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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 한강 세빛섬에서 ESG 범국민 선포식 개최

지구촌이 하나의 마음 되어 친환경 활동과 사회적 책임과 나눔으로 협력하자는 취지로 함께 해

(서울=미래일보) 이정인 기자 = 옳고바른마음 국민 인성 캠페인과 인성교육을 추진하고 있는 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구호원 원장)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반포 한강 세빛섬에서 ESG 서울한강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는 ESG 범국민운동본부 권창희 대표(한세대교수)와 노르딕 워킹 시니어모델 회원들 및 전국각지에서 찾아온 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 회원들이 함께했다.

범국민 ESG 선언문을 낭독한 권창희 대표는 '온국민이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실천'을 통하여 아름다운 지구를 지켜나가길 희망하며 무엇보다 ESG 운동의 중심에는 옳고바른마음 여섯 글자가 중심의 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ESG 선포식의 내용에는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바라는 코로나19 극복의 염원을 모아 홍익인간 정신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고 어르신을 섬기고 선배를 존경하며 후배를 사랑하고 한강의 기적을 이룬 땅 대한민국 한강 세빛섬에서 ESG 선언과 세계시민의 실천 운동 시작을 알리노라"라며 "지구촌이 하나의 마음 되어 친환경 활동과 사회적 책임과 나눔으로 협력하자는 취지로 함께 뜻을 모아 ESG 범국민 걷기운동으로 너와 나 힐링 되는 탄소중립 실천을 ESG 선언을 통해 세빛섬이 전 세계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아름다운 어울림 운동의 시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이어 "이제 플라스틱의 속박과 경쟁에서 벗어나 새시대 새물결 ESG운동으로 제2의 기적 한강으로 흘러라. 서해로 흘러라. 동해로 흘러라. 태평양으로 흘러라. 대서양으로 흘러라. 인도양으로 흘러라. 세계로 흘러라. 이 모든 것에는 반드시 옳고바른마음으로 실천한다"는 내용의 선포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후 행사에는 제6회 서울 스토리의 한복 패션쇼가 준비되었는데 참여 브렌드는 조하영 한복작품 40벌, UPFIT 워크 아웃웨어 9벌, SSFS아트컨셉웨어 20벌, 특별게스트로 소프라노 김은혜, 유엔젤 보이스, 아트크루즈 비보이, 패션모델 20명, 미니패션쇼로 한복전통의상과 궁중의상, ESG캠페인으로 노르딕워킹 패션쇼 등 공연이 준비 됐으며 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 ESG범국민운동본부, (사)한국스마트시티학회, 한세대학교 스텔라모델, 우먼 스토리, 조하영 한복의 협찬과 공동 진행으로 풍성한 행사를 준비하여 성대하게 한강 가을축제로 준비가 되었으나 예견하지 못했던 이태원 압사 참사 사고로 인하여 패션쇼가 추모행사로 축소하여 진행이 되었다.

그동안 서울스토리 패션쇼의 모든 총괄 제작을 맡았던 황현모 감독은 갑작스러운 이태원 압사 참사 사고로 패션쇼의 무대는 고인들을 추모하며 그동안 서울스토리가 걸어왔던 길을 되새겨 보며 내빈소개도 없고 음악도 없는 행사로 간단하게 마무리를 했다.

또한 황현모 감독은 2022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공연을 내년 4월에는 보다 더 멋진 행사로 보여주겠다는 약속을 했고 자리를 함께한 시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추모행사를 마무리했다.

engomv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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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인총연합회 제6대 회장에 노수승 시인 취임
(대전=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전문인총연합회(이하 대전문총)가 제39차 정기총회를 통해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대전문총은 29일 대전 시내 한식당 '바다로'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임 회장 인준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주요 업무 보고와 정관 개정, 2026년도 사업 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문총은 1990년 창립 이래 회장 선출을 둘러싼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독특한 선출 방식을 유지해오고 있다. 문단 원로와 고문들로 구성된 회장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를 엄선해 추대하고, 이를 총회에서 회원들이 인준하는 이른바 '교황 선출 방식'이다. 이날 최송석 고문의 회장 인준 경과보고에 따라 참석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인준하며, 대전문총 특유의 화합 전통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6년간 대전문총을 이끌어온 제5대 김명순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열정을 바쳤던 회장직을 내려놓고 다시 평범한 문학인의 자리로 돌아가 순수한 창작의 열정을 되살리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그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이 소외되는 AI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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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2년…법원이 규정한 것은 '부패'가 아니라 '정치의 거래'였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받았다. 같은 재판부가 김건희 여사에게 선고한 징역 1년 8개월보다 두 달 더 무거운 형량이다. 법원이 이번 사건을 단순한 금품 수수가 아닌 정치권력과 종교권력의 결탁으로 본 결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권 의원이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교단 현안에 대한 청탁과 함께 현금 1억 원을 받은 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국회의원은 헌법상 청렴의무에 따라 국가이익을 우선해야 한다"며 "이번 범행은 국민의 기대와 헌법적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못 박았다. 특히 재판부는 '실제 대가성'을 분명히 했다. 권 의원이 금품 수수 이후 윤 전 본부장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면담시키고, 통일교 행사에 직접 참석했으며, 나아가 통일교 수뇌부의 해외 원정도박 관련 수사 정보를 전달한 점까지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친분 차원의 편의 제공이 아니라, 정치적 영향력 행사의 실행으로 판단된 대목이다. 권 의원 측은 특검 수사의 적법성과 공소장 일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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