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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소셜 콜라보레이터 커뮤니티' 참여자 모집

7~9월 '커뮤니티 기반의 문제해결형 사업기획 워크숍' 방식으로 12회간 진행

 

(서울=미래일보) 김경선 기자 =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센터)가 6월 30일(목)까지 메타버스에서 열리는 청년 커뮤니티 교육 '2022 소셜 콜라보레이터 커뮤니티' 참여자를 모집한다.

딜로이트 글로벌의 '2021 밀레니얼과 Z세대 서베이(2021 Millennial and Gen Z Survey)'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45개국 2만3000여 명의 MZ세대(1983년~2003년 출생자)는 부의 불평등, 경제성장, 고용문제, 질병예방 등을 가장 중요한 사회문제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MZ세대가 주목하는 이슈에 대해 각자의 경험과 피드백을 자유롭게 교류하고, 커뮤니티 기반의 사업 기획과 홍보 방법까지 알아보고자 트렌디한 온라인 교육 '2022 소셜 콜라보레이터 커뮤니티'가 열리게 됐다.

'2022 소셜 콜라보레이터 커뮤니티'의 대상은 사회적경제 초기 실무자 및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MZ세대(만 39세 이하) 40명이며, 장소는 메인홀, 대강당 등을 온라인으로 구현한 메타버스 교육장이다. 교육은 7~9월 '커뮤니티 기반의 문제해결형 사업기획 워크숍' 방식으로 12회간 진행된다.

워크숍은 △커뮤니티 빌딩 및 운영 방법 △명확한 사업 기획 방법 △기획사업의 매력적인 브랜딩 및 홍보 방법 등을 주제로 이슈별 소그룹을 구성해 컨설턴트가 그룹별 워크숍과 코칭을 진행한다. 교육 기간 내 4회 열리는 특강에서는 참여자의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한 희망 연사 초청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조주연 센터장은 "엔데믹,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사회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MZ세대의 자발적 참여 통한 사회적경제 방식의 해결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실천해가는 체인지메이커로서 상호 이해와 성장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소셜 콜라보레이터 커뮤니티' 참여 신청은 6월 30일(목) 17시까지 온라인으로 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기타 문의는 센터 협력소통팀으로 하면 된다.

yhnews7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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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인총연합회 제6대 회장에 노수승 시인 취임
(대전=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전문인총연합회(이하 대전문총)가 제39차 정기총회를 통해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대전문총은 29일 대전 시내 한식당 '바다로'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임 회장 인준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주요 업무 보고와 정관 개정, 2026년도 사업 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문총은 1990년 창립 이래 회장 선출을 둘러싼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독특한 선출 방식을 유지해오고 있다. 문단 원로와 고문들로 구성된 회장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를 엄선해 추대하고, 이를 총회에서 회원들이 인준하는 이른바 '교황 선출 방식'이다. 이날 최송석 고문의 회장 인준 경과보고에 따라 참석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인준하며, 대전문총 특유의 화합 전통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6년간 대전문총을 이끌어온 제5대 김명순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열정을 바쳤던 회장직을 내려놓고 다시 평범한 문학인의 자리로 돌아가 순수한 창작의 열정을 되살리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그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이 소외되는 AI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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