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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안호영 "강한 대한민국 정세균 대통령 시대를 열자"...'전북 결정론' 강조

더불어민주당 지역순회 경선투표 8월 31일부터 시작
미래경제캠프 전북공동본부장 안호영 의원, 정세균 후보 경륜과 안정감 앞서 대통령 후보 적임자
전북이 밀면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다는 ‘전북 결정론’강조
순회경선 투표에서 돌풍 기대...전북도민의 압도직 지지 호소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오는 31일부터 시작되는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역순회 경선 선거인단 투표를 앞두고 정세균 후보의 미래경제캠프 전북공동본부장인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완주, 무주, 진안, 장수)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정세균 후보를 적극 투표 해 전북 출신 대통령 시대를 열어 나가자"고 호소했다.

안 의원은 미래경제캠프 전북공동본부장 자격으로 30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지역경선 관련 간담회를 갖고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경제 대통령 정세균 후보가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8월 31일부터 충청지역 투표를 시작으로 26일 전북 경선을 거쳐 10월 10일 개최되는 최종 선출대회에서 정세균 후보가 반드시 선출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투표와 응원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역대 경선을 보면 전북이 대선 후보로 선출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전북이 밀면 대통령의 후보가 될 수 있다. 민주당의 대선 후보는 전북이 결정한다"는 '전북 결정론'를 강조했다.

또한 “지금까지 예비경선과 선거활동은 사실상 워밍 업(Warming-up)에 불과하다”며 “지역순회 경선과 함께 31일부터 시작되는 선거인단 투표에서는 풍부한 경륜과 안정감 있는 정 후보가 진짜 대통령 후보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정 후보는 고(故) 김대중대통령을 비롯한 세 분의 대통령이 중용했던 경륜과 미래 비젼을 갖추고 있어 강한 대한민국과 경제대통령이 돼 달라는 국민 열망과 선거인단의 표심이 9월 4일부터 시작되는 순회경선에서 드러나면서 진짜 대통령 후보로 돌풍을 일으킬 것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후보는 위기와 곤경을 극복하는 강한 돌파력이 있다며 고교시절 눈물 젖은 매점소년이 청년으로 성장하고 학생운동과 대기업 임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성장한 이력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국무총리, 국회의장 등 정치경륜과 리더쉽이 결국 정후보가 돌풍을 일으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또 무주, 진안, 장수, 임실 지역구 국회의원 4선을 역임하는 등 전북출신으로 그 어느 후보보다 지역 실정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고, 최근 발표한 전북관련 공약을 완성해 전북발전의 전환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정후보가 새롭게 제시한 전북을 중심으로 목포와 강릉을 잇는 강호축(강원-호남)고속철도 건설로 경부축에 대응한 X자형 국가균형발전은 전북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됐던 새로운 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새만금 그린뉴딜 1번지 구상과 탄소소재 및 수소 자동차 등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무주, 진안, 장수, 임실, 남원 등 전북 동부권을 생태관광과 산림뉴딜의 거점으로 삼겠다는 공약을 완성할 후보라고 거듭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백만 명이 넘는 선거인단이 참여하는 본 경선은 현재와는 완전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라며 “지금까지 정세균 후보를 키워준 전북도민들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투표와 압도적인 응원으로 전북 출신 대통령 시대를 열자”고 거듭 호소했다.

한편 민주당 대통령후보 선출 지역순회 경선은 8월 31일부터 온라인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26일 전북 등 순회 경선을 거쳐 오는 10월 10일 최종 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으로 치러진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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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정공채·최은하 시인 조명… 이승복 신임 이사장 체제로 새 출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는 언제나 시대의 가장 낮은 곳에서 숨을 고르며, 한 시대를 살다 간 개인의 언어이자, 그 시대를 건너온 집단의 기억이다. 삶의 균열과 개인의 고뇌, 그리고 그 너머의 희망을 언어로 길어 올리는 일, 그 오래된 질문을 다시 묻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는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야나개 홀에서 2026 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를 연다. 이번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가 개최하는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은 바로 그 기억의 결을 다시 짚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 현대시의 중요한 축을 이룬 고(故) 정공채 시인과 고(故) 최은하 시인의 작품 세계를 통해, 시가 어떻게 현실과 실존, 그리고 초월의 문제를 끌어안아 왔는지를 성찰한다. 첫 발표는 양왕용 시인(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이 맡는다. <정공채 시인의 삶과 시에 나타난 현실 인식>을 통해, 정공채 시인이 겪어온 삶의 궤적과 그가 언어로 응답한 시대의 무게를 짚는다. 그의 시에 드러난 현실 인식은 단순한 시대 기록을 넘어, 시인이 세계와 맺는 윤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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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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