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3.5℃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2.9℃
  • 맑음대전 14.3℃
  • 맑음대구 16.9℃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6.9℃
  • 맑음고창 11.2℃
  • 구름많음제주 13.4℃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2.8℃
  • 맑음금산 13.0℃
  • 구름많음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17.0℃
  • 맑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전국

남경필 경기지사 “테러 대응, 실전처럼 준비해야”

KTX 광명역사에서 대테러 대비 현장점검회의 개최

(광명=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테러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훈련을 강조했다.

 

남 지사는 25일 오전 KTX 광명역사에서 대 테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사고가 났을 때 훈련이 제대로 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01만큼 큰 차이가 난다실전 같은 훈련을 반복해서 좋은 대테러 대응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지사는 이어 지난 메르스 사태 때에도 정부와 지자체가 현장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에 초동대응에 실패했다우리는 훈련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 우리의 테러 대응력이 아직 부족하다는 인식을 확실히 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130명의 목숨 앗아간 파리 테러와 관련해 도내 주요시설물 테러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재난안전본부, 비상기획관, 철도국, 환경국, 교통국, 보건복지국 등 도 관련부서와 광명시, 광명역, 경기경찰청, 기무사, 국정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테러 예방 및 대응대책을 공유했다.

 

IS의 유독성 화학물질 및 폭발물 투척으로 인한 열차 파손과 사상자 발생을 가정해 진행된 회의에서 경기도는 유독물질 처리, 사상자 응급이송, 대체 교통수단 확보 등 테러 수습 대책을 밝혔다. 국정원은 테러상황관리, 기무사는 테러정보 수집 및 전파, 51사단은 테러범 진압 및 검거, 경기경찰청은 현장 통제 및 테러범 진압 등 기관별 역할을 발표했다.

배너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