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는 효성(주)의 신한울 원전 초고압차단기 입찰담합 등 의혹에 대해 16일 서울중앙지검에 정식 고발했다고 밝혔다. . 앞서 경기도는 지난 6월 25일 대변인 공식 브리핑을 통해 신한울 원전 초고압 차단기 입찰에 참여한 효성이 다른 입찰 참여기업과 입찰담합에 합의한 정황 등에 대해 공익제보를 받았다면서 검찰 수사를 예고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원전분야의 비리와 입찰담합은 혈세 낭비는 물론 국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엄중한 사안으로 검찰 수사를 통해 의혹이 명백하게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익원칙에 따라 어떤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고 관계기관에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현행 제도상 공공부문 입찰담합에 대한 조사권과 고발권이 경기도에 없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는 검찰 고발에 이어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월부터 도 홈페이지에 공익제보 전담신고 창구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공정경기2580(hotline.gg.go.kr)’을 개설 운영 중이다. lyjong1004@daum.net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 국내 경제자유구역 내 최초로 공공임대주택인 ‘경기행복주택’이 건립된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평택 포승(BIX)지구에 산업단지형 경기행복주택을 8월 중 착공한다고 9일 밝혔다. 평택 포승(BIX) 지구의 ‘경기행복주택’은 사업지구 A-2블럭(10,352㎡)에 사업비 351억여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18층 2개동에 16~36㎡형 330가구 규모로 건립되며, 경기도시공사와 민간사업자 대보건설(주)이 함께 시행한다.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은 주거기반이 취약한 국가·지방산업단지 인근에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무주택세대 구성원인 산업단지 근로자라면 연령에 관계없이 입주할 수 있다. 단, 해당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퍼센트 이하이어야 하고, 재산은 해당 세대가 보유하고 있는 총자산의 합산기준과 자동차가액이 공고 시점의 일정금액 이내여야 한다. 입주 대상은 평택시 등 도내 산업단지 근로자이며 산업단지 근로자(90%), 해당지역 거주 고령자(10%)를 모집할 예정이다. 황성태 경기도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경기행복주택 공급을 통해 평택 포승(BIX)지구의 산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및 수상레저 등 사고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휘해 29일부터 8월 25일까지 약 2개월간 가평군 북한강변 수상레저시설 밀집지역에 북부특수대응단 특수구조팀을 전진 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수난구조분야 전문구조대원으로 구성된 특수구조팀은 다목적고속구조보트, 제트스키, 잠수장비, 수중탐색장비 등 각종 수난장비를 활용해 적극적인 구조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진배치 기간 중에는 ▲수난사고 등 피서객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적 구조활동 ▲북한강 수계 수상레저시설 밀집지역 물놀이사고 예방순찰 ▲신속대응을 위한 거점배치 지원근무 등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피서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성수기(7월 20일 ~ 8월 18일) 4주간은 수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일 집중 예방활동을 강화해 실시할 방침이다.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기북부지역에서 발생한 물놀이 사망자 수는 23명으로, 이중 가평지역에서만 61% 가량인 14명의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도내 물놀이 관리지역 100개소 중 35개소, 수상레저사업장 137개소 중 96개가 가평에 몰려있어 물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산업 저변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VR/AR 체험관, 와우스페이스(WoW Space)’ 사업을 21일 용인 장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VR/AR 체험관, 와우스페이스(WoW Space)는 경기도가 SK텔레콤의 VR체험시설 ‘티움모바일’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운영한다. 체험시설은 ‘미래직업연구소’와 ‘잠수함’, ‘열기구’ 등 3개로 구성돼 있는데 방문지 특성에 맞게 번갈아 가면서 운영된다. 미래직업연구소는 홀로그램과 VR/AR 등 ICT 기술 체험을 통한 미래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VR을 통한 우주비행사, 로봇전문가, 리듬게임전문가, 요리사 체험과 AR을 통한 경찰관, 소방관 체험을 할 수 있다. 적성‧흥미 결과지까지 받아볼 수 있다. 잠수함은 잠수함 모양의 시뮬레이터로 홀로그램 통신, 해저 내비게이션, 해저 드론 등 다양한 미래 기술 체험이 가능하다. 열기구는 고공탐험 체험 VR기구로 숲의 상공, 암벽 사이, 화산 주변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경기도는 와우스페이스 운영을 통해 정보격차해소는 물론 도의 지원을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와 인천시, 시흥시와 합동으로 실시한 대기질 특별광역합동점검결과 관련법을 위반한 도내 15개와 인천지역 17개 사업장 등 총 32개 사업장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5일까지 6일간 인천시, 시흥시 등과 합동으로 시흥 시화산업단지와 인천남동산업단지 내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 129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한 결과 위반행위를 저지른 32개소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드러난 위반행위는 ▲대기 방지시설 미설치 1건 ▲대기방지시설 미가동 1건 ▲대기 배출시설 미신고 1건 ▲대기방지시설 적산전력계 미부착 1건 ▲악취 방지계획미이행 1건 ▲대기 방지시설 부식마모 및 고장훼손 방치 14건 ▲대기·폐수 변경신고 미이행 3건 ▲대기자가측정 미이행 3건 ▲기타 7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시흥 시화산단 내 A화장품 제조업체는 먼지가 다량 배출되는 원료 혼합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대기배출시설로 신고하지 않은 채 조업을 벌이다 덜미를 잡혔다. 이와 함께 B도금업체는 산처리도금시설을 방지시설에 연결하지 않은 채 오염물질을 그대로 배출시키다 적발됐으며, C섬유가공업체는 악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와 한양대학교가 한양대에리카 캠퍼스에 조성 예정인 산학연 협력단지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11일 오후 도청 상황실에서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산시 상록구 갑)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학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은 대학 내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기업과 연구소가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망기업을 대학 내에 유치해 산학연협력 혁신 거점으로 활용하면서 대학 우수 인력·기술과 기업을 연계할 수 있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는 지난 5월 1일 부경대학교와 함께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향후 5년간 도비 8억원을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에 지원하게 된다. 한양대는 에리카캠퍼스내 3만여㎡ 부지에 산학연협력관 등 3개 동을 신‧증축하고 창업보육센터와 게스트하우스 등의 기존 공간을 리모델링하는 등 공간을 재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연구소 입주시설, 공동연구시설, 공동활용 부대시설, 비즈니스 랩(Lab), 창업지원센터 등 산학연협력 관련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와 용인시, 평택시, 이천시, 안성시는 27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평택~부발 철도건설 조기 추진을 위해 공동 노력하자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명 지사를 비롯, 백군기 용인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우석제 안성시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진행 중인 사전타당성조사에 각 시의 개발계획이 반영되도록 적극 협력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한 행정지원 등 제반사항 적극 협력 및 관계기관 공동건의 ▲평택~부발선 철도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공동 추진 등이다. 평택~부발선은 평택-안성-이천(부발)을 잇는 총 연장 53.8km의 철도건설 사업으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6.6.월)에 반영됐으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미선정 되는 등 사업추진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 건설 완료시 평택, 안성, 용인, 이천 4개시를 잇게 되며, 동쪽으로는 여주원주선을 통해 강릉으로, 서쪽으로는 포승평택선을 통해 평택항과 연계돼 동․서 축을 형성하는 중요한 간선철도로 현재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중이다. 이재명 도지사는 “현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가 휴대전화를 통한 성매매·사채 등 불법 광고 원천 차단에 앞장선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알뜰폰으로 불리는 별정통신사와 고금리 대부나 성매매 알선 불법 광고 전단지에 적힌 전화번호 이용정지에 합의했다. 지난달 이동통신 3사와 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은 경기도는 확실하게 불법 광고전단 전화를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며 반색했다. 특사경은 지난 21일 전국 37개 별정통신사와 실무 협의회를 열고 경기도가 요청할 경우 즉각 해당전화 번호 사용을 정지시키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별정통신사도 경기도가 이용정지를 요청하는 전화번호에 대해 3개월 동안 이용정지를 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가입자가 불법 광고전화에 사용된 전화가 아니라는 증명을 못할 경우 해당 전화번호는 해지처리가 된다. 이번 합의는 이재명 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4월 19일 SK·KT·LGU+ 3개 이동통신사와 ‘성매매·사채 등 불법 광고 전화번호 이용중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번 협약으로 별정통신사 쪽으로 불법 광고 전화번호가 옮겨갈 수 있으니 그 부분도 철저하고 신속하게 방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가 주최하는 해양레저 전문 전시회인 ‘2019 경기국제보트쇼’가 12일 폐막하며 나흘간의 대 항해를 마쳤다. ‘2019 경기국제보트쇼’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됐다. 올해 보트쇼는 산업용·공공납품용 ‘워크보트(Workboat)전’과 국산 레저보트를 집중 소개하는 ‘한국보트 특별관’을 새로 선보이는 등 B2B(Business to Business) 기능을 한층 강화해 국내외 참가기업과 바이어들의 호평을 얻었다. 한국보트특별관의 웨이크 보드와 실용적인 중·소형급 낚시 보트가 호평을 받은 가운데 올해 최대 규모로 참가한 ‘보트코리아’사의 고무보트 45척은 현장에서 완판 됐다. 또한 낚시에 최적화된 ‘세양마리녹스’사의 16피트급 SF580과 경기해양레저센터 교육 수료생이 창업한 ‘보트타운’사에서 만든 11피트급 아르테미스 소형보트도 추가 주문신청을 받는 등 국산 보트제조사들이 심혈을 기울인 제품에 대해 국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이 같은 비즈니스 성과 외에도 요트 세일링 체험, 파워요트 투어, FUN보트 체험 등 해양레저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마련돼 일반인
(고양=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0일 "경기도 차원에서도 고양시가 한류시대 대한민국의 전시산업과 방송문화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화순 부지사가 이날 일산 테크노밸리, 한류월드, K-컬쳐밸리 조성 등 고양시 킨텍스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각종 개발사업 현장 점검에서 "현재 킨텍스 일원서 각종 개발사업들이 각기 개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예측, 적시에 보완·해결하기 위해서는 고양시 차원에서 이를 한데 아울러 통합·분석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화순 부지사가 찾은 고양 킨텍스 일원은 미래 전략산업인 문화콘텐츠산업과 방송·영상, 전시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굵직한 개발 사업들이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실제로 방송영상 기능과 연계해 한류문화 특화단지를 만드는 ‘한류월드’, 원스톱 영상 제작 인프라와 세계적 수준의 공연장·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K-컬쳐밸리’, 경기북부 신산업 플랫폼인 ‘일산 테크노밸리’ 등이 추진 중이다. 이 부지사는 이날 즉석 현장회의를 열어 이춘표 고양시 제1부시장 등을 비롯한 고양시 및 경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만성적자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경기도립정신병원이 24시간 정신질환자 진료 및 관리 체계를 갖춘 ‘새로운 공공 응급정신병원’으로 재탄생한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초기 진단비, 외래치료명령 및 응급입원비 지원 등을 통해 치료를 받지 않았거나 치료를 받다가 중단한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시군 및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신질환자에 대한 철저한 치료?관리 및 신속한 응급상황대처가 가능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9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정신질환자 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류영철 국장은 “진주 방화.살해 사건 등 정신질환자 관련 사고가 잇따르면서 중증정신질환자의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라며 “정신질환자가 적기에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신질환자의 응급대응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정신질환자 관리체계 강화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류 국장은 이어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이 미미했던 경기도립정신병원을 24시간 진료와 입원이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유망 가상/증강현실(VR/AR) 스타트업 기업을 선발하는 ‘제5회 경기 가상/증강현실(VR/AR) 오디션’을 오는 24일과 25일 수원 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가상/증강현실(VR/AR) 오디션은 성장가능성 높은 가상/증강현실(VR/AR)기업을 선발해 아이디어 기획부터 시장진출, 후속투자 유치까지 육성하는 사업이다.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아이디어 기획 단계 15개 팀, 상용화 단계 10개 팀, 킬러콘텐츠 단계 5개 팀 등 총 30개 팀을 선발한다. 이번 오디션에는 전년대비 40% 증가한 총 107개 팀이 응모했으며, 이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43개 팀이 최종 오디션에 나선다. 심사는 경기도와 국내·외 가상/증강현실(VR/AR)선도 기업,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투자사 등 44개사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인 엔알피(NRP. New Reality Partners)가 맡는다. 이들은 서류심사에서 대면평가까지 심사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성장가능성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할 예정이다. 평가기준은 ▲후속 투자가치와 글로벌 진출 가능성 ▲기술의 독창성 ▲인적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장애인 여러분이 공정한 경기도, 차별없는 경기도, 함께 사는 경기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합리적 연대를 통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주십시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7일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인간으로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장애인들이 ‘합리적 연대’를 통해 적극 힘을 보태달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사회가 성장과 효율을 중시하다보니 장애인에 대한 충분한 배려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제는 충분한 부와 기회를 갖췄음에도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이뤄지지 않는 것은 기회와 자원, 소득을 특정 소수가 지나치게 독점하고 있는 ‘불균형’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지사는 성남시장 재임 시절, 장애인단체 종사자의 보수가 너무 낮아 단체회장이 사비를 보태서 급여를 지급한 사례를 바로잡았던 일화를 소개하면서 “차별할 이유가 없다면 동등하고 평등하게 대우하는 것이 맞다. 역량이나 경력의 차이라면 몰라도 어디에 소속 돼 있느냐에 따라 차별받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
<승진> ◇ 서기관 ▲조달관리국 전자조달기획과 박한도 ▲구매사업국 구매총괄과 최병수 lyjong1004@daum.net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는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함께 17일부터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17일부터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정지선 침범 4개 구역에 기존에 지자체별로 5~10분 정도까지 주정차가 가능했던 것을 1분 이상 불법주차할 경우 주민이 신고해도 과태료를 물게 된다. 기존에는 지자체별로 5~10분 정도까지 주정차가 가능했다.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란 주민이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주정차 위반사항을 신고하는 것을 말한다. 앱을 통해 신고가 이뤄지면 단속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도 위반자에게 즉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전신문고앱은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나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앱을 구동하면 소화전, 교차로,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등 4개의 메뉴가 나오는 데 해당 지역을 눌러 불법 주정차 된 차량 사진을 찍으면 신고가 완료된다. 사진은 위반 지역과 차량번호가 식별 가능하도록 동일한 위치에서 1분 이상 간격을 두고 사진을 2장 이상 촬영해야 한다. 경기도는 운전자와 신고자가 불법주정차 단속지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