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맑음동두천 20.2℃
  • 맑음강릉 12.7℃
  • 맑음서울 20.2℃
  • 맑음대전 18.6℃
  • 흐림대구 14.1℃
  • 흐림울산 13.5℃
  • 맑음광주 17.7℃
  • 흐림부산 15.0℃
  • 맑음고창 13.5℃
  • 제주 14.0℃
  • 맑음강화 16.5℃
  • 맑음보은 16.2℃
  • 구름많음금산 16.8℃
  • 흐림강진군 15.5℃
  • 흐림경주시 13.6℃
  • 흐림거제 14.7℃
기상청 제공

전국

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 부설 '행복학교 관리자 연수' 제2기 '우리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학교' 성료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을 만들기 위한 명 강의 등으로 진행
제3기 연수, 오는 7월 13~15일까지 동일하게 제주에서 진행될 예정

(제주=미래일보) 이정인 기자 = 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구호원 원장)의 부설로 시작한 '행복학교 관리자 연수'(연수원장 이동권 ) 제2기가 지난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제주에서 개최됐다.

전국에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유·초·중등학교 관리자들의 참여로 '우리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학교'라는 주제로 제주시 도두봉에 위치한 '펄리플러스호텔'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이동권 연수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첫날 개회식에는 신청했던 전국의 학교 관리자 25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행복한 나무 병원장이며 산림교육 전문가인 최기학 강사의 '효율적인 생태정원 조성과 관리'에 대한 특강은 참석자 모두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우레와 같은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연이어 아트조경 디자이너이며 학교 조경 컨설턴드인 이수환 원장의 '디자인 중심의 학교 조경과 수목 관리요령'에 대한 강의가 진행이 되었다.

이날 이 원장의 강의는 조경의 개념과 정의, 조경의 이론과 기초에 대한 오랜 경륜과 실사례 중심에서 후진들에게 많은 것을 채워주고자 하는 선배의 열정이 온 세미나실을 가득 채워주는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 되었다.

둘째 날은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조천읍에 위치한 제주돌문화공원 탐방이 이어졌고,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2007년 등재)으로 이름이 올라가 있는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거문오름(국가 지정 문화재 천연기념물 444호, 2005년, 분화구 코스 5.5km-2시간 30분 소요)을 모두가 함께 올랐는데, 자연의 경이로움에 대한 감탄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거문오름은 한 달 전에 예약을 완료하여야 입장이 가능(입장료 무료)하며 사전 예약자는 탐방 안내소에서 출입증을 받고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야 한다.

산천단 탐방을 끝으로 둘째 날의 일정이 마무리가 되었고, 연수 마지막 날인 셋째 날은 일명 무지개학교로 유명(세계적인 색채디자이너 장 필립 랑클로가 디자인)한 더럭초등학교를 벤치마킹했고, 다음으로는 애월읍에 있는 한담해변 산책로를 연수생 모두가 함께 걸으며 자연이 주는 선물 같은 기쁨을 만끽했다.

다음으로 아르떼 뮤지엄(코엑스 'WAVE' 작품으로 유명한 디지털 디자인 컴퍼니 D’strict가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관) 관람이 있었는데, 빛과 소리가 만들어낸 10개의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전시가 매우 웅장하게 펼쳐졌다.

3일간의 뜨거운 열정이 함께한 '행복학교 관리자 연수'는 참가자 모두의 만족스러운 마음이 모아진 가운데 마무리가 되었다.

이번 2기 참석 대다수의 관리자들은 다시 한 번 '행복학교 관리자 연수'에 참가할 것을 갈망했으며, 주변에 많이 알리겠다는 말을 전했다.

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 부설로 진행되는 '행복학교 관리자 연수' 제3기는 오는 7월 13~15일까지 동일하게 제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ngomvt@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이종찬 광복회장, "문화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상하이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이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한국"을 제안하며, 한민족 디아스포라 구축과 백범 김구의 평화정신 계승을 강조했다. 광복회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랭함호텔에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찬 광복회장이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문화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바로 이곳 상하이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27년간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으로 싸워왔으며, 오늘날 헌법 전문에 명시된 대한민국 정체성의 근간이 되고 있다"며 "이 나라를 온전히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선열들의 꿈은 단지 독립에 머무르지 않고, 인류 문화를 선도하는 데 있었다"며 "자유와 평화, 정의와 인도를 실현하는 것이야말로 그들이 지향했던 궁극적 가치"라고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BTS 등 세계적 문화 아이콘을 언급하며, "지금이야말로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시대"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정치

더보기
송옥주 의원, "화성시에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필요… "국비 지원 건의" (서울=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경기 화성시의 숙원사업인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이 국비 지원 논의 단계에 들어섰다. 송옥주 의원이 국회에서 예산 지원을 공식 건의한 가운데,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화성시 갑) 은 13일 국회에서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만나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을 위한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화성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문화 인프라 사업이지만, 문화유산 전수시설 신축에 대한 정부의 신규 예산 편성 기피 기조로 인해 지금까지 국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현재 화성시는 인구 100만 규모의 특례시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무형문화유산 전수시설이 전무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전승을 위한 전용 교육·전수시설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제기돼 왔다. 이날 송 의원은 2027년도 국가유산청 예산안에 전수교육관 건립을 위한 국비 2억6400만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해당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2027년부터 3년간 국비 50억원과 시비 90억원 등 총 140억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