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7 (수)

  • -동두천 22.8℃
  • -강릉 23.0℃
  • 흐림서울 21.4℃
  • 흐림대전 24.2℃
  • 대구 20.7℃
  • 울산 24.8℃
  • 광주 23.6℃
  • 부산 22.8℃
  • -고창 22.7℃
  • 제주 24.6℃
  • -강화 23.3℃
  • -보은 25.9℃
  • -금산 25.7℃
  • -강진군 23.9℃
  • -경주시 21.3℃
  • -거제 24.1℃
기상청 제공

첨단세라믹전시회 'ACE 2018' 7월 11일부터 고양시 킨텍스서

10개국 350개사 출품, 40개국 1만명 관람 규모

(서울=미래일보) 김동희 기자 = 국내 유일의 첨단세라믹기술 관련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인 ‘ACE 2018’이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파인세라믹스협회와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 공동주관하는 ‘ACE 2018’은 첨단세라믹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창출에 역점을 두고 연관 기술 분야 4개 전시회와 10개국 350개사 550부스로 합동 개최한다.

국제 첨단세라믹 전시회는 세라믹 재료, 세라믹 코팅 및 파우더기술, 공정장비 등과 관련한 기업이 참가하여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자동차, 우주·항공 등에 접목 가능한 다양한 기술과 응용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하는 주요기업에는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맥테크, 미코, 세원하드페이싱, 영월산업진흥원,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 케이텍, 한국세라믹기술원 등이 있다.

올해는 10부스 규모로 중국 장시 성 핑샹시 특별관이 마련되어 폐경석을 활용한 세라믹 원료, 부품을 생산하는 중국 기업과 현장에서 비즈니스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중국 핑샹시 세라믹산업 현황 및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여 韓-中간 첨단세라믹 분야 국제협력 비즈니스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첨단 나노기술을 기반으로 한 나노 소재/소자/장비 등이 전시되는 나노 기술전시회, 소형화·지능화를 위한 MICRO/MEMS/NEMS의 마이크로나노시스템 전시회, 제품 정밀가공의 핵심기술인 레이저 기술전시회, 기존 센서와 달리 지능화된 스마트센서 기술전시회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리서치 프론티어, 제품거래 상담회, 출품기업 발표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마이크로나노시스템, 레이저, 스마트센서 분야에서 기술 동향 및 미래 전망에 대한 심포지엄과 워크숍이 진행 될 예정이다.

전선규 한국파인세라믹스협회장은 “첨단세라믹 기술 분야의 융합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기술협력 및 제품거래가 가능한 수요산업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goquit@gmail.com
서울문화재단, ‘소소한 기부’ 참여 프로젝트 7월 9일까지 모집… 예술에 기부를 더하다
(서울=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예술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소소한 기부’ 참가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르에 상관없이 예술 프로젝트 단위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7월 9일 오후 6시까지 서울문화재단 기부플랫폼인 ‘아트서울! 기부투게더’ 홈페이지에 내용을 등록하면 된다. 서울문화재단은 2014년부터 온라인 기부플랫폼인 ‘아트서울! 기부투게더’ 홈페이지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소소한 기부’는 작지만 개성 있는 문화예술 프로젝트에 재정적 도움을 제공하고자 만들어진 크라우드 펀딩형 지원사업이다. ‘작은 힘을 모아 예술가를 웃음 짓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소소한’ 기부라는 이름처럼 시민 이용자는 3,000원부터 10만원까지 소액으로 쉽게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아트서울! 기부투게더’를 통한 모금액은 개설 이후 매년 증가세를 보였으며 특히 지난 2017년 모금액은 전년 대비 22.9% 증가하며 예술가에게 의미 있는 기부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2017년에는 41개의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모금을 진행했으며 19개 프로젝트가 설정한 목표액을 달성해 재단이 총 1765만원을 추가로 지원했다. ‘소소한 기부’는 목표 금
열린 모터사이클 축제 ‘2018 코리아 라이더 페스타’ 내달 6일 개최
(서울=미래일보) 김동희 기자 = 대한민국 라이더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모터사이클 축제가 열린다. 코리아 라이더 페스타 조직위원회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 동안 모터사이클을 즐기는 라이더들과 모터사이클 문화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2018 코리아 라이더 페스타’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2018 코리아 라이더 페스타’는 기존 모터사이클 행사 문화에서 탈피 모터사이클을 타지 않는 일반인들이 참석하더라도 얼마든지 재미있는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모터사이클을 타는 라이더들이 참석해도 부족함이 없도록 온·오프로드레이싱을 비롯해 모터캠핑, 커스텀바이크 전시, 스턴트바이크 시범 등 다양한 장르의 바이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이 준비된다. 또한 라이딩 기초 교육, 바이크 기본정비·관리, 바이크 관련 법률 등 강의 프로그램도 진행돼 자신이 라이더라면 수준과 눈높이에 맞게 알맞게 선택할 수 있는 유익한 일정에도 참가할 수 있다. 첫날인 7월 6일에는 버스킹 공연, DJ 가족 댄스 클럽파티, 마술공연 등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열며, 7일 초여름 밤의 특집


포토리뷰



추미애 "양승태 대법원 재판거래…진상규명 방해하는 법원 행태 납득하기 어려워"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양승태 대법원 재판거래' 의혹과 관련해 "어떤 성역도 존재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법농단 진상규명이 법원의 소극적인 태도로 난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대표는 "어제 대법원이 검찰에 410건을 증거를 임의제출했다. 앞서 대법원 자체조사와 비교해도 턱없이 부족하고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이런 보여주기식 증거제출로 대법원의 개혁 의지마저 의심스러워 지고 있다. 사실상 진상 규명을 방해하는 법원 행태를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추 대표는 이어 "양승태의 재판거래는 전후무후한 사법행정권 남용이자 사법농단"이라며 "진상규명 방해 행태는 납득 할 수 없다. 진상규명 핵심인 양승태의 업무용 컴퓨터가 디가우징된 사실도 드러나 증거인멸 조사방해 목적은 없었나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 대표는 아울러 남북이 철도 연결을 위한 공동연구조사단을 구성하기로 하는 등 성과에 대해 "한반도 신경제지도 핵심인 남북철도연결의 의미있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추 대표는 "남북 철도 협력사업이 어제 최종합의를 이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