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흐림동두천 11.6℃
  • 흐림강릉 10.5℃
  • 흐림서울 13.1℃
  • 흐림대전 12.4℃
  • 흐림대구 10.1℃
  • 흐림울산 9.3℃
  • 흐림광주 13.8℃
  • 흐림부산 11.1℃
  • 흐림고창 12.2℃
  • 흐림제주 11.1℃
  • 흐림강화 9.8℃
  • 흐림보은 10.0℃
  • 흐림금산 12.5℃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9.4℃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전국

인천 소방, ‘119신고 이렇게 하세요’ 시민 맞춤형 포스터 제작

신고요령 홍보물 8500부 제작 배포, 교육·캠페인 등에 연계 활용

(인천=동양방송) 김동희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일반시민의 안전문화 정착과 재난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화재, 구조, 구급 등 사고 상황에 맞는 시민 맞춤형 119 신고요령 홍보물(포스터)을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홍보물은 모두 8,500여부이며 공공기관, 민원실, ··고등학교 및 지하철역사,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포하는 한편, ··심 교육이나 캠페인 등과 연계해 활용할 예정이다.

 

포스터는 화재, 구조, 구급 등 사고 상황별로 시민이 해야 할 신고요령이 잘 나타나 있어 추후 교육까지 이뤄지면 119상황실 수보요원들이 사고 위치와 현장상황 파악이 좀 더 원활해 질 것으로 보인다.

 

119 상황실에 근무하는 한 소방공무원은 포스터 제작 외에도 평소 한 달에 1번 이상 상황관리가 어려운 취약지역에 직접 현지조사를 실시해 출동 소요시간 단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119신고를 하려는 시민은 현재 위치를 모르는 경우 산 중에서는 산악위치표지판을 활용하고 그 외 지역에서는 주변에 보이는 간판명이나 일반전화번호를 이용해 정확한 위치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 119상황실에서는 일반전화번호, 승강기 일렬번호, 전선주 번호 등으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DB)가 구축돼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급박한 상황일수록 상황설명보다 위치설명이 우선되어야 한다전화를 먼저 끊지 말고 위치확인이 끝나면 구급차 도착 때까지 상황실 지도의사 등에게 응급조치나 초기 조치요령 등을 안내받거나 연기색깔, 사고유형, 의식호흡 여부 등의 추가정보를 제공해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밝혔다.

 

goquit@dmr.co.kr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더보기
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