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7 (월)

  • 맑음동두천 24.0℃
  • 구름조금강릉 24.8℃
  • 구름조금서울 23.8℃
  • 구름조금대전 24.6℃
  • 구름많음대구 23.8℃
  • 흐림울산 24.4℃
  • 구름많음광주 24.1℃
  • 흐림부산 25.5℃
  • 흐림고창 24.1℃
  • 흐림제주 24.4℃
  • 맑음강화 22.8℃
  • 구름조금보은 24.6℃
  • 구름많음금산 23.6℃
  • 흐림강진군 25.8℃
  • 흐림경주시 23.8℃
  • 흐림거제 25.3℃
기상청 제공

사회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교통사고 운전자 인지반응시간 연구 추진

(서울=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가 요즘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고차량의 충돌회피여부에 대한 과학적·체계적인 분석을 위해 ‘교통사고 해석관점의 운전자 인지반응시간 연구’를 수행했다.

● 사고해석을 위한 인지반응시간 연구사례가 부재한 현실

최근 블랙박스 영상을 이용한 사고분석이 급증함에 따라 법원·검찰·경찰서 등의 ‘충돌회피여부’ 교통사고 분석의뢰 건이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다. 이로 인해 충돌회피여부 분석에 핵심적으로 활용되는 운전자 인지반응시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충돌회피여부는 위험 상황 출현 시 차량의 속도에 따른 정지가능거리와 충돌지점까지의 거리를 비교함으로써 규명할 수 있는데 이때 운전자의 인지반응시간 값이 활용된다. 지금까지는 인지반응시간에 대한 연구가 주로 도로설계의 관점에서 이루어져 왔기 때문에 다양한 교통사고상황에 적용하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는 충돌회피여부 분석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차량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운전자 인지반응시간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 차량시뮬레이터 신규 개발 & 교통사고 인지반응시간 연구 최초 수행

운전자 인지반응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도로 위에서 실제 위험 상황을 연출하기는 불가능함으로, 운전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한 차량시뮬레이터 활용을 강구하였고 이를 위해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는 경찰인재개발원과 협업하여 인지반응시간 연구를 위한 실험용 차량시뮬레이터와 실험시나리오를 신규 개발·제작했다.

위험 상황 실험시나리오는 충돌회피사고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어린이 보행자가 차량 앞에서 뛰어드는 상황’과 ‘자전거가 반대방향의 차량 앞에서 갑자기 뛰어드는 상황’으로 구성했다.

실험은 총 2회에 걸쳐 20~50대 남녀 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주행속도에 따른 인지반응시간의 차이점을 분석하기 위해 40∼60Km/h, 60∼80Km/h 주행그룹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특히 사전에 정확한 실험목적을 알리지 않고 안전운전 훈련으로 알린 뒤 첫 번째 위험 상황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Unalerted 상황을 연출하고 이어 두 번째 위험 상황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Alerted 상황을 연출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그동안 사고해석에 통상적으로 적용하여 왔던 인지반응시간 0.7~1.0초가 유의한 값이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실험결과 Unalerted 조건에서의 인지반응시간 평균값이 0.9초 내외로 측정되고, 최빈값은 1.0초로 도출되었다. 따라서 실제 교통사고에서는 해당 운전자의 성별·연령·속도에 관계없이 그 운전자의 특성이 어느 분포에 속하는지 단정지을 수 없는 상황이므로 교통사고 해석에서는 운전자에게 유리한 값인 1.0초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에는 추가 연구를 통해 최근 이슈가 되는 65세 이상의 고령운전자에 대한 실험을 수행하고 실험대상 인원을 늘려 성별·연령·속도 등의 여러 인자에 대해 t검정을 실시함으로써 연구결과의 정확도를 높여 나아갈 계획이다. 또한 운전자의 운전경력이 인지반응시간에 미치는 영향 등 개인특성에 대한 연구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adexpo@adexpo.co.kr

좋은땅출판사, ‘부동산 부자들의 투자 마인드’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장우석 저자가 좋은땅 출판사를 통해 ‘부동산 부자들의 투자 마인드’를 출간했다. 저자는 건축자재 관련 회사에서 30여 년을 근무하며 부동산과 깊은 인연을 맺어 왔다. 현재 정확히 18번의 이사를 했으며 앞으로 2회 더 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제2의 직업으로 부동산 투자를 이어 갈 생각이다. 아파트 투자를 위해 경매시장을 기웃거리며 땅을 사고판 저자의 모든 경험을 토대로 ‘부동산 부자들의 투자 마인드’를 집필했다. ‘부동산 부자들의 투자 마인드’는 부자가 되는 투자 마인드가 무엇인지부터 알려준다. 그 중 첫 번째는 바로 안목이다. 최고가에 매도하고 침체기에 매수하여 수익률을 높일 줄 아는 투자 타이밍과 흐름에 발맞출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그 다음으로는 종자돈이다. 돈이 많든 적든 투자를 위해서는 자금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자금이 부족하다면 전세를 끼거나 은행의 대출을 받을 수도 있다. 한 단계씩 오르면서 타이밍에 맞추어 자금을 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외에도 결단력과 열정에 대해 ‘부동산 부자들의 투자 마인드’는 말하고 있다. 장우석 저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를 즐기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바쁜 일상 속에
제4회 국제삼보연맹회장배 '인천국제삼보대회' 9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서 개막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회 개막 직전 개최 도시의 갑작스런 개최 불가 통보로 무산될 뻔한 국제삼보대회가 국제연맹회장의 지원으로 장소를 옮겨 개막식을 치룰 수 있게 되었다. 사단법인 대한삼보연맹(회장 문종금)이 주최한 제4회 국제삼보연맹회장배 인천국제삼보대회가 오는 9일(일) 오후 인천시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일본과 프랑스, 몽골 등 10여 개국 200여 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 개막식에는 바실리 쉐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회장과 안드레이 쿨릭 주한러시아대사, 이용범 인천시의회의장, CJ그룹회장인 손경식 대회조직위원장, 장만길 한러 친선협회 이사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삼보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18 아시안게임이 끝난 직후에 처음 개최된 국제대회로 이 종목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기념대회의 의미를 갖고 있다. 당초 이번 대회는 2016년부터 대회를 개최해오던 강원도 동해시가 올해도 계속 개최를 약속해 준비를 추진 중이었으나 개최를 20여 일 앞두고 갑자기 개최 불가를 통보해 오면서 자칫 대회개최 자체가 무산될 뻔 했다. 엔트리 접수와 비자발급 등 절차를 밟고 있던 대한삼보연맹은 국제연맹에 사정을 호소했고 쉐스타코프


포토리뷰


KMI 한국의학연구소, 추석 대체공휴일 건강검진 실시 (서울=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KMI 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가 평일 바쁜 일정으로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직장인 등을 고려해 올 추석 대체공휴일에 정상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대체공휴일 건강검진은 국가건강검진을 비롯해 채용검진, 암검진, 종합검진 등 KMI의 전체 건강검진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제공된다. 건강검진은 KMI 전국 7개 센터에서 모두 진행되며 평일과 마찬가지로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예약은 전국 콜센터나 센터별 대표 전화번호, KMI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면 된다. KMI는 최근 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통해 온라인 예약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바 있다. KMI는 추석 대체공휴일 검진을 통해 평일 검진을 받기 어려웠던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종합건강검진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종합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과 지방 4곳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그 책임을 다하고 있다

화성출신 송옥주 의원, 15일 화성갑 지역구에 사무실 문 열고 본격 지역행보 나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바다에서 자라서, 태어난 자리를 찾아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는 폭포와 거센 물길을 견디며 그 곳을 향해 나아갑니다. 저에게 '화성'은 바로 그런 곳입니다." '화성의 딸'을 자처하고 있는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국회 환경노동위·여성가족위⋅예산결산특별위)은 1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사무소를 마련,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역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송 의원은 이날 개소식 인사에서 "지역 발전 및 화성시민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사무소를 마련하게 됐다"며 "고향을 떠나서 만난 거센 파도와 거친 바람은 단단하고 굳건해진 모습으로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였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이어 "저는 '오늘'을 시작으로 제 고향 '화성'에서 여러분과 함께 더불어 출발하려한다"고 덧붙였다. 이 날 개소식에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설훈 최고위원, 윤호중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와 박영선⋅우원식⋅우상호 전 원내대표, 박범계 전 최고위원, 이석현, 백혜련, 이학영, 김상희, 윤관석, 이훈, 이원욱, 유동수, 이후삼, 김한정, 노웅래, , 남인순, 정춘숙, 한정애, 김영진, 서영교, 전혜숙, 전현희,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