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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주 광산구 공직자, 윤상원 열사 생가서 추모식 열어

“자치·공동체·직접민주주의로 열사의 당부 이행하고 있다”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제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주간인 16일, 광주 광산구(이성수 구청장 권한대행) 공직자들이 1980년 5월 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 활동한 광산출신 윤상원 열사의 임곡동 천동마을 생가를 찾아 추모식을 가졌다.

이성수 권한대행은 추모사에서 “광산의 공직자들은 자치와 공동체, 직접민주주의로 윤상원 열사의 당부를 이행하고 있다”며 “미래에도 열사의 후예로서 그 일을 중단 없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직자들은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추모비에 헌화하며 열사를 기렸다.

광산구는 19일 1980년 5월 광주정신과 윤상원 열사를 기리는 ‘5·18 광산길 도보순례’도 진행한다.

chu7142@daum.net
좋은땅출판사, ‘어린왕자의 재림’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좋은땅출판사가 ‘어린왕자의 재림’을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왕자의 재림’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어린왕자의 이야기가 허구가 아니라 생텍쥐페리가 실제 겪었던 일이라면?’이란 설정을 기반으로 쓴 어린왕자의 후편이다. ‘어린왕자의 재림’에서 어린왕자는 지구를 떠나 자신의 별 B612로 돌아가지만, 그동안 보살핌을 받지 못했던 장미는 얼마 가지 않아 죽고, 너무도 커져 버린 바오밥나무로 인해 별 B612는 붕괴된다. 어린왕자는 장미가 남긴 씨앗, 조종사가 그려준 양, 모나크나비의 번데기와 함께 새로운 별을 찾아 나선다. 어린왕자는 새로운 별에서 다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운 장미와 아름답게 변한 모나크나비를 보게 되지만, 자신이 완전히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그 이유가 지구에 남기고 온 여우와 조종사에 대한 자신의 책임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어린왕자는 책임진다는 것은 함께하는 것이라는 옹달샘의 말을 듣고, 그들을 책임지기 위해 지구로 돌아온다. 그러나 어린왕자는 지구에서 만난 뱀에게서 여우가 자신을 그리워하다가 죽었다는 말을 듣게 되고, 자신이 부활했던 것처럼 여우를 깨우기 위해 길을 떠나게 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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