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 3선 중진인 진영 의원(서울 용산)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탈당을 선언한 뒤 국회를 떠나고 있다.
진 의원은 지난 15일 공천심사 결과, 지역구가 여성 우선추천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공천에서 배제됐다.
i24@daum.net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 3선 중진인 진영 의원(서울 용산)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탈당을 선언한 뒤 국회를 떠나고 있다.
진 의원은 지난 15일 공천심사 결과, 지역구가 여성 우선추천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공천에서 배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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