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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 제2회 DMC XR 미디어 포럼 개최

방송·미디어 업계 및 XR 기술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 기회 제공
기업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DMC 내 스마트미디어 산업 확산 중점지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시 XR-방송 미디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DMC 산업 거점 내 스마트미디어 산업의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오는 13일 오후 2시 마포구 상암 DMC에 위치한 서울XR실증센터에서 제2회 '2022 DMC XR 미디어 포럼'을 개최한다.

'2022 DMC XR 미디어 포럼'은 DMC 서울XR실증센터를 중심으로 방송·미디어사와 XR 기업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포럼이며, 방송·미디어 분야에 적용된 다양한 XR 기술 사례를 공유하며 기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지난달 15일 ‘방송계 XR 기술 도입의 속사정’을 주제로 개최된 제1회 포럼은 MBC, SBS 등 방송사와 콘텐츠 제작사 및 유관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방송계 XR 기술 정착을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과 협력의 기회가 됐다.

제2회 포럼은 'XR 두 가지 시선 : 방송사&제작사의 고민과 솔루션'을 주제로 KBS 제작기술센터 후반제작부 김승준 팀장과 VIVE STUDIOS 이광희 CTO가 공동 연사로 참여하여 대담 형식으로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KBS 김승준 팀장은 뮤직뱅크, 키스 더 유니버스 시즌 2, 온택트동물원 등 여러 프로그램 속 XR 기술 구현을 담당해왔으며, 방송사 경영진-프로그램 제작부-XR 기술 업체를 연결하는 XR 코디네이터를 맡고 있다.

VIVE STUDIOS 이광희 CTO는 VR 휴먼다큐 '너를 만났다' 제작, 2020 MAMA BTS AR 홀로그램 구현, 지난 3월 대선 방송 전직 대통령 버츄얼 휴먼 복원 기술 등 다양한 XR 콘텐츠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제1회 포럼이 방송사 XR 엔지니어의 관점을 다뤘다면 제2회 포럼에서는 XR 코디네이터와 XR 콘텐츠 제작사 두 가지 시각에서 관련 사례 소개 및 현직자로서의 고민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솔루션을 논의하고자 한다.

'2022 DMC XR 미디어 포럼'은 방송·미디어 업계 XR 기술 및 콘텐츠 확산을 목표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2시에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본 포럼은 온라인 스트리밍을 병행하여 서울XR실증센터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4-4bvM3EeKeWXQLXBf7cDQ)에서 실시간으로 포럼 현장이 중계되며 온라인 참가자를 위한 채팅창 운영을 통해 Q&A도 진행한다.

제1회 포럼의 강연 및 Q&A 영상은 서울XR실증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2022 DMC XR 미디어 포럼'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하여 온·오프라인 참가에 대해 선착순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서울산업진흥원 산업거점본부 이재훈 본부장은 "1회차 포럼을 통해 MBC, SBS, EBS, TBS 등 방송사가 가진 XR 기술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추후 진행될 다섯 차례의 포럼을 통해 방송·미디어-XR 업계 간 활발한 네트워크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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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명의 선수, 임원, 심판, 가족, 지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4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참가하며 새로운 한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한궁 초보자들을 위한 투구 연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전한준(87세) 작곡가의 전자 색소폰 연주로 '한궁가'가 울려 퍼졌으며, 성명제(76세) 가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또한 김충근 풀피리 예술가는 '찔레꽃'과 '안동역에서'를, 황규출 글벗문학회 사무국장은 색소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홍소리 지도자가 '밥맛이 좋아요'를 노래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해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도균 글로벌한궁체인지포럼 위원장 겸 경희대 교수와 김영미 삼육대 교수,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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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재명정부 첫 여당 대표에 선출…"강력한 개혁·원팀으로 총선·지선 승리"(종합) (고양=미래일보) 장건섭, 이연종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여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 임시전국당원대회가 2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날 당대표에는 정청래 의원이, 공석이던 최고위원 1석에는 황명선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정 신임 대표는 박찬대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 총득표율 61.74%를 기록, 38.26%에 그친 박 후보를 큰 표차로 따돌렸다. 당심(黨心)을 등에 업은 낙승이었다. 권리당원 투표에서만 65.82%를 얻으며 승기를 잡았다. 최고위원직에는 단독 출마한 황명선 후보가 권리당원 찬반투표에서 84.11%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당선됐다. 황 의원은 논산시장 3선 경력의 자치분권 전문가로, 향후 내년 6월 지방선거 총괄을 맡게 될 '키맨'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전당대회는 강서구 파로스 합창단의 개막 공연으로 시작됐다. 김병기 원내대표와 이춘석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도 상영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후보자 정견발표에서는 각자의 개성과 메시지가 도드라졌다. 정청래 후보는 "강력한 개혁의 선봉에 서겠다"고 선언하며,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배경으로 무대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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