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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4대강 5개 보 수문 개방…文정부 논리조작 드러나"

"환경부가 석 달 앞당겨 강행…보 해체 위해 끝까지 싸울 것"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정용기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은 4대강 5개 보 수문 개방과 관련, "(문재인 정권의) 억지 논리 조작들이 드러났기 때문에 주민과 함께 보 해체를 위해 싸우겠다"고 말했다.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어제, 4대강 5개 보 수문 개방과 관련해 수질영향평가 최종보고서도 안 나왔는데도, 환경부가 ‘보 철거’ 결정을 석 달 앞당겨 강행했음이 언론보도를 통해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정책위의장은 "이 과정에서 다시 한번 문재인 정권은 조작 정권이라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라며 "이렇게 할 거였으면 1년 9개월이나 모니터링은 왜 했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공무원과 관변 학자들로 4대강 조사평가위원회를 만들어서 세금은 뭐 하러 낭비했는가"라며 ""이미 ‘해체’ 결론을 내려놓고 한 것이 아니었나"고 지적했다.

redkims64@daum.net

북랩, 인생을 잘 살기 위한 8가지 인생철학 ‘어떻게 살아야 할까’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한 번뿐인 인생을 잘 살기 위해서는 목표의식과 열정을 갖고 살며,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는 등 8가지 인생철학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는 자기계발서가 출간됐다. 북랩이 대중들의 멘토이자 강연가인 강건 목사가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면서도 훌륭한 인생을 살아가는 비법을 다룬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출간했다고13일 밝혔다. 이 책은 모두 8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트는 인생을 잘 살기 위한 방법을 중심 문장과 함께 풍부한 사례를 곁들이고 있다. 내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 것, 도전정신을 갖고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살 것, 다재다능한 능력과 매력을 과시하며 섹시하게 살 것, 목표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뜨겁게 살 것,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와 사람에 대해 공부하며 살 것, 자신의 한계를 재단하지 말고 자유롭게 살 것, 내 주변 모든 것을 사랑하며 살 것, 나의 현실까지도 감사하며 살 것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자칫 식상할 수도 있는 소재를 자신의 다양한 멘토링과 강연 경험을 토대로 흥미롭게 요리하고 있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자신의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고, 그 순간을 최대한 많이 만들 것을
이순(耳順)의 격투기 황제 이효필, 30대 KBA 슈퍼헤비급 챔프 딜로바르와 통일염원 타이틀 매치 조인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 K-1창시자인 격투기 황제 이효필(59) 선수가 6일 오후 서울 프리마 호텔에서 2019년 KBA 슈퍼헤비급 한국 챔피언인 타지키스탄의 딜로바르(32) 선수와 타이틀매치 조인식 및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번 조인식은 사단법인 한국킥복싱협회와 KBA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하고, 해남군, 킹 프로모션, 한국 기네스협회가 주최하며 스포츠조선, 환경일보, 제주아일랜드호텔, 현대그룹, 명성건설, 금산 한의원, 라인건이 후원했다. 이 선수는 이날 조인식 및 기자회견에서 "오는 9월 21일 오후 3시 장충체육관 특설 링에서 KBA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를 가질 예정"이라면서 "이번 대회는 KBS N스포츠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선수는 이어 "사람은 100가지 잘나면 재미가 없다"면서 "저는 말을 잘 못한다. 얼굴이 빨개진다. 고민을 많이 했다. 최종적으로 지난 금요일 날 안하기로 마음먹은 후 지난 일요일 날 교회를 갔다가 담임 목사님의 설교에 힘을 얻어 여기서 좌절하면 안되겠다 생각해 다시 힘을 냈다"고 말했다. 이 선수는 그러면서 "남아 있는 9월 21일까지 피나는 노력을 하겠다"면서


포토리뷰


경기도, 국민기초 복지대상자 선정기준 '복지 역차별' 주장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는 현행 ‘국민기초 복지대상자 선정기준’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면서 경기 도민 상당수가 ‘복지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도내 주택 가격이 대도시 수준을 넘어서고 있음에도 경기도가 선정기준 내 ‘지역별 주거유지 비용 공제기준’상 ‘대도시’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무려 9만 여명에 달하는 도민이 기초수급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도는 현재 ▲대도시 (특별시, 광역시) ▲중소도시 (광역도의 시지역) ▲농어촌(광역도의 군지역) 등 3단계로 분류된 ‘지역별 주거유지 비용 공제 기준’을 4단계로 확대하거나, 경기도를 ‘대도시’에 편입시키는 등의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1㎡ 당 경기도 평균 전세 가격은 255만8,000원으로 부산, 대구, 대전, 울산, 인천 등 ‘6대 광역시’의 1㎡ 당 평균 전세가격 196만1,000원보다 59만7,000원(23.4%) 높다. 그러나 현행 ‘국민기초 복지대상자 선정기준’의 ‘지역별 주거비용 공제기준’을 적용할 경우, 6대 광역도시는 ‘대도시’로 분류되는 반면, 도내 시군은 ‘중소도시’ 또는 ‘농어촌

김관영, “한국당 연동형비례대표제 전향적인 자세 촉구한다”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13일 자유한국당의 연동형비례대표제 개편에 대한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했다.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비례대표제로의 선거제도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20대 국회 개원때부터 우리는 민심그대로의 선거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시대적 과제를 확인했다"면서 "선거제도의 핵심은, 국민 한명 한명의 투표가 사표가 되지 않고 국회구성에 정확히 반영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이제껏 선거제도 개혁논의에 매우 소극적이고 또 비협조적으로 임하다가 타당의 소위 패스트 트랙 압박이 있자, 그제서야 몇 일전 비례대표제 폐지, 지역구 270석 확대 안을 내놨다"며 "그간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논의해온 것과 전혀 다르다. 또 헌법에 명시된 비례대표제를 없애는 위헌적 발상이며, 선거에서의 사표를 더 증가시키는 반개혁적이고 반민주적인 억지안"이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최근 민주당이 당론으로 권역별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전제로 하고 지역구와 비례대표 비율을 3대 1로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며 "바른미래당은 비례성과 대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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