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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수면산업전, 한국수면협회와 MOU 체결... 공식후원기관 나선다

8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유일의 수면산업전 열려

(서울=미래일보) 박재민 기자 =  서울국제수면산업전은 성공적인 전시회 개최를 위해 한국수면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체결로 한국수면협회는 서울국제수면산업전의 공식후원기관이 되며 8월 같은 기간에 진행되는 수면산업 컨퍼런스, 수면진단, 수면상담, 제품시연 등의 수면체험관 운영 △수면산업 컨설팅 등을 공동 추진한다.

서울국제수면산업전은 8월 2~5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유일의 수면산업전이며 국내외 수면관련 제품과 서비스들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이다. 침대/매트리스, 수면의료기기, 수면보조기구, 슬립테크, 수면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수면협회는 국내 최초로 국제수면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한 김준희 협회장이 이끌고 있으며, 수면과 관련된 다양한 컨설팅과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 똑게육아 작가로도 유명한 김준희 협회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영유아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앱을 선보이며, 세미나 및 강의를 진행한다.

양측은 향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서울국제수면산업전이 SIDS(영유아돌연사)방지 교육 분야와 영유아수면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는 전시회가 되도록 노력키로 협의했다.

강신동 서울국제수면산업전 사무국 전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운 국내외 수면산업 네트워크 확장의 기회를 얻었다”며 “참관객 분들이 최신 슬립테크와 참신한 수면 관련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dmr.co.kr

한국현대시인협회 '제24회 전국 고등학교 백일장' 성료…"장원에 고양예고 이정희 학생 영예"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제24회 전국 고등학교 백일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내 독립관 무궁화 홀에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조규수 한국현대시인협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백일장(대회장 김용재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에서 고양예술고등학교 3학년 이정희 학생이 대회 최고상인 장원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백일장은 전국의 고등학교에서 예심을 거쳐 선발된 84명의 청소년 문청(文靑)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현대시인협회 백일장 심사위원회가 제시한 시제(詩題) '눈물', '삼팔선', '오월의 산', '아버지', '내가 그리는 여행'으로 글의 얼개를 만들어 가며 평소 갈고닦은 문학적 재능을 겨뤘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이정희 학생은 '아버지'라는 제목으로 쓴 작품을 제출해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지은경 문학박사, 본회 부이사장·정근옥 문학박사, 본회 부이사장·김용옥 본회 부이사장·전민 본회 부이사장· 해남 박정희 본회 이사)로부터 탁월한 문장 구성력과 참신성이 돋보인다는 평가와 함께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날 본 백일장에서 대회 최고상인 장원을 수상자한 이정희 학생은 짧은 수상 수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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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전국 2만여 사찰서 봉축 법요식…"평화의 새시대 기원"(종합)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부처님 오신 뜻이 우리들 가슴마다에 꽃으로 피어나 평화와 행복의 향기가 가득하기를 발원합니다."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찬탄하는 봉축 법요식(法要式·불교 법회)은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발원하는 남북 불자들의 마음이 결집된 법석이었다.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2만여 개 사찰은 물론 북녘의 사찰에서도 봉축법요식이 봉행됐다. 특히 2015년 부처님오신날 이후 3년 만에 남북공동발원문이 채택, 공표되면서 민족의 고통인 분열과 대립에 종지부를 찍는 통일과 평화, 번영의 미래에 한 걸음 더 가깝게 했다. 도량결계와 육법공양에 이어 중생의 어리석음을 일깨운다는 명고, 성불을 기원하는 명종을 시작으로 진행된 법요식은 평화를 향한 1만 불자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냈다. 남북불자들은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원행 스님이 낭독한 남북공동발원문에서 "부처님 자비를 실천하는 통일보살이 되겠다"며 "한반도에 지상정토를 세우기 위한 통일보살로 거듭나는 소중하고 귀중한 순간이 되도록 무량 가피를 내려달라"고 간절히 발원했다. 이어 남녘 불자들은 나와 남, 남과 북을 분별했던 온갖 말과 행동부터 참회한 뒤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의 마중물이

바른미래·평화·정의당 '대통령 개헌안 철회 촉구'…野 4당 내일 본희의 불참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은 23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개헌안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내일 본회의가 열리더라도 야 4당은 불참할 방침이다. 바른미래당 박주선 공동대표 김동철 원내대표 김관영 헌정특위 간사,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김광수 헌정특위 간사, 정의당 김종대 헌정특위 간사 등은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야3당은 헌법개정이라는 시대적 과제가 좌초돼선 안된다는 절박한 심정을 공유하며 대통령이 제안한 개헌안을 철회할 해 줄것을 정중하고 간곡하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야 3당은 “개헌은 한 정파의 승패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성찰과 혁신 성과가 돼야 한다고 믿는다”며 “이 때문에 여야 각 당은 국회에서 초당적 합의를 이루고, 대한민국의 총의를 모아내기 위해 인내심을 갖고 논의해왔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분권과 협치의 시대’를 여는 것, 촛불의 시대정신을 반영해 ‘국민주권, 시민주권의 시대’를 여는 것, 경제민주화라는 절박한 요구를 반영해 ‘새로운 경제의 시대’를 여는 것, 여야 모두 이 국민의 명령을 새기며 치열하게 논의를 진행해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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