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30 (수)

  • -동두천 24.2℃
  • -강릉 20.5℃
  • 맑음서울 24.1℃
  • 맑음대전 26.2℃
  • 구름많음대구 21.2℃
  • 흐림울산 18.5℃
  • 연무광주 25.0℃
  • 구름많음부산 24.5℃
  • -고창 22.5℃
  • 구름많음제주 22.2℃
  • -강화 17.0℃
  • -보은 26.3℃
  • -금산 25.8℃
  • -강진군 24.6℃
  • -경주시 19.8℃
  • -거제 22.5℃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바른미래당, 대법원 사법농단 사태, 국민의 사법부로 바로 세워야

신용현 "절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일벌백계 통해 사법정의 세워야"

(서울= 미래일보) 김경선 기자 = 바른미래당은 30일 대법원 사법농단 사태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자정노력을 통해 정권의 사법부가 아닌 국민의 사법부로 바로서야 한다고 밝혔다.

신용현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 행정권 남용 실태가 속속 드러나고 있어 그 사태가 점입가경”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 대변인은 “지난 25일 발표된 대법원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특별조사단의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상고법원 추진을 대가로 정부와 ‘재판거래’ 를 했다는 의혹부터 판사의 성향분석 및 사찰 논란, 심지어 관련 파일 2만 개 삭제 등 증거인멸 시도까지, 사법부 최고기관인 대법원의 장(長)이 했다고 믿기 어려운 이야기” 라며 분개했다.

신 대변인은 이어 “심지어 이번 보고서에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양승태 대법원장 재직 당시 법원행정처가 세월호 참사 책임자 재판 관할을 바꾸는 것까지 검토했다는 내용이 보도되기도 했다” 면서 “이야 말로 사법농단이며, 국민의 사법 불신을 조장하는 일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고 개탄했다.

또 “견제와 균형을 통해 ‘삼권분립’의 기틀을 지켜야 할 사법부가 정권이 원하는 방향으로 재판거래를 해왔다는 것은 우리 민주주의 자체를 흔들리게 만든 것과 다름없다” 며 “사법부 스스로 국민의 신뢰를 잃는다면 어떤 누가 재판에 승복할 수 있겠으며, 재판이 공정하게 이루어졌다고 믿을 수 있겠는가” 라고 반문했다.

그는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에 대한 일벌백계를 통해 사법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그래야만 잃어버린 국민 신뢰를 조금이나마 찾을 수 있을 것” 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부디 사법부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뼈를 깎는 자정 노력을 하고, 정권 앞에 당당한 국민의 사법부가 되길 바란다” 고 촉구했다.


yhnews77@daum.net

국내 유일 청소·위생·건물관리 산업 전문전시회 30일 개최
(서울=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 국내 유일의 청소, 위생, 건물관리 산업 전문전시회인 제8회 국제청소·위생산업전의 개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004년 첫 회를 시작으로 격년으로 개최되어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상업용 청소차량 및 장비뿐만 아니라, 세정제 및 케미컬류, 위생용품 및 방역·소독장비, 소방용 설비, 쓰레기처리, 건물관리 용품, 시설유지관리 및 건물관리 시스템 등 청소, 위생 및 건물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업체들이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참가업체가 전시회에 참여하였으며 참가업체의 전시품목 또한 매우 다양해졌다. 매년 전시회에 참가하던 건물 및 도로청소장비 업체 뿐 아니라, 배관청소장비, 우산빗물제거기, 스마트 cctv 업체 등 출품하는 품목이 다양해지면서 행사장을 방문하는 참관객에게 볼거리가 더 많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홈케어 특별관이 신설되면서 매트리스 전문 청소기 업체인 컬비, 한국쓰리엠, 유한킴벌리 등 굴지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그 외에 침구/에어컨 청소기, 각종 살균기, 소형 청소기기, 홈케어 서비스 등이 참여함으로써 자사 및 제품 홍보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참가업체 수의 증가 뿐 아니
파워에이드, 테니스 스타 정현과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 공개
(서울=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 코카-콜라의 스포츠 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가 한국 테니스의 아이콘 정현과 함께한 파워에이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월 호주오픈에서 4강 진출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한국 테니스의 새 역사를 쓴 정현은 5월 현재 아시아 테니스 톱 랭커를 수성, 또 한번의 역사를 써내려 갈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다. 한다. 될 때까지 한다!’라는 내용으로 진행된 이번 파워에이드의 광고는 서브 훈련, 짐 볼 훈련, 스매싱 훈련 등을 진행하며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정현의 모습을 담았다. 트레이드마크인 흰 안경을 쓰고 촬영장에 나타난 정현은 낯선 촬영장의 분위기에 처음엔 어색해하는 듯 했지만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180도 돌변, 실제 훈련을 방불케 하는 진지한 태도와 집중력을 보였다. 특히 코트 끝에서 네트 근처의 링을 통과해 반대편 코트에 있는 파워에이드를 쓰러트리는 정교한 샷을 연거푸 성공해내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아침부터 해가 질 때까지 실내 훈련장과 외부 테니스 코트를 오가며 오랜 시간 동안 촬영이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정현은 전혀


포토리뷰


'최순실 태블릿 PC 조작설' 유포 혐의, 변희재 구속…"피해자 위해 가능성"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의 태블릿 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해온 '보수 논객'인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변희재(44)씨가 JTBC와 손석희 보도부문 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30일 새벽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9일 오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변씨의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결과 "범죄 소명이 있고, 범행 후 여러 정황에 비춰볼 때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피해자 측에 대한 위해 가능성 등을 종합해 볼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라고 구속 사유를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홍승욱 부장검사)는 변씨가 JTBC와 손석희 사장, 태블릿PC 관련 보도를 한 기자들의 명예를 실추했다며 지난 25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변씨는 '손석희의 저주'라는 이름의 책자와 미디어워치 기사 등을 통해 "JTBC가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과 공모해 태블릿 PC를 입수한 뒤 파일을 조작하고 최순실씨가 사용한 것처럼 보도했다"는 허위사실을 퍼뜨렸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손 사장과 태블릿 PC 관련 의혹을 처음 보도한 기자는 물론 그 가족들까지 신변의 위협을 느끼며 극심

내일부터 인터넷· 전자우편· 문자메시지·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도 가능 (서울=미래일보) 김경선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선거운동이 가능하다고 30일 밝혔다. 단, 인터넷· 전자우편·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13일 선거 당일에도 가능하다.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인쇄물, 언론매체, 정보통신망 및 대담 · 토론회 등을 이용해 선거운동 할 수 있다.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유권자는 공개된 장소에서 말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으며, 인터넷· 전자우편· 문자메시지·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도 가능하다. 다만, 후보자 비방이나 허위사실이 적시된 글을 SNS로 공유하거나 퍼 나르는 경우도 공직선거법에 위반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선관위에 따르면, 어깨띠나 표찰, 기타 소품을 붙이거나 지니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는 후보자와 그 배우자 (배우자 대신 후보자가 그의 직계존비속 중에서 신고한 1인 포함),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이다.이 외에 일반 유권자는 어깨띠, 모양과 색상이 동일한 모자나 옷, 표찰, 피켓, 그 밖의 소품을 활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자원봉사의 대가로 수당이나 실비를 요구하거나 받을 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