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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서울시의회 2021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시상식 개최

29일 오후 서울특별시의회 본관 기자실에서 시상식 열려
각 위원회 상임위 별 수상 의원 공적 의뢰해 행정감사에서 활약한 서울시의원 선정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간사 청년투데이 장효남 기자)은 29일 오후 시의회 본관 기자실에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12명의 서울시의원을 대상으로 '2021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을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를 인터넷방송을 통해 취재해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정재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3), 등 12명을 선정해 '2021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상패를 전달하고 수상을 축하했다.

시상식은 기자단 총무 손진석 비즈월드 기자의 사회에 따라 진행됐으며 정례회 기간 중이라 개회식 없이 바로 진행 됐다. 첫 수상자는 운영위원회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4)으로 중도일보 노춘호 기자가 시상을 했다.

이번 시상식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정재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3)과 행정자치위원회 한기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에게 장건섭 미래일보 기자가 상패를 전달한 후 수상자 전체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장효남 간사는 행사를 마무리한 후 같이한 기자들에게 "이번에 처음 시작한 시상식이라 부족한 점이 있지만 우리 스스로 누구의 도움도 없이 진행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시의원이라면 누구나 받고 싶은 정도로 명성이 있는 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보였다.

■ 수상 의원은 다음과 같다.

▲운영위원회 이호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2), ▲운영위원회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4), ▲기획경제위원회 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 ▲행정자치위원회 한기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 ▲환경수자원위원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북1), ▲보건복지원회 김경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2),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정재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3),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호평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3), ▲교통위원회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 ▲도시계획위원회 전석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량4), ▲교육회원회 소속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이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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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헌법을 나침반 삼은 삶의 기록… '소신(所信)'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한민국 헌정사의 굴곡 속에서 '헌법적 자유주의'를 일관되게 주장해 온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신간 '소신'(부제: 이석연이 걸어온 삶의 풍광)을 출간했다. 이 책은 법률가이자 시민운동가, 공직자로 살아온 그의 삶을 통해 한국 민주주의의 방향과 헌법적 가치의 의미를 되묻는 회고이자 사유의 기록이다. 저자는 정치적 갈등이 격화된 시대일수록 헌법이라는 기준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격동의 시대 속 '헌법적 자유주의자'의 기록 '소신'은 단순한 자서전이나 정치 회고록을 넘어선다. 저자는 자신을 보수나 진보라는 정치적 범주로 규정하기보다 '헌법적 자유주의자'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정치적 진영 논리를 넘어 헌법이라는 원칙을 기준으로 사회 문제를 바라보겠다는 태도다. 책의 서문에서 그는 최근 정치적 위기 상황을 언급하며 민주주의 제도가 언제든 흔들릴 수 있음을 지적한다. 그러나 동시에 시민의 각성과 헌법 질서가 국가를 지탱하는 마지막 보루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권력은 늘 유혹적이지만 헌법은 그 유혹을 절제하게 만드는 장치"라고 말한다. 실크로드에서 시작되는 사유의 여정 책은 총 5부로 구성된다. 1부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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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정월대보름 맞아 상북지 마을회관 '웃음꽃'…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 (익산=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3·1절 국경일과 정월대보름이 겹친 올해, 하루 지난 3월 2일 오후 전북 익산시 낭산면 삼담리 상북지 마을회관에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찼다. 이날 마을 어르신들은 회관에 모여 오곡 찹쌀밥으로 점심 식사를 함께한 뒤, 호두와 땅콩 등 부럼을 깨물며 한 해의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했다. 이어 펼쳐진 윷놀이는 오후 내내 이어지며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회관 바닥에 둘러앉은 어르신들은 윷을 힘껏 던질 때마다 "모다!" "윷이다!"를 외치며 환호했고, 아쉽게 말을 빼앗길 때는 탄식이 터져 나왔다. 회관 안은 환호와 아쉬움이 뒤섞인 소리로 가득 찼다. 그 열기는 한때 정월대보름 밤하늘을 수놓던 폭죽 소리보다 더 크게 느껴졌다. 이날 행사는 마을에서 미리 준비한 오곡 찹쌀밥과 부럼 나눔으로 시작됐다. 예로부터 정월대보름에는 오곡밥을 먹고 부럼을 깨물며 한 해 동안 부스럼이 나지 않고 건강하기를 기원하는 세시풍습이 이어져 왔다. 마을 부녀회와 주민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은 오랜 전통을 되새기는 매개가 됐다. 윷놀이 판에는 건강식품과 주방 생필품 등 푸짐한 상품도 걸렸다. 상품이 걸리자 어르신들의 손놀림은 한층 빨라졌고, 승부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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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여성위원회, '성평등 7대 과제' 제안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기본소득당 여성위원회가 제118회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방선거를 겨냥한 '여성·성평등 7대 과제'를 발표했다. 기본소득당 여성위원회는 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신지혜 최고위원이 사회를 맡고, 노치혜 여성위원장이 기조발언을 했다. 노 위원장은 "윤석열 파면 이후 1년 만에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했지만 여성의 현실은 여전히 낙관적이지 않다"며 "기본소득당이 강조해 온 모두를 위한 재분배 정책인 기본소득이 대한민국을 성평등 사회로 전환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기본소득당 지역위원장과 시·도당위원장 등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며 여성·성평등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 기본소득당이 제시한 지방선거 여성·성평등 7대 과제는 ▲기본소득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가족구성권 보장 ▲혐오·차별 금지 ▲성평등 노동 ▲성평등 돌봄 ▲건강·재생산권 보장 등이다. 이 과제들은 향후 기본소득당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성평등 공약으로 구체화될 예정이다. 기자회견문에는 과제별 세부 정책도 담겼다. 주요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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