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2 (수)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3.9℃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0.0℃
  • 맑음부산 2.3℃
  • 구름조금고창 -2.1℃
  • 흐림제주 5.1℃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4.7℃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은평문인협회, 2018년 '은평문학' 제22호 국립한국문학관 은평 유치 기념 특집호 펴내

"은평구에 거주했거나 은평문인협회에서 활동했던 모든 문인들 망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한국문인협회 은평지부 은평문인협회(회장 김순진 시인)는 2018년 '은평문학' 제22호를 국립한국문학관 은평 유치 기념 특집호(양장본)으로 발행(도서출판 문학공원)했다고 밝혔다.

은평문인협회는 지난 1997년에 김지연 현 (사)소설가협회 회장이 회장에, 지연희 (사)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회장이 추축이 되어 100여명의 문인들로 창립되었으며, '은평문학'이 세상에 첫 얼굴을 선보인 지 어언 22년이 되었다.

요즘 같으면 군대에서 제대하여 사회활동을 시작할 청년의 나이다. 1997년 '은평문학' 창간호 창립회원 중에는 작고한 문인이 여러 명 있다. 김병학 시인, 나명순 시인, 성찬경 시인, 이기애 시인, 허혜수 시조시인 등이 작고하셨으며, 도중에 가입한 김회진 시인도 고인이 된지 오래다.

또한 오랜 지병으로 병석에 누워 활동이 어려운 김명희 시인과 김솔아 시인도 있다.

김순진 은평문인협회 회장은 "'은평문학'을 위해 애쓰시던 선배문인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은평문인협회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이번 2018년 '은평문학' 제22호는 '국립한국문학관 은평 유치 기념 특집호'로 발간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은평문학' 제22호에는 '특집–은평의 문인들' 코너에 그동안 은평구에 거주했거나 은평문인협회에서 활동했던 모든 문인들이 망라되어 있다.

이에 대하여 김 회장은 "인터넷이나 지인들이 가지고 있는 작품집, 지난 22년 동안의 '은평문학' 등에 자료가 없어, 모두 실어드리지 못해 안타깝다"며 "저는 후일 이 자료를 모아 전시회를 열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작가와 맞는 사진, 맞는 정보를 찾아 올리느라 검토에 검토를 거듭했다. 되도록 현재에 맞는 프로필을 실어드리려고 애썼다"며 "그러나 과거의 정보를 올려드릴 수밖에 없었던 분들께는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그러면서 "만약 은평에 시비공원이 생긴다면 작고문인들의 시비 먼저 세울 것이다"라며 "짧은 소견으로 문단의 큰 어른이신 이근배 한국예술원 문학분과 회장님과 김우영 전 구청장님께 축사를 부탁드리지 못해 송구스럽다. 이 자리를 빌어 국립한국문학관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신 김우영 전 은평구청장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은평문학' 제22호 특집호에는 은평문인협회 73명의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은평문학상에는 김재기 시인과 소상호 시인이 공동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은평구에 살았거나 은평구가 고향인 분, 은평구에 살고 있는 작가 230여명을 가나다순으로 게재하다보니 책의 분량이 652페이지나 되는 두꺼운 책이 되었다.

이는 김순진 회장이 회장에 출마했을 때, 소장하고 싶은 양장본으로 만들겠다고 한 공약을 지킨 것이다.

한편, 이 책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비롯하여 문효치 (사)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손해일 (사)국제PEN 한국본부 이사장, 김지연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국회의원),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연옥 은평구의회의장, 오경자 은평문인협회 명예회장, 정인관 셋이서문학관장 등 은평구를 아끼고 이끌어주시는 분들이 축사를 보내와 국립한국문학관 은평 유치의 염원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확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i24@daum.net


은평문인협회, 2018년 '은평문학' 제22호 국립한국문학관 은평 유치 기념 특집호 펴내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한국문인협회 은평지부 은평문인협회(회장 김순진 시인)는 2018년 '은평문학' 제22호를 국립한국문학관 은평 유치 기념 특집호(양장본)으로 발행(도서출판 문학공원)했다고 밝혔다. 은평문인협회는 지난 1997년에 김지연 현 (사)소설가협회 회장이 회장에, 지연희 (사)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회장이 추축이 되어 100여명의 문인들로 창립되었으며, '은평문학'이 세상에 첫 얼굴을 선보인 지 어언 22년이 되었다. 요즘 같으면 군대에서 제대하여 사회활동을 시작할 청년의 나이다. 1997년 '은평문학' 창간호 창립회원 중에는 작고한 문인이 여러 명 있다. 김병학 시인, 나명순 시인, 성찬경 시인, 이기애 시인, 허혜수 시조시인 등이 작고하셨으며, 도중에 가입한 김회진 시인도 고인이 된지 오래다. 또한 오랜 지병으로 병석에 누워 활동이 어려운 김명희 시인과 김솔아 시인도 있다. 김순진 은평문인협회 회장은 "'은평문학'을 위해 애쓰시던 선배문인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은평문인협회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이번 2018년 '은평문학' 제22호는 '국립한국문학관 은평 유치 기념 특집호'로 발간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은평문학' 제22호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이낙연 국무총리에 여자아이스하키팀 남북교류전 지원 요청
(서울=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과 북한 여자아이스하키팀의 정기교류전이 추진된다. 염태영 경기도 수원시장이 27일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과 북한 여자아이스하키팀의 정기교류전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7일 서울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이낙연 국무총리와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 선수단 오찬에서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과 북한 여자아이스하키팀의 정기교류전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염 시장은 이어 “민간교류 차원에서 남북 여자아이스하키팀이 교류전을 열면 남북평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염 시장의 제안에 이낙연 총리는 오찬장에 동석한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에게 여자아이스하키팀 남북 교류전 추진 상황을 물었고, 관계자는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총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에 대한 논란도 있었는데, 여자아이스하키 실업팀 창단이라는 결단을 내려 준 수원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에 관심을 두고,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 경기를 관람할 기회가 있으면 경기


포토리뷰


신재민 긴급 기자회견, "노이즈마케팅 아냐…검찰조사 성실히 임할 것"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은 2일 청와대의 적자국채 발행 개입 의혹 제기와 관련 "노이즈마케팅을 한 것 아니다"고 말했다. 신 전 사무관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역삼동 모 빌딩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학원 강사를 하기 위해 노이즈 마케팅을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전 사무관은 "기재부에 들어왔을 때 열망, 그리고 그 후 KT&G 사건을 보고 난 이후 막막함, 국채사건에서 느낀 절망감을 다시는 저 말고 다른 공무원이 똑같은 상황에 처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며 "그래서 영상을 찍고 자료를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신 전 사무관은 이어 "고시를 4년 준비하고 4년 일했다. 나름대로 국가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공직에 입문했다"며 "영상을 올린 것은 먹고 살기 위해 찍은 게 아니다. 녹을 먹으면서 살았던 기간 동안 느낀 부당함, 부채의식을 해소해야지만 다른 것을 해서 먹고 살 수 있었기 때문에 찍은 것"이라고 부연했다. 신 전 사무관은 "제가 부당하다고 느꼈으면 다른 사람도 부당하다고 느꼈을 것"이라며 "공익제보자가 숨어 다니고 사회에서 매장당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신 전

여야 4당 "이순자 망언, 경거망동 말라" 일제 비난…한국당은 침묵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4당은 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 씨의 "남편은 민주화의 아버지"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2일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공식 논평을 내지 않았다.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순자 씨를 향해 "경거망동 말라. 국민이 피와 땀, 그리고 눈물로 일궈낸 ‘민주주의’라는 네 글자마저 농락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이재정 대변인은 "전두환을 비롯한 5.18 범죄자에 의한 역사모독, 피해자 모독 발언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며 "범죄자들과 그 비호세력의 세 치 혀에서 나온 말들은 피해자들에게는 또다시 그해 오월의 총칼이 돼 상처를 할퀴고 있다"고 울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 대변인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향해서도 "5.18 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각종 법안을 애써 외면하는 한국당에게도 묻는다. 같은 생각인가. 이순자 씨 말에 동조하는가"라고 입장표명을 촉구했다. 이어 "5.18 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을 위해 국회에 부여된 책무를 이행하고 역사적 진실을 명확히 하는 것만이 경거망동한 반역사적 발언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