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6.4℃
  • 맑음강릉 14.7℃
  • 연무서울 7.4℃
  • 맑음대전 11.8℃
  • 연무대구 12.6℃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1.6℃
  • 연무부산 12.9℃
  • 맑음고창 12.0℃
  • 맑음제주 14.3℃
  • 흐림강화 6.8℃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12.3℃
  • 맑음강진군 13.9℃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위 충남본부' 출범…"수도권 집중 해결"

충남본부는 1본부장, 3고문위원, 1자문위원, 8본부장 체제로 모두 40명의 특위위원이 활동
박완수 본부장, 발전전략 수립 및 지방분권 통한 지역 발전 다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충남본부(본부장 박완주)가 26일 발대식을 갖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략 수립과 지방분권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충남본부는 1본부장, 3고문위원, 1자문위원, 8본부장 체제로 모두 40명의 특위위원이 활동한다.

박완주 충남본부장(천안을, 충청권역 본부장 겸임)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메가시티'· '세종의사당'· '글로벌경제수도 서울'· '국회특위구성'이라는 국가균형발전 4대 과제를 구체화·현실화 시키는데 충남본부가 앞장 서자”고 출범의 뜻을 밝혔다.

우원식 특위 위원장 역시 축사를 통해 "(특위 전신)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행정수도완성추진단은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으로 이어져 온 균형발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활동했다"면서 "특위가 지역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 국가균형발전 로드맵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승조(충남지사) 고문위원은 "지역을 중심으로 국가균형을 완성하는 구체적인 과제들을 점검하고,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김종민(최고위원) 고문위원은 "수도권 집중현상을 해결하지 못하면 지방이 소멸될 뿐만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둡다"면서 "충청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자"고 주문했다.

강훈식(충남도당위원장) 고문위원 또한 "충남지역의 발전 전략과 현안 사업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역할을 강조했다.

자문위원인 진종헌 공주대학교 교수는 "수평적 네트워크형 메가시티 전략 수립과 권역별 메가시티 전략을 통한 국가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덧붙혔다.

특위는 1월 말까지 지역본부 발대식을 마무리하고, 2월 1일 전체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권역별 순회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발전 전략과 현안 사업, 민원 사항 등에 대한 의견 수렴과 논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충남본부 명단.

△ 본부장 : 박완주 국회의원(충청권역 본부장 겸임)
△ 고문단 : 양승조 충남 도지사, 김종민 최고위원, 강훈식 충남도당위원장
△ 자문위원 : 진종헌 공주대학교 교수
△ 부본부장 : 문진석 국회의원, 이정문 국회의원, 어기구 국회의원, 박수현 공주부여청양 지역위원장, 나소열 보령서천 지역위원장, 김영권 아산갑 지역위원장, 조한기 서산태안 지역위원장, 김학민 홍성예산 지역위원장

△ 특위위원 :
(지방자치단체장) 황명선 논산시장, 오세현 아산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맹정호 서산시장, 최홍묵 계룡시장, 김정섭 공주시장, 가세로 태안군수, 문정우 금산군수, 박정현 부여군수, 김돈곤 청양군수

(광역의회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김명선 충남도의회의장, 전익현 충남도의회 부의장, 홍기후 운영위원장, 안장헌 기획경제위원장, 정병기 행정문화위원장님, 오인환 복지환경위원장, 김영권 농수산해양위원장, 이계양 안전건설소방위원장, 조철기 교육위원장

(지방의회의장)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 이종운 공주시의회 의장, 황재만 아산시의회 의장, 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 윤재은 계룡시의회 의장, 안기전 금산군의회 의장, 진광식 부여군의회 의장, 윤용관 홍성군의회 의장, 신경철 태안군의회 의장

i24@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