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2.1℃
  • 구름조금대전 -1.1℃
  • 흐림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0.5℃
  • 구름많음광주 -1.0℃
  • 흐림부산 1.9℃
  • 구름많음고창 -1.4℃
  • 제주 2.1℃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3.0℃
  • 구름조금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1.4℃
  • 구름많음경주시 -1.1℃
  • 구름조금거제 1.0℃
기상청 제공

한국애견연맹 '2015 KKF 랭킹어워드' 개최

방송인 구지성 소유 불독, 랭킹1위

(서울 = 동양방송) 고진아 기자 = 한국애견연맹(KKF)은 지난 8일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2015 KKF 랭킹어워드'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2015년 한해동안 한국애견연맹이 주최한 전체 견종 도그쇼 참가견 중 톱10을 선정해 수상했다.

이날 1위는 ‘MAJOR LEAGUE POP-A-TOP ROLL OF THE DICE’(불독)의 소유자인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구지성씨가 차지했다. 톱10 수상견주에게는 애견연맹이 특별 제작한 트로피와 반려동물 DNA 검사업체인 마이펫진에서 제공한 DNA 인증패가 수여됐다. 이와 함께 1~5위 수상견주에게는 내추럴발란스코리아가 제공한 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행사장에는 KKF 랭킹 톱20 브리더 및 핸들러를 비롯해 한국펫사료협회 김상수 회장과 애견관련 업체 및 협력기관 임원진, 연맹 관계자, 언론사 등 약 120여명이 참석했다.

 

구지성씨는 수상소감으로 “불독이라는 견종이 1위를 차지해 영광으로 생각하고 많은 도움을 준 이진우 핸들러와 이런 자리를 만들어 준 애견연맹 직원들을 비롯해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연예대상을 TV로 시청하며 개털을 손질했는데 이 자리에 올라오게 됐다”고 말해 청중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구씨는 “붉은 원숭이의 해인 2016년은 원숭이와 외모가 비슷한 아펜핀셔 견종으로 1위를 다시 노려보겠다”고 덧붙였다. 

박상우 한국애견연맹 총재는 “2016년에는 랭킹 상위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우수 브리더를 위한 브리더 어워드를 개최해 도그쇼 활성화와 우수견 출진장려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도그쇼뿐만 아니라 올해의 애견미용사, 핸들러, 훈련사 수상 부분도 신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