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희망새’를 출간했다. 자신이 시간 속의 여행자라면 인생의 버스를 타고 60번째 정류장을 지나쳤다는 저자 송경희는 이제야 ‘이순’과 같은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 볼 의지가 솟는다. 그는 지금에야 비로소 사랑의 신비를 조금씩 알게 되었으며 아름답고 신비한 자연을 사랑하게 됐다. 저자 송경희는 짧은 순간이라도 자신이 온전해짐을 느낄 때마다 시를 적었고 그것들이 하나씩 모여 하나의 시 모음 창고가 생겼다. 그리고 그것은 읽을 때마다 미소를 지으며 삶 안에서 기쁨과 힘이 되기에 창고에 있던 시를 모아 '희망새'를 펴냈다. 자신에게 기쁨과 힘이 되듯 독자들에게도 응원이 되기를 원하는 작은 희망을 품은 그의 시를 만나 보자. sakaijang@gmail.com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형설출판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참고할 수 있는 스타트업 입문서 ‘실전 스타트업 바이블’을 출간했다. 실전 스타트업 바이블의 저자 한동수 카이스트 교수는 의과대학에서 공과대학으로 진로를 바꾼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또 학부를 3년 만에 졸업하고 박사를 2년 만에 졸업한 진기록도 가지고 있다. 한동수 교수는 교수를 하면서 여러 차례 창업하여 스타트업의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전문가로 급격한 변화가 예견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스타트업 창업자가 파악해야 하는 변화의 핵심 내용과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리고 싶어 이 책을 집필했다고 말한다. 저자는 My Story에서 그동안 해온 3번의 스타트업 창업 경험을 풀어놓는다. 독자는 이를 통해 스타트업 창업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 창업 당사자가 직접 들려주는 현실감 넘치는 사업 이야기는 독자가 흥미를 잃지 않고 단숨에 읽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은 저자가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개설한 ‘스타트업 설계’와 ‘융합 캡스톤’ 수업에서 수년 동안 학생들과 토론한 내용을 담은 것이다. 저자는 본인이 경험한 쓰라린 실패들까지 진솔하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퇴직 후의 자영업 창업이 5060세대의 가장 큰 은퇴 리스크로 지목된 가운데, 피자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에 도전해 크게 성공한 한 은퇴자의 창업 도전기가 책으로 출간됐다. 북랩은 퇴직 후 자영업에 뛰어들어 2년 만에 4배에 가까운 매출 성장을 이뤄낸 신재규 씨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과 성공 전략을 담은 ‘빨간모자 아저씨의 거침없는 도전’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직접 발로 매장을 운영한 경험을 생생하게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무엇보다 배달 대행, 홍보 업체 등에 의존하지 않고 매장을 자기 힘으로 꾸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매장을 운영한 23개월 동안 저자가 직접 배달한 것만 약 7500건에 달하며 이는 전체 배달 건수의 44%에 해당하는 수치다. 아파트, 상가 등 직접 찾아가서 돌린 홍보 전단은 10만 장에 달한다. 이런 노력을 통해 홍보와 배달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고 가맹점 대표가 발로 뛰니 서비스의 질도 상승해 자연스레 매출도 올라갔다. 이 책은 퇴직 준비 과정에서부터 창업 가이드, 매장 운영 전략, 홍보 전략, 상가 매도에 이르기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6단계로 나눠 다루고 있다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브레인플랫폼은 강광민의 자전적 에세이 ‘비행기’ 개정판을 출간했다고 9일 밝혔다. 강광민의 ‘비행기’는 2018년 4월 5일 첫 출간됐다. 네이버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고 출간한지 2년 동안 5쇄까지 완판된 바 있으며, 2020년 4월 5일 개정판이 출간됐다. ‘비행기’는 ‘비전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기면 기적이 일어난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책은 흙수저인 자신을 다듬어 금수저로 만들어 가는 과정과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가난한 어부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후 말단 직원에서 사장의 자리에 오르고 자수성가해 기업가로 성장했다. 뒤늦게 야간대학에서 학업을 시작해 조선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대학과 공무원 연수원, 자치단체, 기업체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강광민 저자는 “수많은 사람들은 수없이 많은 생각을 하지만 생각에서 생각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생각을 굳히면 비전이 되고 비전을 행동으로 옮겨야만 기적도 만들 수 있다. 그동안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스스로가 대견스럽다”고 말했다. 브레인플랫폼 관계자는 "같은 일을 하더라도 비전을 품고 있는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북라이프가 알록달록 재미있는 그림과 유쾌한 농담을 활용해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설명하는 벨 올린이 쓰고 김성훈이 옮긴 '이상한 수학책'을 출간했다. 지난 2019년 미국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2028년까지 가장 유망한 직업 스무 가지 목록에 ‘수학자’와 ‘통계학자’가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됐다. 수학자와 통계학자뿐 아니라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데이터 과학자’와 ‘개발자’ 같은 직군 또는 IT 관련 업계에서 일하려면 수학적 사고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디지털과 인공지능 시대에 수학 지식, 나아가 수학적 사고력은 더이상 특별하게 똑똑한 천재의 전유물이 아닌 것이다. 점점 복잡해지는 세상의 이면에는 다양한 수학적 사고와 판단이 숨어 있고 모두가 그 원리를 이해하고 삶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이상한 수학책'의 저자는 수학 교사 출신으로, 교실에서 학생들을 만나던 시절, 수학을 어려워하고 멀리하는 아이들을 보며 좌절을 거듭했다고 고백한다. 그러던 어느 날, 형편없이 못 그린 ‘이상한 그림’으로 수학 개념을 설명하자 학생들이 웃음을 터뜨리고 심지어 매력을 느끼기까지 하는 모습에 ‘이거다!’를 외쳤다. 작가는 ‘이상한 그림’을 활용해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한국문학세상은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인 백남열 시인이 두 번째 시집 '홍시의 꿈'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홍시의 꿈'은 수많은 감꽃이 무럭무럭 자라 홍시가 되어 이웃에 달콤함을 선물하고 싶다는 꿈을 담아냈다. 백남렬 작가는 어린시절 감나무 밑에서 뛰어놀면서 나중에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싶다는 소망으로 열심히 공부했다. 이후 백 작가는 모교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경기도에서 교감을 거쳐 교장으로 근무하며 선생님의 꿈을 이뤘다. 또한 그는 선생님에서 시인과 아동문학가로 이미지 변신해 자라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옷을 입혀주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백 작가는 "김포신풍초교 교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퇴직한 이후 독자들에게 순수문학의 정서를 오롯이 담아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고 싶어 '홍시의 꿈'을 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간된 '홍시의 꿈'은 선생님의 시선에서 본 아이들이 느껴온 동심을 어른이 되어도 가슴속에 스며들도록 서정적 감성을 고스란히 담았다. 작가는 김포 유현초등학교 초창기 교감으로 재직하던 시절 교가 공모에 당선된 바 있으며 김포 신풍초등학교 초대교장 시절에도 교가를 직접 작사했다. 지금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비즈니스북스가 부동산 고수 제네시스박의 신간 ‘대한민국 부동산 초보를 위한 아파트 투자의 정석’을 출간했다. 이 책은 무일푼 월급쟁이에서 4년 만에 부동산 부자가 된 제네시스박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부동산 투자법을 담은 책이다. 2019년 12·16 대책과 2020년 2·20 대책,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속 제대로 된 내 집 한 채 마련하지 못한 부동산 초보들의 마음은 타들어가기만 한다. “인천이나 수원 등 경기도까지 수개월 만에 집값이 몇 억씩 오르는데 지금이라도 사야 할까?”, “그런데 지금 집값이 최고점이면 어떡하지?”… 2014년부터 지속되는 부동산 상승장을 바라보는 무주택자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하다. 특히 신혼부부거나 그동안 월셋집, 전셋집만 전전하던 사람이었다면 더욱 초조할 것이다. ‘대한민국 부동산 초보를 위한 아파트 투자의 정석’의 저자 또한 처음엔 평범한 월급쟁이이자 부동산 무식자였다. 직장생활 틈틈이 부동산 공부를 하고 주말마다 부동산을 찾아다니며 부동산 투자의 노하우를 터득했다. 그 결과 그는 무일푼 월급쟁이에서 4년 만에 내 집 마련은 물론 부동산 투자까지 성공시키며 마흔 전에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도서출판길벗은 아동영어교육·코퍼스언어학 최고 권위자 고광윤 교수의 저서 ‘영어책 읽기의 힘’을 출간했다. 영어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서 아동영어교육을 가르치고 영어책 읽기의 중요성을 전파하며 자신의 네 자녀를 모두 영어 영재로 키운 고광윤 교수의 실제로 검증된 영어 학습 방법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저자는 영어책의 즐독, 다독, 잘독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유창한 영어 실력을 키우는 유일한 비결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 실린 방법을 하나하나 실천해나가기만 하면 타고난 언어 재능이 없어도, 외국에서 생활하지 않아도, 비싼 사교육을 시키지 않아도 엄마와 아이가 매일 즐겁고 신나게 영어를 접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 오랫동안 영어를 배우면서도 제대로 된 말 한 마디 못하고 오히려 영어를 싫어하게 만드는 우리나라 아동영어교육의 문제점을 명확하게 짚어냈기에 엄마들이 아이들과 어떻게 영어책 읽기를 해야 하는지 실패하지 않는 실천 방법을 알려주고 영어를 학습이 아니라 책 읽기로 접근시키며 더 나아가 놀이처럼 즐기게 한다. 당신의 아이가 정말로 영어를 잘하길 원하는가? 진심으로 그런 바람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이 부모로서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바른북스 도서출판사는 도서 ‘인도 춤’을 출간했다. 이미 독자들은 불교, 힌두 철학, 힌두 신화, 문화, 미술, 요가를 비롯하여 여행까지 인도와 관련된 다양한 서적을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인도 춤에 한정해서 보자면 관련된 전문 서적을 찾기 힘들다. 고대 인도의 건축, 조각상, 회화, 문학, 음악과 춤은 각각의 방식으로 발전되고 진화했다. 이들 개별적인 콘텐츠는 종교와 철학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서로 밀접한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출판된 인도 관련 서적은 크게 보자면 힌두교를 중심에 두고 궤를 같이한다. 인도의 춤은 관능적이라는 오해와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는 것이 아닌 힌두교라는 종교에 기반을 둔 춤이라는 사실, 북인도 전통춤 까탁의 역사적 배경과 춤의 구성요소까지 정확한 정보 전달과 깊이 있는 내용을 전문적으로 다룸으로써 한국에 인도 전통춤을 알리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인도 춤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가 읽기 불편하지 않도록 가능한 전문 용어의 사용을 줄이고 내용을 단순화하였다. 그러나 생소한 인도 춤이 다소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인도에서 생활하면서 경험한 소소한 에피소드를 간간이 소개하여 대중이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내가 먹인 음식 때문에 나의 사랑스런 반려동물이 아프다면?” “사료는 튀긴 음식 같은데 우리 강아지에게 평생 먹여도 괜찮을까?” “고양이는 육식동물인데 고기대신 사료를 먹여도 괜찮을까?”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 살려면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이는 게 좋을지 알고 싶지만 정확한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라면 누구나 하는 음식과 사료에 관한 고민을 속 시원히 풀어주기 위해 영양학 전문 수의사 왕태미가 나섰다. 그녀의 두 번째 책 ‘당신의 반려동물은 잘 먹고 있나요?’는 이전에 없던 국내 최초의 반려동물 ‘음식 백과’다. 누구도 정확히 알려주지 못한 반려동물의 음식과 사료에 대한 궁금증에 명쾌한 해답을 전한다. 반려동물 사료에 관한 대표적인 오해와 속설, 편견들을 바로잡고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좌우하는 수상한 성분을 파헤친다. 현명한 보호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음식과 사료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며 사료 선택 가이드,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과 증상에 대한 대처법 등도 소개한다. 2018년 출간된 왕 수의사의 첫 책 ‘개와 고양이를 위한 반려동물 영양학’은 벌써 4쇄를 찍었다. 왕 수의사는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도서출판 북그루는 이창호 국제중의사의 ‘하루 5분으로 끝내는 건강 상식 백세보감’을 오는 20일 출간한다고 밝혔다. 인간이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태어나고 살아온 우리들은 무엇이 '삶의 질’을 보장해 준다고 생각할까? 아마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을 꼽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누구나 살아가는 동안 병이 들어 고생하고 끝내는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이렇듯 마지막 종착역이 있는 인간의 삶은 얼마큼 건강하게 살다 가느냐가 가장 중요하고 이는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르는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도 생명을 살리는 귀중한 약재가 될 수 있는 한방약재에 대한 이해도 크게 달라져 근래에는 각종 성인병 치료 시 현대의학의 미흡한 부분을 백세보감의 오묘한 조화로 구성되어 보완되었다. 국제중의사 이창호의 ‘하루 5분으로 끝내는 건강상식, 백세보감’과 함께 몸 구석구석을 잘 살펴 자신의 몸을 소중히 돌보는 방법을 터득하고,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개선하여 미래 건강사회를 위한 걸음을 힘차게 내디뎌보자. 현대의학의 한계를 보완, 대체하기 위해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여러 치료법과 건강법 그 중심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렛츠북은 700만 소상공인 멘토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 스토리를 담은 브레인플랫폼 공저 ‘2020 소상공인 컨설팅’을 출간했다. 대한민국 경제의 4분의 1에 육박하는 700만 명의 소상공인, 이들을 돕기 위해 2006년부터 정부의 소상공인컨설팅이 시작되었다. 소상공인컨설팅의 역사는 2006년 정부의 중소기업청 산하 소상공인지원센터(현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시작해 서울특별시의 소상공인컨설팅을 위임받고 처리하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이 2010년대 초반 지자체로는 처음 소상공인컨설팅을 시작해 진행하는 과정을 거쳤다. 매우 어려운 한계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탄생한 미소금융재단인 현재의 서민금융진흥원이 2015년도 자영업컨설팅을 하면서 2020년 현재 전국적으로 계속 확산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소상공인들은 자영업자, 생계업종 종사자 등 여러 용어로 사용하고 있지만 소상공인지원법상의 법률상의 용어로서 소상공인의 정의는 음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은 5인 미만, 제조업, 건설업 등은 10인 미만의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을 소상공인이라 한다. sakaijang@gmail.com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차디찬 현실을 살아가는 동시대인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위로를 건네는 김정경 시인의 시집이 출간됐다. 북랩은 사람들의 삶을 해학적으로 묘사하며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유쾌하게 웃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김정경 시인의 시집 ‘유쾌함’을 펴냈다. 이 시집에는 ‘꼬꼬들의 천국’을 비롯한 11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모든 시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독자들이 쉽게 읽고 웃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시인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을 마치 우화를 보여주는 것처럼 압축된 시어로 보여준다. 시의 화자는 시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보면서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해학적으로 묘사하지만, 결코 그들의 행동을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않는다. 그저 그들의 행동을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행동 자체에 집중하도록 만들어, 독자들이 한 편의 코미디를 보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 초라하고 괴로운 시절, 한 조각의 유쾌함을 꿈꾸며 시를 적었던 시인 김정경은 “이 시집을 읽는 순간만이라도 유쾌하게 웃으면서 괴로움을 잊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유쾌한 상황이 계속되면 어떤 어려움도 물리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akaijang@gmail.com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좋은땅출판사는 ‘질문학 개론’을 출간했다. 인류 역사에는 중요한 사건들이 많다. 최초로 불을 사용하기 시작해 음식을 익혀 먹는 사건이 있었고 무기를 만들어 서로를 정복하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전기를 이용한 물건들을 만들고 다른 곳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을 만들기도 했다. 이런 역사적으로 주목할 만한,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킨 사건들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바로 질문이다. 질문은 모든 생명체 중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끊임없이 의심하고 사고하고 시도하기 때문에 질문은 그만큼 가치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질문보다는 대답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질문이 얼마만큼 중요한지 아직 잘 모르는 것이다. 주완 저자는 ‘질문학개론’을 통해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질문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대답 또한 잘할 수 있으며 성공할 수 있다고 얘기한다. 오늘날 우리가 하는 질문들은 내가 과거에 했던 질문들의 결과물이다. 또한 내가 현재 하는 질문들이 미래의 나를 만들 것이다. 지금보다 발전적이고 완성된 나의 미래를 원한다면 ‘질문학개론’을 통해 좋은, 제대로 된 질문하기를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sakaijang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방탄소년단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된 제62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를 타고 참석했다. 미국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에 방탄소년단이 수소 전기차 '넥쏘'를 타고 나타난 것은 현대차와 함께하는 새로운 수소 캠페인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는 넥쏘 5대를 방탄소년단에게 제공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넥쏘'의 그래미 어워즈 깜짝 등장을 시작으로 미래 청정에너지 '수소'의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전파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차는 새로운 수소 캠페인을 위해 방탄소년단을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에서 ‘현대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격상시켰다. 방탄소년단과 함께 하는 새로운 수소 캠페인은 'Because of You'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며, 이는 현대자동차의 수소 에너지 기술은 고객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진보하고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먼저 현대차는 다음달 말부터 방탄소년단 개별 멤버 1명씩 다음 세대를 위해 지켜야 할 대자연에 대한 메시지를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