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수료식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5인 집합금지 때문에 아쉽게도 일부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김진구 회장은 이어 "특히 수출기업들은 중국현지에서 최소한의 간단한 중국어 회화와 그들의 문화를 접할 수 있다면 이는 바로 수출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에서 금번 온라인 중국어회화의 첫발을 딛게 되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김진구 회장은 그러면서 "중국 발해대학교와 노정배 교장의 배려로 수출 기업인들 모두에게 회화와 문화 등 좋은 배움의 기회를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린다"며 "발해대학 한국 유학생들과 함께 중국시장을 본격 공략해 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구 회장은 현재 중소기업식품발전협회 유통교류위원장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데, 전)인천식품제조연합회 해외분과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노정배 교장은 이어 "발해대학교 한국 유학생들은 중국대학 본과 재학 중에도 국내외 기업들의 사업계획서와 제품소개서 등 전문분야 무료 중국어번역을 지원하는 등 뛰어난 중국어실력을 갖추고 있어 국내외 기업들로부터 실습·인턴·취업 요청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며 "발해대학교는 지난 2012년 파주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국내기업들의 니즈(NIES)를 반영하여 중국어 통·번역을 지원하는 동시에 한국 유학생들의 전문화된 스펙을 완성시켜 왔는데, 중국 명문대학 유학생들은 경험하기 힘든 것을 발해대학교 중국인 본과 한국 유학생들은 통·번역 등 다양한 동아리를 만들어 수준 높은 활동을 하며 중국 유학의 올바른 길을 당당하게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정배 교장은 계속해서 "이것은 중국 발해대학교가 중국 유학 전에 한국 분교에서 1년 동안 중국어 교육과정을 이수 후에 중국인 본과에 입학하는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가능하게 된 것"이라며 "따라서 발해대학교 한국 유학생들은 중국인 본과에서 중국인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국내 협정기업들의 중국어 번역과 통역 등을 지원하여 전문적인 경력을 쌓으면서 중국인 학생들과 동등한 조건으로 졸업하는 등 중국 유학의 정통 로드맵을 완성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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