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1 (금)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1.2℃
  • 연무대전 0.0℃
  • 연무대구 0.0℃
  • 맑음울산 4.4℃
  • 박무광주 6.0℃
  • 연무부산 8.4℃
  • 맑음고창 4.0℃
  • 박무제주 12.9℃
  • 맑음강화 -1.2℃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서대문문인협회, '서대문문학 제15호' 출판기념회 및 '서대문문학·문협상' 시상식 성료

'2018 서대문문학상'에 이상현 시인, '제1회 서대문문협상'에 이용주 시인' 수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서대문지부 서대문문인협회(회장 김진중)는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 독립관 무궁화홀에서 협회 회원을 비롯하여 내빈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문문학 제15호 출판기념회·시상식·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원로 아동문학가인 신현득 시인의 권두시 '서대문 그 붓끝이'를 이여진 시인의 감성적인 시낭송으로 문을 열었다.

김진중 회장의 인사말과 신세훈 한국문인협회 고문의 축사, 김시명 순국선열유족회 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신현득 작가에게 ‘서대문문학 제15호’ 헌정 순서 후 문학상 시상에 들어갔다.

김 회장은 인사말에서 "시대가 아무리 어렵고 혼탁해도 문인들이 절망하지 않는 것은 아직까지 누구든지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해줄 말씀이 남아 있는 까닭"이라며 "그것은 문학, 그 중심의 힘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대문문인협회는 '2018 서대문문학상'에 시집 '밤하늘에 꽃이 핀다'를 출간한 이상현 시인과 '제1회 서대문문협상'에 시집 '가면을 벗다'를 출간한 이용주 시인을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이어 금년도에 시집을 출간한 최림·김솔범·이상현·윤갑수·김진중 시인에게 축하패를 전달하고 시루떡 나누기를 하였다.

2부 순서에서는 손정아 우리문화예술원 단장의 우리소리, 김가향 시인의 하모니카 연주, 송연주·김주현 시인의 시(詩) 퍼포먼스, 조미선·김은희 낭송가의 시낭송, 성지스님·윤수아 시인과 김병걸 시인(작사가) 등의 축가로 다채롭게 꾸며져 진행되었다.

i24@daum.net

한국 창작 뮤지컬의 명작 뮤지컬 '영웅', 18일 오전 11시 첫 티켓 오픈! 흥행 대작의 귀환!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 창작 뮤지컬 명작, 뮤지컬 '영웅'이 18일 오전 11시 1차 티켓 오픈을 실시한다. 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집중 조명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의 면모와 운명 앞에서 고뇌하는 인간의 모습을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으로, 지난 2009년 초연 이래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꼽히는 명작이다. 한국뮤지컬대상을 비롯한 뮤지컬 시상식 총 18개 부문에서 상을 거머쥐며 창작뮤지컬 단일 작품으로는 최다 수상을 기록한 뮤지컬 '영웅'은 지난 2017년 창작뮤지컬 티켓판매 연간 랭킹 1위를 달성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2019년 시즌에는 개막 10주년을 맞아 스토리 및 넘버가 부분 수정될 예정으로 알려져 한층 깊어진 작품성과 현 시대를 살아가는 관객에게 가슴 깊은 울림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영웅'의 출연진 역시 눈길을 끈다. 안중근 의사 역에는 수식어가 필요 없는 최고의 배우 안재욱, 정성화, 양준모가 캐스팅되어 다시 한 번 무대 위의 감동을 전해줄 예정이다. 주역 배우들은 물론 조역, 앙상블 배우들까지 국내 최정상의 실력을 갖춘 배우들로 이루어진 캐스팅 라인


포토리뷰


이재명 경기지사,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공정 사회 만들기 시작"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일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는 심각한 위기에 놓인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토론회'에 참석, "공정한 경쟁질서는 자본주의 체제 유지를 위한 매우 중요한 시스템으로, 부동산 불로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 사람들로 하여금 노동의욕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누군가의 불로소득은 누군가의 억울한 손실이 분명하다”며 “아파트 분양원가가 지나치게 과장되고 그걸 통해서 아파트 가격이 폭등해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내 집 마련의 꿈을 빼앗아가고 있고, 정상적인 자원 배분을 가로막아서 경제의 정상적 흐름도 가로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아파트 분양가 원가 공개는 ‘국민의 알권리’"라며 “분양원가 공개 문제는 긴 세월동안 논의됐지만 시행되지 못했다으며 범위는 크지 않지만 경기도시공사가 짓고 있는 아파트를 중심으로 분양 원가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 9월부터 도와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는 계약금 10억 원 이상의 공공건설공사 원가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이학재, 한국당 '재입당 선언'…"보수개혁과 통합에 매진"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바른미래당 탈당과 자유한국당 재입당을 선언한 이학재 의원은 18일 "한국당에 돌아가 보수개혁과 통합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학재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저는 오늘 한국당에 입당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박근혜정부의 좌초 이후 지난 2년여 동안 당을 떠나 무너진 보수를 되살리고자 했으나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보았듯이 국민의 동의를 얻는데 실패했다”며 "하지만 보수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제 신념은 결코 변함이 없다”고 피력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의 민생, 경제, 안보를 모두 어렵게 하고 있다. 소득주도성장과 같은 비현실적이고 아마추어보다 못한 정책으로 기업은 활력을 잃었고, 국민은 일자리를 잃었고, 대한민국은 미래를 잃었다"며 "그런데 보수 야권은 분열돼 이를 제대로 견제하고 감시하지 못한다는 국민의 따가운 질책을 듣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더 힘 있고 믿음직스러운 보수, 더 새로운 보수의 이름으로 문 정부의 폭주를 막고 민생경제와 국가안보를 되살리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의 한국당 재입당 기자회견이 끝나자 바른미래당 원외당협위원장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