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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코오롱플라스틱 장희구 대표이사 부사장 임명

이웅열 회장 장남 이규호 상무보 승진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코오롱그룹은 2일 이웅열 회장의 장남 이규호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장을 상무보로, 장희구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 전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정기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윤광복 코오롱 상무와 주성락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는 등 전무 7, 상무 6명의 승진 인사가 이뤄졌다. 이규호 부장 등 15명은 상무보로 신규 임명됐다.

 

여성 임원으로는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패션2본부장 한경애 상무보가 상무로, 프리미엄패션사업부 서혜욱 부장은 상무보로 승진했다.

 

코오롱그룹 관계자는 "실행으로 결과를 만들어야 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있음을 보여주는 인사"라며 "조직 안정을 추구하면서 변화가 필요한 분야에는 실행력 있는 인재를 과감히 기용해 혁신을 주도하도록 하는 데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코오롱그룹 임원 인사]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 부사장 장희구

 

■㈜코오롱

전무 윤광복 상무보 김기수 권순욱

 

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 주성락 김상태 상무 유병진 한경애 상무보 이규호 임재춘 정대식 박규대 서혜욱

 

코오롱글로벌

전무 안효상 상무 임성균 상무보 윤종우 신승철 이인우

 

코오롱글로텍

전무 노춘식 상무 최지철 상무보 왕진철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상무보 하명직

 

코오롱워터앤에너지>

전무 임추섭

 

코오롱플라스틱

전무 김종문 상무 서진철 박상봉 상무보 서창환

 

코오롱베니트

상무보 김해도

 

코오롱제약

상무보 감성훈

 

joseph64@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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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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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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