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6 (목)

  • 구름조금동두천 1.1℃
  • 구름조금강릉 8.9℃
  • 구름많음서울 4.4℃
  • 맑음대전 6.2℃
  • 연무대구 7.1℃
  • 흐림울산 8.2℃
  • 구름많음광주 9.4℃
  • 흐림부산 9.0℃
  • 흐림고창 7.7℃
  • 제주 10.6℃
  • 구름조금강화 5.0℃
  • 구름많음보은 4.9℃
  • 흐림금산 5.7℃
  • 구름많음강진군 10.5℃
  • 흐림경주시 8.4℃
  • 흐림거제 9.5℃
기상청 제공

영남

대구 달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교통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우리 아이들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민식이법' 뿐일까요?
이신자·김귀화 의원, 교통연구회 발표 결과 보고회 가져

URL복사
(대구=미래일보) 이솜결 기자 = 대구 달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교통연구회'는 지난 16일 오전 달서구의회 대회의실에서 '민식이법과 관련 달서구교통안전 정책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교통연구회 이신자·김귀화·박종길·서민우·이영빈 의원과 관련 부서인 교통행정과 관계자, 용역수행업체가 참석하여 지난 3개월간 수행해 온 달서구교통안전 정책 연구용역에 대한 내용 및 결과에 대한 토론, 의견제시, 앞으로의 집행부와 의원의 역할 등에 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한국의 어린이교통사고율은 10만 명당 0.71명으로 OECD회원국가중 세 번째로 높다. 지난 6월 활동을 시작한 교통연구회는 이러한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민식이법'이라 불리는 도로교통법의 개정‧시행과 더불어 달서구에서 민식이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의 교통현황 및 도로상황 점검,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 방향 제시 등을 목표로 지난 6개월간 활발한 연구단체 활동을 펼쳤다.

연구용역의 수행과 더불어 교통관련 조례개정, 2회에 걸친 어린이교통안전 자원봉사를 통한 현장 파악, 교통안전관련기관 현장견학, 어린이교통안전 주민토론회 개최, 의원간담회, 용역업체와의 간담회 및 보고회 등을 개최하며 활발한 연구회 활동을 이어왔다.

연구자료에 의하면 달서구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의 시설관리 미흡, 자녀의 등·하교를 돕는 학보모 차량에 의한 학교 앞 교통체증 문제, 민식이법이 미치지 못하는 공동주택 내 어린이 교통안전 문제, 민식이법의 시행으로 인한 어린이보호구역내 상가 등의 불편사항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해법 강구를 위한 의견제시가 이루어 졌고, 집행부의 검토를 요구하였다.

용역결과에 대하여 의원들은 내실있는 자료에 감사하며, 어린이 교통안전은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 시설개선, 무엇보다 운전자의 인식개선이 가장 큰 안전장치임을 한목소리로 입을 모았다.

이신자 대표의원은 "처음 하게 된 의원 연구단체 활동의 가장 큰 장점은 의원들이 연구주제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 공부를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다양한 토론과 간담회는 의원 전체의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향상을 유도하였고, 집행부와의 논점에 대한 합의점 도출 및 의견제시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간사를 맡은 김귀화 의원은 "차들이 편한 교통이 아닌 사람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교통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달서구의회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sgsg2090@naver.com
배너
국경없는의사회, 전 세계 인도적 위기 알리는 온라인 '국경없는영화제'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20일 온라인 '국경없는영화제'를 개막했다. 국경없는영화제는 지난 11월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국경없는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분쟁, 질병, 빈곤 등 국경없는의사회가 구호 현장에서 목격하는 인도적 위기 상황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고자 매년 개최하는 다큐멘터리 상영회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세계 곳곳에서 의료 지원을 지속하며, 소외되고 방치된 인도적 위기를 알리는 일 또한 이어가고자 '우리는 멈출 수 없습니다'를 주제로 했다. 올해 영화제는 유료 상영작 4편과 무료 상영작 3편으로 구성됐다. 분쟁으로 모든 것이 무너진 시리아에 홀로 남은 병원을 지키는 의료진의 이야기 '케이브'와 100만 명의 로힝야 난민이 살고 있는 방글라데시 쿠투팔롱 캠프의 모습을 담은 '피란'은 인도적 위기 속에 더 위험한 상황에 놓인 이들을 조명한다. 코로나19 이전 유례없는 전염병이었던 에볼라에 대응한 국경없는의사회의 경험을 담은 '어플릭션'과 에이즈 치료제 특허로 폭리를 취하는 거대 제약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서울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주먹구구식 운영…이틀간 주차에 '14만원' 폭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 = 서울시설공단이 운영관리하고 있는 공영주차장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주차비 규정이 없어 주차비 폭탄을 맞기가 일쑤라는 것이다. 서울시설관리공단은 서울시에서 관리하던 민간 위탁 주차장의 관리감독 업무를 위임 받아 모든 공영주차장을 총괄 관리하고 있다. 또 노상 등 소규모 주차장의 경우 자치구 등에 재위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설관리공단은 직영 46개소 민간운영 68개소 자치구/상인회 18개소 총 132개소의 공영주차장을 운영 중이다. 공영주차장은 급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 서울시 2급지의 경우 월 주차요금 130,000원이다. 요금은 다음달 1일 부터는 182,00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문제는 서울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은 1일 주차요금 기준이 없어 계속 주차 시 반복해서 부과가 이루어진다. 실제 2급지인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사당역 공영주차장의 경우 5분당 250원, 1시간당 3,000원이 계속해서 부과된다. 이틀간 48시간을 주차했을 경우 144,000원이다. 이는 월 주차요금 130,000원을 훌쩍 넘는 금액이다. 서울시설관리공단의 1일 주차요금이 주먹

정치

더보기
국회 찾은 추미애 법무장관, 윤석열 질문에 굳은 표정 '침묵'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26일 국회에서 열린 '친인권적 보안처분제도 및 의무이행소송 도입 당정협의'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를 찾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 배제와 관련된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추 장관은 이날 오전 '당정 협의'에 참석 전 기자들의 윤석열 검찰총장과 관련한 질문에 "오늘은 당정 협의 때문에 왔다"며 "그런 이야기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대답했다. 추 장관은 또 '검찰 내부 반발은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도 묵묵부답이었다. 추 장관은 당정 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서도 윤 총장 관련 쏟아지는 질문에 일절 답을 하지 않았다. 추 장관은 '윤 총장이 집행정지를 신청하고 법적 대응을 한다는데 입장을 밝혀 달라'는 질문에도 답을 하지 않은 채 굳은 표정으로 일관했다. 추 장관은 '국정조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윤 총장에 대한 조치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등의 질문에도 말없이 굳은 표정으로 국회를 떠났다. 한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성폭행범 조두순의 출소를 계기로 형기를 마친 강력범을 출소 후에도 일정 기간 보호시설에 격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위헌 논

배너
배너