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가람 시인(본명 이진숙)이 '국제PEN한국본부 창립70주년기념 시인선 19'로 도서출판 오름을 통해 출간했다. 가람 시인은 그동안 시집 <혼자된 시간의 사유>, <사나무와 담배꽃>, <담배>, <술>을 상재했고, 이번에 다섯 번째 시집으로 <시인과 나를>을 출간했다. 또한 시 소설집 <파도랑에 묵애>, <한민족의 봄>과 영어시집 등이 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국제PEN한국본부,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아동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해외 IT 연구장비 한국총판 30년을 운영하며 1% 기부협회 고문으로 있다. 한국문인협회 전영택 문학상, 한국현대시인협회 작품상, 매월당 문학상, WPC 세계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가람 시인의 이번 다섯 번째 시집 <시인과 나>에는 제1부 '묵향의 아리아', 제2부 '사랑은 시다', 제3부 '시인과 나', 제4부 '술과 삶' 등 총 4부로 구성돼 있으며, 93편의 신작 시(詩)를 선보이고 있다. 가람 시인은 이 책 '작가의 말'을 통해 "세상의 파도를 헤치며 외로움을 달래려고 시를 쓰는지도 모른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현대시인협회 2015년도 '제38회 한국현대시인상'에 이구재 시인과 '제8회 한국현대시작품상'에 가람(본명 이진숙)시인이 선정됐다.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장 손해일)는3일 '2015년 한국현대시인상' 및 '한국현대시작품상' 선정자를 발표하고수상식을 오는1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구민회관 소강당에서 개최한다고밝혔다.한국현대시인협회는 "1979년 시문학으로 등단한 이구재 시인의 시집 초록의 문이 한국현대시인상 수상작으로 결정됐다"며 "선정 기준은 작품의 수준과 등단 연도 및 등단지, 협회 활동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수상작인 이구재 시인의 시집 초록의 문은 '내면의 미를 끊임없이 모색하면서, 사물에 대한 응시와 담백한 수사로 친화적이고 따뜻한 감성의 세계'를 노래하고 있다는 평을 받아왔다.한국현대시인협회는 또 '2015 한국현대시 작품상'에는 가람(이진숙) 시인의 담배 연작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가람 시인은 2005년 한울문학으로 등단한 이래, 산촌에 자주 머물면서 시작에 열중해 왔으며, 독자적인 동양적 사유로 자연미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 주고 있다는 평을 받아온 시인이다.신규호 심사위원은 심사평에서 "'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