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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에너지 전달 솔루션으로 안정적인 승개교 구현

(서울=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  메모리얼 브리지는 미동부 해안의 뉴햄프셔주와 메인주의 경계를 이루며 흐르는 강인 피스카타쿠아강 위에 자리하고 있다. 승개교는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군인과 선원을 기념하기 위해 1923년에 지어진 메모리얼 브리지를 그대로 계승하여 건설되었다. 여기에 이구스의 일체형 에너지 체인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솔루션으로 적용되었다.

메모리얼 브리지에는 선박의 왕래가 많아 다리가 반드시 움직여야만 한다. 원활한 가동을 위해서는 총 40m에 달하는 다리를 1m/s의 속도로 들어올려야 하는데 승개교 건설 책임자는 승강부의 유지보수의 최소화와 안정성의 향상을 위해 기존 케이블 방식 대신 이구스의 레디체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체인과 커넥터에 하네싱된 케이블은 이구스 공장에서 모두 조립되어, 현장에서 바로 설치 가능한 형태로 제작되었다.

이구스의 엔지니어들은 고하중에서도 안정적인 스트레인 릴리프를 유지하기 위해 CFXL 클램프와 함께 E4 에너지체인 및 가동형 케이블을 적용하였다. 본 승개교에 적용된 모든 케이블은 약 830평 규모에 달하는 테스트 센터에서 사전에 면밀히 테스트 되었다. 이러한 테스트와 연구를 바탕으로 이구스는 업계에서 36개월의 보증 기간을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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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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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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