음보은 7.3℃
  • 구름조금금산 10.1℃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1.6℃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블록체인산업협회 ‘2019 대한민국 블록체인 산업대상' 시상식 개최

연삼흠 회장 "활기찬 경제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 기업·개인 수상자 선정"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2019 대한민국 블록체인 산업대상' 시상식이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한국블록체인산업학회, 일간투데이가 공동주최로 28일 서울 강서구 보타닉파크에서 열렸다.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유공자 등을 발굴·포상해 성과를 알리고 이를 통한 블록체인 수준 향상과 더불어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키 위해 마련된 이번 산업대상은 산업 부문(암호화폐, 거래소, 금융 등), 문화 부문, 교육/학술 부문, 언론/출판 부문, 특허/법률 부문, 환경/에너지 부문, 공로상, 해외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연삼흠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박명서 심사위원장 및 황종택 일간투데이 주필의 축사, 수상자 시상으로 이어졌다. 2부는 축하공연, 우수기업소개,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및 학생소개로 구성됐다.

연삼흠 회장은 개회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급변하고 있는 세계는 지금, 융합과 연결이라는 키워드로 급속하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며 "이런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는 불록체인 기술이 있고, 이 기술이야말로 다가올 미래에 기업의 성패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연 회장은 "블록체인 산업대상은 블록체인산업의 삶의 질 향상을 지향하고 진정한 만족을 선사하는 모범기업과 분야별 기업들의 우수성을 평가해 경쟁력 있는 기업 그리고 만족서비스를 통한 활기찬 경제 기반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라고 말했다.

박명서 심사위원장은 축사에서 "수상자 여러분들은 이 나라를 부국으로 이끌어 갈 견인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시장 및 사회에 미치는 파급효과, 고객만족과 사회공헌에 이바지, 신기술의 독창성과 혁신성, 국내외 경쟁기술과의 비교우위성, 공익추구 및 윤리경영, 사회 기여도 등을 심사기준으로 삼았다"고 했다.

한편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는 부문별 기업과 부문에 대해 내외부심사 위원장을 포함해 총 10명의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다음은 제2회 대한민국 불록체인 산업대상 수상자 명단이다.

◆산업 부문

​ 암호화폐: ARTISTA (아티스타코인) ARTISTA GLOBAL FZ-LLC VMC (V Members Coin) V-MEMBERS Co., Ltd.

​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이즈 / ㈜웨이브스트링 정명묵 대표

​ 간편결제: FUNKEY pay(펀키페이)

​ 홈페이지: 트리코디자인스튜디오 박성원 대표

​ 디자인: 텐디자인 홍소영 대표

​ S/W: 개발 팍스체이너스 오상택 대표

​ 글로벌: 한국덕신국제클럽 김승기 회장

​ 핀테크: MIR(미르) / ㈜블록체인 미르

​ 플랫폼: 코인제스트 / 제스트씨앤티㈜

​ 생체인증: ㈜에프엔피코리아 신희철 대표

​ 무선통신: ㈜본시스 이백훈 대표

​ SNS: ㈜사람과 사람들 송용탁 대표

​ 투자정보 앱: 코리아앱㈜ 정학수 대표
◆문화 부문

​ 음악: 청하연미디어㈜ 오준영 회장

​ 웹툰: ㈜아라비안나이트 인 진진 김용순 대표

​ 커피: ㈜더치카페 황정욱 대표

​ 미술: 세계여인화박물관 김수연 관장

​ ​ 스포츠: 유진스포츠디자인㈜ 최유진 대표

​ ◆교육/학술 부문

​ 한국사회안전 범죄정보학회(KSCIA) 이종화 회장, 세종사이버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박용석 주임교수, 서경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보건복지경영전공) 조숙경 주임교수, KBS 인터내셔널 인문 아카데미 김종대 원장, ㈜준 커리어 김준영 대표

​ ​ ◆언론/출판 부문

​ 베타뉴스 정경부 곽정일 기자, 천지일보 금융팀장 김현진 기자, 중기이코노미 산업팀 채민선 기자

​ ​ ◆특허/법률/회계/세무 부문

​ 세무법인 신화 김병규 이사, 법무법인 법조 하영주 변호사, 법무법인 제이앤씨 임지영 변호사, 푸른 법무사 사무소 전만식 사무장, 위더스 세무회계 최승완 공인회계사

​ ​ ◆환경/에너지 부문

​ Airlizer 김정수 대표, ㈜지오산업 조경호 부회장, 고양시 쌀연구회 영농조합법인

​ ​ ◆공로상

​ 이준범, 차민준, 김대오, 김무열, 김미라, 정강민, 이순희, 고명진, 이남용, 문미순, 강미영, 유덕재, 이은희, 고양학, 조명진, 김현옥, 이형선, 박희범, 구영균, 최균호, 이규환, 정동근, 정문철, 이종길, 이상용, 김중안, 이교신, 안준란, 정은영

redkims64@daum.net
배너
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명의 선수, 임원, 심판, 가족, 지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4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참가하며 새로운 한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한궁 초보자들을 위한 투구 연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전한준(87세) 작곡가의 전자 색소폰 연주로 '한궁가'가 울려 퍼졌으며, 성명제(76세) 가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또한 김충근 풀피리 예술가는 '찔레꽃'과 '안동역에서'를, 황규출 글벗문학회 사무국장은 색소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홍소리 지도자가 '밥맛이 좋아요'를 노래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해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도균 글로벌한궁체인지포럼 위원장 겸 경희대 교수와 김영미 삼육대 교수,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 등도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전국재해구호협회-공무원연금공단, 재해 현장 구호활동 연계 협약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과 재해 현장 구호활동 연계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서울 마포구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처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국재해구호협회 송필호 회장과 신승근 부회장, 공무원연금공단 김동극 이사장과 강광식 고객만족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재난대응과 자원봉사 활동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재난 시 물적·인적 지원을 포함한 구호 활동에 힘을 모으고, 효과적인 위기 대응을 위한 운영 체계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이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재해현장에서 여러 기관들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재난에 대응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오랜 공직 경험과 사명감이 있는 퇴직공무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은 "재난이 발생하면 신속한 구호로 후속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해 구호 활동에 동참해 주신 공무원연금공단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정치

더보기
박정훈 의원, 서울시교육감 만나 '잠실4동 중학교 신설'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송파갑)은 11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만나 '잠실4동 중학교 신설'을 촉구했다. 잠실4동에 거주하는 학생은 중학교가 없어 인근 학교로 분산배치 됐다. 이에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한 주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있었다. 그러나 학교 설립은 지역단위가 아닌 학군 단위로 설립하게 돼 있어 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번번이 무산됐다. 박 의원은 이러한 지역 주민의 염원을 해결하고자 지난 총선 공약으로 활용이 저조한 서울책보고 부지에 소규모 학교인 '잠실중학교 제2캠퍼스(도시형캠퍼스)'를 신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정 교육감과의 면담도 그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박 의원은 정 교육감에게 "진주·미성·크로바아파트의 재건축로 2030년에는 중학생 1,104명이 증가하게 된다"라며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반드시 잠실4동에 중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라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정 교육감은 "진행 중인 용역 결과가 나오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추진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박 의원은 '학교 이전·재배치 촉진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하는 등 중학교 설립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학교가 설립되면 통학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