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https://hopebridge.or.kr/)에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성명서는 ▲소방관의 신체적·심리적 안전을 위한 체계적인 제도 개선 방안 수립 ▲안전 확보를 위한 휴식시설 등 재원 투입 ▲순직 유가족 지원 개선 등을 촉구하고 있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일선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희망브리지는 2016년부터 소방청 및 지역별 소방본부와 협업하며 ▲심신안정실 지원 ▲방역·방한 물품 지원 ▲방화복 전용 세탁·건조기 지원 ▲화재 피해 가정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배우 김태희, 박보영 등 유명 셀럽과 KB손해보험,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요 후원자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국내 자연재난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구호단체다. 전국의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1961년 설립한 뒤 1조6천억원의 성금과 6천만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공익법인 평가 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의 투명성, 재무안정성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주요 사업은 재난취약계층 지원 등 사전 예방, 재난 긴급 구호, 국민 성금 모금 및 배분, 재난 이후 지역공동체 회복 등 재난복지 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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