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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센텀시스템 탑재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신제품 공개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는 유럽 전체 냉장고 시장의 60%에 육박

(서울=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  LG전자가 핵심부품인 컴프레서의 에너지효율과 내구성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센텀시스템’ 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이며 유럽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선도한다.

센텀시스템은 LG전자가 유럽에 선보인 고효율·고성능 가전 브랜드다. 핵심부품의 내구성과 에너지효율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이 특징인데, 효율과 내구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유럽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신제품은 384리터 용량의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다. 에너지효율이 유럽 최고 기준인 A+++ 보다 최대 40% 더 뛰어나다.

LG전자는 신제품에 탑재한 핵심부품에 대해 업계 최장 20년 무상보증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고객들이 냉장고를 구매하면서 약 10년 동안 사용하는 점을 고려하면 신제품의 내구성은 고객들의 기대치를 훨씬 뛰어 넘는다.

LG전자가 냉장고에서 최고 수준의 에너지효율과 신뢰성을 구현한 데에는 LG만의 차별화된 핵심부품인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의 역할이 크다.

모터가 ‘직선운동’을 하는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는 동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손실이 적어 일반 인버터 컴프레서보다 효율이 18% 이상 높다. 또 모터의 속도를 자유자재로 구현하는 인버터 기술을 적용하고 있어 냉장고 온도를 보다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LG 냉장고가 뛰어난 성능을 내면서도 진동과 소음을 줄인다.

또 신제품은 내부온도를 항상 ±0.5도 이내로 관리해주는 ‘리니어쿨링’, 냉장실 위쪽에 별도 냉기구멍을 설치해 도어에 보관된 식재료 쪽으로도 냉기를 직접 보내주는 ‘도어쿨링’ 등 LG 냉장고만의 차별화된 신선기능도 탑재해 냉장성능을 높였다. 특히 신제품은 외관에 무광 검정 색상인 ‘매트블랙’ 패턴을 적용했는데 터치 조작부까지도 외관과 동일한 소재로 처리해 디자인의 일체감이 느껴진다.

유럽은 전통적으로 가옥에서 주방이 차지하는 면적이 좁고, 가전제품에 대한 에너지 규제가 엄격하다. 따라서 공간활용도와 에너지효율이 뛰어난 상냉장·하냉동 냉장고가 주력 제품이 되는데, 유럽 전체 냉장고 시장에서 상냉장·하냉동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출액 기준 60%에 육박할 정도다.

LG전자는 이달 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센텀시스템을 탑재한 냉장고 신제품을 공개하고,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주요 국가로 순차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영국, 이탈리아, 스웨덴, 포르투갈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부문 소비자평가 1위를 달성하고 있다. LG전자는 성능과 디자인이 모두 향상된 센텀시스템 냉장고 신제품을 앞세워 유럽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에서 지배력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박영일 부사장은 “차별화된 핵심부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성능, 고효율 제품을 지속 출시하며 글로벌 냉장고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adexpo@adex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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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명의 선수, 임원, 심판, 가족, 지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4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참가하며 새로운 한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한궁 초보자들을 위한 투구 연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전한준(87세) 작곡가의 전자 색소폰 연주로 '한궁가'가 울려 퍼졌으며, 성명제(76세) 가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또한 김충근 풀피리 예술가는 '찔레꽃'과 '안동역에서'를, 황규출 글벗문학회 사무국장은 색소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홍소리 지도자가 '밥맛이 좋아요'를 노래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해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도균 글로벌한궁체인지포럼 위원장 겸 경희대 교수와 김영미 삼육대 교수,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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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모두의 책임과 연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아젠다'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국회토론회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대표의원 서영석)와 백세행복포럼이 주최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한 '모두의 책임과 연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아젠다' 국회토론회가 2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주목받았다. 빈곤, 일자리, 돌봄, 주거, 보건 등 노인 복지 분야의 핵심 쟁점을 다루며,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서영석 의원, 박노숙 회장(백세행복포럼 상임대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이태수 교수(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前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등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모두의 책임과 연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아젠다'라는 주제로 디지털 격차 해소, 사회적 역할 확대, 보건 의료체계 강화, 정신건강 보장, 돌봄 체제 실현, 인권 기반 노인복지정책과 실천, 소득보장 방안, 노인일자리 제고, 거주 지역별 격차 해소, 지역 내 인프라 기반 확보 등 총 10개의 아젠다를 다루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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