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어제, 4대강 5개 보 수문 개방과 관련해 수질영향평가 최종보고서도 안 나왔는데도, 환경부가 ‘보 철거’ 결정을 석 달 앞당겨 강행했음이 언론보도를 통해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정책위의장은 "이 과정에서 다시 한번 문재인 정권은 조작 정권이라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라며 "이렇게 할 거였으면 1년 9개월이나 모니터링은 왜 했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공무원과 관변 학자들로 4대강 조사평가위원회를 만들어서 세금은 뭐 하러 낭비했는가"라며 ""이미 ‘해체’ 결론을 내려놓고 한 것이 아니었나"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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