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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계절밥상 등 카카오페이 도입 기념 프로모션 진행

8월 한 달간 카카오페이 결제 시 빕스 20%∙계절밥상 10% 즉시 할인에 10% 추가 할인
휴대용 선풍기∙인형∙미니보틀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굿즈 증정까지 풍성한 혜택 마련

(미래일보=장규헌 기자) 글로벌 외식문화기업 CJ푸드빌이 ‘카카오페이 매장결제’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최대 30% 할인 혜택과 함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굿즈 증정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 빕스는 카카오페이 매장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결제 시 20% 즉시 할인에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빕스의 대표 메뉴인 ‘원파운드 스테이크’를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카카오프렌즈 휴대용 선풍기를 받을 수 있다. 한식 패밀리레스토랑 계절밥상에서는 결제금액 10% 즉시 할인에 1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와 부산타워 전망대 이용권도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즉시 10% 할인에 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를 이용해 N서울타워 더 플레이스 다이닝 ‘스페셜 커플 코스’ 결제 시 카카오프렌즈 인형을, 부산타워 빕스버거 세트 메뉴 결제 시 카카오프렌즈 미니보틀을 증정한다.

CJ푸드빌은 모바일 간편결제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어 오프라인에서도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페이 매장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CJ푸드빌 매장에서 풍성한 할인 혜택과 함께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굿즈까지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CJ푸드빌은 지난 7월 19일, 오프라인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빕스·계절밥상·N서울타워·부산타워 등 총 7개 브랜드, 180여개 직영 매장에 카카오페이 매장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카카오페이 매장결제 서비스 론칭 기념 프로모션은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카카오페이 매장결제는 카카오페이와 연결된 금융 계좌로 충전한 잔액으로 매장에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톡에 들어가 ‘더보기’를 누른 후 ‘매장결제’를 선택하면 생성되는 바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sakaij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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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명의 선수, 임원, 심판, 가족, 지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4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참가하며 새로운 한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한궁 초보자들을 위한 투구 연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전한준(87세) 작곡가의 전자 색소폰 연주로 '한궁가'가 울려 퍼졌으며, 성명제(76세) 가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또한 김충근 풀피리 예술가는 '찔레꽃'과 '안동역에서'를, 황규출 글벗문학회 사무국장은 색소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홍소리 지도자가 '밥맛이 좋아요'를 노래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해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도균 글로벌한궁체인지포럼 위원장 겸 경희대 교수와 김영미 삼육대 교수,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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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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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생물들의 안식처가 된 환경재단의 바닷속 잘피숲…환경재단, '잘피숲' 조성으로 해양 생태계 복원 효과 입증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가 인증한 바닷속 핵심 탄소흡수원인 ‘잘피’가 국내 연안에서 탄소 흡수뿐만 아니라 해양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는 데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와 공동으로 진행한 '2023~2024년도 잘피 식재 사업 생물종다양성 연구'를 통해, 잘피숲 조성이 해양 생태계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함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는 잘피숲이 해양 생물들의 산란장과 안정적인 서식지를 제공하며, 풍부한 먹이원과 산소를 제공한 결과로 분석된다. 환경재단, 기업과 협력해 총 3만주의 잘피숲 조성…해양 생태계 복원 효과 입증 환경재단과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023년부터 신한투자증권의 사회공헌 기금으로 통영시 용남면 화삼리 548㎡에 잘피 2만 주를,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태안군 의항리 500㎡에 1만 주를 이식해 총 3만 주의 잘피숲을 조성했다. 이식된 잘피는 서식지를 확장하며 해양 생태계 회복 촉진에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영 선촌마을 해양보호구역에서는 1년 동안 서식 면적이 548㎡ 증가했으며, 태안 의항리 지역에서도 서식지 안정화와 함께 생태 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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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중앙행정기관 전문용어 표준화 ‘국어기본법’국회 본회의 통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앞으로 공공기관의 어려운 전문용어들이 국민들이 알기쉽게 표준화될 전망이다. 20일 문체위 더불어민주당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이 대표발의한 국어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행 국어기본법은 전문용어를 국어화하고, 국민이 각 분야의 전문용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에 전문용어 표준화협의회를 두게 하고 있다. 그러나 이 협의회가 형해화되어 있어 정부가 작성하는 공문서에는 여전히 외국어·외래어가 많아 국민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2024년 12월 기준 전체 48개 중앙행정기관 중 국가보훈부, 국토교통부, 재외동포청 등 15개의 중앙행정기관은 전문용어 표준화협의회조차 설치하지 않았다. 그나마 협의회를 설치한 33개 기관 중 기획재정부, 법무부, 국방부 등 13개 기관은 전문용어 표준화협의회 개최 실적이 없어 사실상 국어기본법 규정이 유명무실한 실정이다. 임오경 의원 대표발의 국어기본법 개정안은 전문용어 표준화협의회 설치를 의무화하고, 연 1회 이상 전문용어 표준화협의회 회의 개최를 의무화하여 정부가 전문용어 표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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