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4.7℃
  • 흐림서울 3.9℃
  • 대전 -0.3℃
  • 흐림대구 5.5℃
  • 흐림울산 8.5℃
  • 광주 2.5℃
  • 부산 7.2℃
  • 흐림고창 -0.3℃
  • 제주 7.7℃
  • 흐림강화 1.9℃
  • 흐림보은 -0.9℃
  • 흐림금산 -0.3℃
  • 흐림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5.6℃
기상청 제공

사회

향군,‘북핵·장거리 미사일 도발 규탄 국민대회’ 개최

25일 서울역 광장서…북한 도발 규탄, 국가수호의지 결집

(서울=동양방송)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25일 오후 2시 서울 남대문로 서울역광장에서 최근 북한의 제4차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 북한의 도발 만행을 규탄하고 국가수호의지를 결집하며 정부의 강력한 대북제재 조치를 적극 지지하기 위한 ‘북핵 및 장거리 미사일 도발 규탄 국민대회’ 를 개최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대회는 박용옥 향군회장(직무대행)을 비롯한 향군회원 2,000여명이 참석하며 김진영 성우회장(前 육군참모총장) 및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송영선 前 새누리당 국회의원,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 등이 격려사와 규탄사를 할 예정이다.


박용옥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철저히 계산된 대남적화전략의 산물이며 특히 북한이 300만명의 주민들이 굶어죽는 극심한 경제난에도 핵개발을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은 과거 정부들의 잘못된 대북정책의 결과라고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우리의 대비책으로 ▲북한의 대남 무력도발 책동 완전 무력화를 위한 가용방법 총동원 ▲주한미군에 전술핵 재배치 및 국내 핵 보유를 위한 국제여론 조성 ▲내부 종북세력 완전 척결 등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향군은 지난 12일 ‘북한 미사일 도발’ 관련 성명 발표를 통해 국론분열과 안보불감증을 부채질하는 일부 정관계 인사들에게 엄중히 경고하였으며 향군이 앞으로 튼튼한 국가안보를 위해 최후의 보루로서의 역할을 다짐한 바 있다.
 

 pakje77@dmr.co.kr

배너
이승복 시인, 제29대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 선임… "시의 본령으로 돌아가 60년을 준비한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1971년 창립 이후 55년의 역사를 이어온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가 새 리더십을 맞았다. 평의회는 2026~2027년 협회를 이끌 제29대 이사장에 이승복 시인을 선임했으며, 2월 25일 정기총회를 거쳐 공식 취임한다. 협회는 "한국 시문학의 좌표를 연구·제시하고 시인의 권익을 옹호하는 데 최적임자"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이승복 신임 이사장은 1986년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시의 운율과 구조 분석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아 온 학자이자 시인이다. 홍익대학교 사범대학장과 교육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사)국제PEN한국본부 사무국장,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시문학아카데미 학장 등을 맡고 있다. 학문적 탐구와 문단 행정을 두루 경험한 이력은 창립 60주년을 앞둔 협회의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현재 1,200여 명의 회원을 둔 협회는 1971년 초대 회장 서정주를 중심으로 창립된 전국 규모의 시인 단체다. 2031년 창립 60주년(회갑)을 앞둔 시점에서의 이번 인선은, 단순한 인사 교체를 넘어 ‘다음 60년’을 설계하는 분수령으로 읽힌다. "오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더보기
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