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0 (목)

  • 구름많음동두천 7.2℃
  • 맑음강릉 11.0℃
  • 구름많음서울 7.6℃
  • 구름조금대전 10.4℃
  • 맑음대구 8.9℃
  • 맑음울산 11.1℃
  • 맑음광주 10.1℃
  • 맑음부산 8.9℃
  • 맑음고창 11.2℃
  • 맑음제주 13.2℃
  • 구름많음강화 7.6℃
  • 구름많음보은 7.3℃
  • 구름조금금산 10.1℃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1.6℃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외교/통일

필리핀 관광부, 필리핀 관광부 장관 방한 기념 미디어 브리핑 개최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It's More Fun With You(당신과 함께하면 더욱 재미있다)" 론칭
4월 마닐라 개최 'WTTC 글로벌 서밋' 통해 세계정상들과 함께 여행에 대한 재발견 논의
코로나 이후 뉴노멀 여행객을 타깃으로 111개 이상의 관광 서킷 개발 중
30일 '여행 업계 초청 행사'도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필리핀 관광부는 필리핀 관광부 장관 방한을 기념하여 30일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주요 매체초청, 필리핀 관광부 주최의 미디어 브리핑 행사를 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 열리는 기자 간담회로 지난 2월 10일 필리핀전면국경 개방 이후 변화하고 있는 현지 여행 업계의 동향을 비롯하여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그리고 다양한 현지의 투어 상품 및 코스 등에 대해 인바운드 1위 마켓인 한국의 주요 매체들과 긴밀하게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미디어 브리핑에서 베르나데트 로물로-푸얏(Bernadette Romulo-Puyat) 필리핀 관광부 장관은 "지난 2월 10일 이후 글로벌 여행객 대상 필리핀 국경 전면 개방으로 인한 한국인 여행객 방문객 증가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면서 "현지 여행 업계의 꾸준하고 지속적인 회복과 더불어, 오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세계여행관광협의회(WTTC: World Travel & Tourism Council) 글로벌 서밋 행사를 마닐라에서 개최함에 따라 650여 명의 세계 각국의 리더들과 한자리에서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푸얏 장관은 이어 "올해는 여행의 재발견(Rediscovering Travel) 이라는 주제로 이번 정상 회의에서는 팬데믹으로 인해 글로벌 여행을 재발견 하면서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하워드 랜스 우이킹(Howard Lance Uyking) 필리핀 관광부 차관보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코로나 이후 다시 새롭게 방문할 전세계의 뉴노멀 여행자들을 위해 현지 여행업계 파트너들과 공동으로 전략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111개 이상의 관광 서킷(Tourism Circuits)에 대한 설명을 했다.

푸얏 장관은 "새로운 캠페인은 강화된 안전 프로토콜 속에서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에 부합하는 새로운 관광 상품 등 여행이 보류된 기간 동안 우리 필리핀 여행 업계가 준비해 온 것들을 소개할 것이다"라며 "한국 여행객들이 필리핀을 다시 방문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한국이 다시 한번 필리핀 제1의 인바운드 마켓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필리핀 관광부는 여행업계 주요 관계자를 초청한 '여행 업계 초청 행사' 또한 같은 날 오후에 진행했다.

특히 이 행사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하여 주요 항공사 및 여행사 사장 및 임원진을 비롯하여 실무자들이 함께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미리 제공된 Zoom 링크를 통해서 온라인으로도 참여했다.

이 행사를 통해 새로운 캠페인, 관광 서킷 등의 설명을 통해 더욱 다양해질 테마 상품 개발 등의 아이디어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필리핀 관광부에 따르면, 코로나 이전 2019년 필리핀을 방문한 우리나라 여행객은 총 1,989,322명으로 전체 필리핀 인바운드 가운데 1위였으며, 전세계 방문객 가운데 24.08%를 차지했다.

그리고 2월 10일 국경 개방 이후 지난 28일까지 필리핀 입국자는 총 151,332명에 달하며 이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국경을 폐쇄한 이후 매우 의미 있는 기록이다.

필리핀에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의 순위는 미국(33,310명)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캐나다(7,305명), 영국(6,626명), 한국(5,790명) 등이다.

필리핀은 총 7,641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서태평양에 위치한 동남아시아의 섬나라이다.주요 지역으로는 마닐라, 세부, 보홀, 팔라완, 보라카이, 클락, 수빅 등이 있다.

연간 열대성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해변, 열대 우림,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화산, 호수 등 다양한 자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필리핀까지의 비행 시간은 평균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i24@daum.net
배너
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명의 선수, 임원, 심판, 가족, 지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4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참가하며 새로운 한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한궁 초보자들을 위한 투구 연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전한준(87세) 작곡가의 전자 색소폰 연주로 '한궁가'가 울려 퍼졌으며, 성명제(76세) 가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또한 김충근 풀피리 예술가는 '찔레꽃'과 '안동역에서'를, 황규출 글벗문학회 사무국장은 색소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홍소리 지도자가 '밥맛이 좋아요'를 노래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해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도균 글로벌한궁체인지포럼 위원장 겸 경희대 교수와 김영미 삼육대 교수,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 등도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전국재해구호협회-공무원연금공단, 재해 현장 구호활동 연계 협약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과 재해 현장 구호활동 연계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서울 마포구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처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국재해구호협회 송필호 회장과 신승근 부회장, 공무원연금공단 김동극 이사장과 강광식 고객만족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재난대응과 자원봉사 활동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재난 시 물적·인적 지원을 포함한 구호 활동에 힘을 모으고, 효과적인 위기 대응을 위한 운영 체계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이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재해현장에서 여러 기관들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재난에 대응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오랜 공직 경험과 사명감이 있는 퇴직공무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은 "재난이 발생하면 신속한 구호로 후속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해 구호 활동에 동참해 주신 공무원연금공단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정치

더보기
박정훈 의원, 서울시교육감 만나 '잠실4동 중학교 신설'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송파갑)은 11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만나 '잠실4동 중학교 신설'을 촉구했다. 잠실4동에 거주하는 학생은 중학교가 없어 인근 학교로 분산배치 됐다. 이에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한 주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있었다. 그러나 학교 설립은 지역단위가 아닌 학군 단위로 설립하게 돼 있어 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번번이 무산됐다. 박 의원은 이러한 지역 주민의 염원을 해결하고자 지난 총선 공약으로 활용이 저조한 서울책보고 부지에 소규모 학교인 '잠실중학교 제2캠퍼스(도시형캠퍼스)'를 신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정 교육감과의 면담도 그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박 의원은 정 교육감에게 "진주·미성·크로바아파트의 재건축로 2030년에는 중학생 1,104명이 증가하게 된다"라며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반드시 잠실4동에 중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라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정 교육감은 "진행 중인 용역 결과가 나오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추진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박 의원은 '학교 이전·재배치 촉진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하는 등 중학교 설립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학교가 설립되면 통학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