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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주 서구, 희망플러스 고희 잔치

잊혀져가는 孝의 의미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시 서구가  4일 JS 웨딩컨벤션에서 칠순을 맞이하신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 고희잔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70세 생일을 맞아도 돌봐줄 사람이 없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 것.

고희잔치는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작년 3월 광주 서구청과 백운요양병원, 서구지역사회 동보장협의체 그리고 서구노인종합복지관이 ‘이웃사랑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백운요양병원은 매년 1,000만원을 후원하고 동보장협의체는 독거어르신 추천, 서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상자 선정, 선물 지원, 프로그램운영, 후원자 발굴 등의 역할을 한다.

또 서구청에서는 고희잔치 행사에 대한 홍보와 모니터링 등 행정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는 독거어르신 14명을 초청하여 친구, 이웃 등 약 150여명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동보장협의체 위원장과 후원자들이 고희를 맞이하신 한분 한분에게 축하 케이크를 전달하고 소리모아봉사단과 빛고을전통문화예술단의 흥겨운 공연, 케이크 커팅, 선물전달 등 뜻깊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고희를 맞이하신 어르신 중 한분은 인생을 살면서 축하를 받아본 것이 처음이이라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

서구청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고희연조차 챙길 수 없는 어려운 노인들에게 삶의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이와 같은 행사가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변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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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문학진흥회, 2024년 제10회 '문덕수문학상' 및 제43회 '시문학상' 수상자 선정 발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평생을 한국문학 발전에 공헌한 故 문덕수·김규화 두 시인이 출연하여 설립한 재단법인 심산(心汕)문학진흥회(이사장 문준동)는 29일, 문덕수 선생을 기리는 2024년 제10회 '문덕수문학상' 수상자에 문학평론가 이숭원 서울여대 명예교수와 제43회 '시문학상' 수상자에 송영희·임애월 시인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매년 '문덕수문학상' 수상자에게는 1천만 원의 상금을, '시문학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5돈의 기념매달을 수여한다. 이번 제10회 '문덕수문학상' 및 제43회 '시문학상'의 본심위원은 전년도 수상자 임보 시인, 외부위촉 이은봉 시인(광주대학교 명예교수·대전문학관 관장), 감태준 시인(<현대문학> 편집장과 주간·중앙대학교 교수·한국시인협회 회장 역임), 이성천 시인(경희대학교 교수)과 김철교 운영위원장이 맡았다. 제10회 문덕수문학상, 제43회 시문학상 포럼 및 시상식은 오는 12월 2일(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문학의집·서울에서 개최된다. 재단법인 심산문학진흥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2시 제1부에 문덕수 문학상 기념포럼으로시작한다. 이승복 전 홍익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하는 포럼은 문덕수 시세계를 주
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명의 선수, 임원, 심판, 가족, 지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4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참가하며 새로운 한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한궁 초보자들을 위한 투구 연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전한준(87세) 작곡가의 전자 색소폰 연주로 '한궁가'가 울려 퍼졌으며, 성명제(76세) 가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또한 김충근 풀피리 예술가는 '찔레꽃'과 '안동역에서'를, 황규출 글벗문학회 사무국장은 색소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홍소리 지도자가 '밥맛이 좋아요'를 노래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해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도균 글로벌한궁체인지포럼 위원장 겸 경희대 교수와 김영미 삼육대 교수,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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