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유희 의원은 지난달 보성여중·여고를 시작으로 이달 서빙고초, 후암초, 용산중 등을 방문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해 듣고 직접 학교를 순찰하며 용산구의 교육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특히 최 의원은 최근 유례없는 중부지방 폭우로 인해 서울 관내 학교마다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 따라 학교 폭우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환경 개선에 대해 점검했다.
최 의원은 "도로변 학교 방음벽이 오래된 나무 소재로 만들어져 비에 젖어 부식 및 누수가 발생하는 등 우리 아이들의 생활과 안전에 불편을 가하는 부분들을 확인했다"며 "이는 학교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사항이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 내 어려움과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 위원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뛰놀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용산구가 서울시 교육 발전의 큰 축이 될 수 있도록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생태계 조성을 위해 불철주야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 의원은 한강중 등 용산구 관내 학교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학교와의 소통을 꾸준히 강화해 갈 예정이다.
i2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