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화)

  • 맑음동두천 -5.2℃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2.0℃
  • 연무대구 2.9℃
  • 연무울산 2.9℃
  • 구름많음광주 0.9℃
  • 연무부산 4.7℃
  • 구름조금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8.0℃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3.6℃
  • 구름조금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빕스·계절밥상 등 카카오페이 도입 기념 프로모션 진행

8월 한 달간 카카오페이 결제 시 빕스 20%∙계절밥상 10% 즉시 할인에 10% 추가 할인
휴대용 선풍기∙인형∙미니보틀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굿즈 증정까지 풍성한 혜택 마련

(미래일보=장규헌 기자) 글로벌 외식문화기업 CJ푸드빌이 ‘카카오페이 매장결제’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최대 30% 할인 혜택과 함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굿즈 증정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 빕스는 카카오페이 매장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결제 시 20% 즉시 할인에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빕스의 대표 메뉴인 ‘원파운드 스테이크’를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카카오프렌즈 휴대용 선풍기를 받을 수 있다. 한식 패밀리레스토랑 계절밥상에서는 결제금액 10% 즉시 할인에 1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와 부산타워 전망대 이용권도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즉시 10% 할인에 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를 이용해 N서울타워 더 플레이스 다이닝 ‘스페셜 커플 코스’ 결제 시 카카오프렌즈 인형을, 부산타워 빕스버거 세트 메뉴 결제 시 카카오프렌즈 미니보틀을 증정한다.

CJ푸드빌은 모바일 간편결제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어 오프라인에서도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페이 매장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CJ푸드빌 매장에서 풍성한 할인 혜택과 함께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굿즈까지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CJ푸드빌은 지난 7월 19일, 오프라인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빕스·계절밥상·N서울타워·부산타워 등 총 7개 브랜드, 180여개 직영 매장에 카카오페이 매장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카카오페이 매장결제 서비스 론칭 기념 프로모션은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카카오페이 매장결제는 카카오페이와 연결된 금융 계좌로 충전한 잔액으로 매장에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톡에 들어가 ‘더보기’를 누른 후 ‘매장결제’를 선택하면 생성되는 바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sakaijang@gmail.com
배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