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5.7℃
  • 구름조금강릉 5.0℃
  • 박무서울 7.0℃
  • 흐림대전 8.3℃
  • 구름많음대구 0.4℃
  • 구름조금울산 7.5℃
  • 맑음광주 6.9℃
  • 맑음부산 9.2℃
  • 맑음고창 8.0℃
  • 맑음제주 10.8℃
  • 구름많음강화 5.4℃
  • 흐림보은 7.0℃
  • 흐림금산 8.7℃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전국

김기덕 서울시의원, 월드컵경기장역 캐노피 추가설치 예산확보

김기덕 시의원,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3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 예산 12억3천만 원 확보
1, 2번 출입구에 이어 3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로, 에스컬레이터 이용자의 안전 및 편의 확대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마포구 지역주민들의 주요 교통거점인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외부 출입구 캐노피 추가 설치로 안전 및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김기덕 서울시의회 의원(4선·더불어민주당·마포4)은 드컵경기장역 #3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를 위한 2023년 예산 12억 3천만 원을 의원 발의 예산으로 증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월드컵경기장역 #1, 2번 출입구 캐노피를 1년 전 설치에 이어 23년도 예산을 확보하여 남은 3번 출입구 캐노피를 (△규모 30.3m(길이)×11m(폭))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월드컵경기장역 외부 3개 출입구 캐노피 미설치로 인해 에스컬레이터의 잦은 고장과 강우·강설 시 이용자의 미끄럼 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민원이 계속 제기됐었다.

이에 김기덕 의원은, 현장 방문 및 정책간담회 등 수차례 회의를 거쳐 21년 6월 추경에서 확보한 15억 원을 투입해 22년 1월에 월드컵경기장역 1, 2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를 완공시킨 바 있다.

김 의원은 "캐노피가 설치된 1, 2번 출입구에 비해 여전히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3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 끝에 의원 발의로 23년 설치 사업예산을 확보한 것"이라며 "요즘 같은 겨울철 안전에 더욱 취약한 상황인 만큼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를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월드컵경기장 외부 출입구(#1, 2, 3번) 모두 빠짐없이 캐노피를 설치할 수 있게 되어 안심이고 기쁘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3번 외부 출입구 캐노피(지붕)는 23년 상반기 공사 완료를 계획하고 있으며, 어렵게 예산이 확보된 만큼 월드컵경기장역 이용 시민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i24@daum.net
배너
지역 문학은 살아 있는가… 문사詩포럼 문학상, 부산에서 답을 내놓다
지역 문학의 현재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부산의 문학인들이 작품으로 응답했다. 문학지 <문사> 제6호 출판기념을 겸해 열린 문사詩포럼 문학상 시상식에서 황성명 시인이 문사문학대상을, 김정형·조민경 시인이 올해의 작품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성과 시대 인식을 아우른 성과를 증명했다.[편집자 주] (부산=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부산 지역에서 발행되는 문학지 <문사>(발행인 대표 문인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사詩포럼이 주관한 문학상 시상식이 8일 오후 부산진구 부전로 태진한우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문사> 6호 출판기념을 겸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 문학의 성과를 점검하고 창작 의욕을 북돋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사회자 류춘홍 시인의 진행으로 시작됐으며, 김진건 오카리나 연주가가 식전 무대를 열어 차분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조연제 부회장의 여는 시 낭송, 문인선 대표의 내빈 소개 및 환영 인사와 함께 사라토가 도용복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번 문학상 최고 영예인 문사문학대상은 황성명 시인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단은 "황성명 시인의 작품은 문사 시인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토속적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