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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최상일 팜스킹코리아 대표, 친환경부문 ‘서울시장상 수상’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최상일 팜스킹코리아 최상일 대표이사가 사단법인 국제환경문화운동본부와 코리아뉴스타임이 주최하고 국회, 교육부, 서울시, 서울시의회, 경기도의회가 후원한 저탄소 녹색성장 에너지 절약교육과 체험 국제환경문화대상에서 친환경부문 대상인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서울 중구 구민회관 특설무대에서 지난 2일 열린 3.1절100주년기념 경축과 평화사랑 친환경사랑 문화사랑을 위한 2019 제12회 친환경운동실천대회 친환경예술대회 문하예술을 빛낸 인물대상에는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최덕찬 행사조직위원장은 “3.1절 100주년 기념 경축을 통해 삼일운동 정신을 기리며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에 기여한다는 취지와 친환경운동 실천을 통해 깨끗한 환경 쾌적한 도시 아름다운 자연을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에 장석춘 국회의원과 사회봉사상에 최상면 목사, 서울시장상에 최상일 팜스킹코리아 대표, 경기도의회 의장상에 정종상 에이디에치 대표와 김동식 예다인건축설계사무소 대표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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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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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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