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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민주당 "문재인 정부, 평화 노력 북한 변화시켰다"

(서울= 미래일보) 김경선 기자 = 민주당은 11일 “문재인 정부, 담대한 평화를 위한 노력으로 결국 북한을 변화시켰다” 고 밝혔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논평을 통해  “지난해 7월 문재인 대통령이 쾨르버 재단 연설에서 ‘대한민국의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통해 한반도에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담대한 여정을 시작하고자 한다.’ 고 천명한 바 있다”며 “ ‘한반도 운전자론’ 이 불과 1년 만에 ‘세기의 담판’ 으로 실현되고 있다” 고 강조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이어 “문 대통령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 무력 완성 선언에 대해 미국과 공조해 압박과 제재를 가하면서도, 북한과의 대화는 멈추지 않았다.” 며 “문재인 정부의 인내와 진정성은 결국 북한을 움직였다” 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1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를 기점으로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참가, 3월 대북 특사단 파견, 4월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그리고 내일 있을 북미 정상회담까지, 북한은 한반도 평화의 무대로 한걸음씩 나오고 있다” 며 “ 북한마저도 ‘달라진 시대적 요구에 맞는’,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 를 말하는, 명실상부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 를 우리 정부의 주도로 만들어낸 것” 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8,000만 겨레가 염원하고 세계도 환호하는 한반도 평화 앞에 여야가 따로 없다.” 면서 “국회가 나서야 할 ‘4.27 판문점 선언’과 내일 있을 ‘6.12 북미정상회담’ 의 후속조치 지원에 야당 역시 동참할 것” 을 촉구했다.

 

yhnews77@daum.net

소프라노 조선형, 이스라엘 예루살렘 오페라 페스티벌 나비부인 데뷔
(서울=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 쿠 컴퍼니는 소속아티스트인 소프라노 조선형이 예루살렘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오페라 나비부인의 주인공 초초상 역을 맡아 현지 시간으로 지난 6월 7일 동양인 최초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예루살렘의 통곡의 벽 아래에 위치한 역사적이고 상징적인 장소인 술탄 풀 야외 극장에서 공연되며 약 6000여명의 관객들이 모이는 술탄 풀 야외 오페라는 런던 코벤트 가든 오페라 하우스, 베를린 슈타츠오퍼 등의 세계 유수의 오페라 작품을 선보이기도 하고 이스라엘 오페라에서 제작한 작품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이스라엘 오페라 예술감독인 미카엘 아젠 슈타트는 “한국의 우수한 소프라노 조선형이 예루살렘 페스티벌에서 나비부인으로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독일에서 ‘완벽한 테크닉 화려하면서도 청명한 소리를 가진 별처럼 반짝이는 소프라노’라는 평가를 받은 조선형은 스페인 빌바오 국제콩쿠르 1등 외 다수의 국제 콩쿠르 우승과 독일 프랑크푸르트 오페라하우스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을 거쳐 이 극장의 프로덕션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아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나비부인 초초상 역할로는 독일 비스바덴 국립극장과 본 국립극장에서 출연하며 실력을


포토리뷰


희망사과나무, 서울원촌초 등 5개 초등학교 사랑의 동전 모아 성금 기부 (서울=미래일보) 장문경 기자 =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은 학업 환경이 열악한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서울 및 인천 시내 5개 초등학교, 서울보라매초, 서울압구정초, 서울원촌초, 인천경인교대부설초가 ‘2018 상반기 나눔협력학교 사랑의 동전모으기 캠페인’에 참여해 모금된 성금 전액을 전달해 왔다고 11일 밝혔다. 성금은 1학기 동안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이 성금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자립과 해외 학교 교육 시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한국청소년연맹 황경주 사무총장은 “누구든지 공부하고 싶을 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길이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학업 환경이 열악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희망사과나무는 다양한 장학사업과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학업 지원과 올바른 성장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희망사과나무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외 극빈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

민주당 "문재인 정부, 평화 노력 북한 변화시켰다" (서울= 미래일보) 김경선 기자 = 민주당은 11일“문재인 정부, 담대한 평화를 위한 노력으로 결국 북한을 변화시켰다” 고 밝혔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논평을 통해 “지난해 7월 문재인 대통령이 쾨르버 재단 연설에서 ‘대한민국의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통해 한반도에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담대한 여정을 시작하고자 한다.’ 고 천명한 바 있다”며 “ ‘한반도 운전자론’ 이 불과 1년 만에 ‘세기의 담판’ 으로 실현되고 있다” 고 강조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이어 “문 대통령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 무력 완성 선언에 대해 미국과 공조해 압박과 제재를 가하면서도, 북한과의 대화는 멈추지 않았다.” 며 “문재인 정부의 인내와 진정성은 결국 북한을 움직였다” 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1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를 기점으로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참가, 3월 대북 특사단 파견, 4월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그리고 내일 있을 북미 정상회담까지, 북한은 한반도 평화의 무대로 한걸음씩 나오고 있다” 며 “ 북한마저도 ‘달라진 시대적 요구에 맞는’,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 를 말하는, 명실상부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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